2021년 신축년 주목할 불교계 키워드
  불교조계종신문
  

다사다난했던 2020년 경자년이 지나고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 코로나19라는 역병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지만, 한국불교는 다양한 사업으로 대중과 함께하려 한다. 2021년 주목할 불교계 이슈들을 키워드별로 정리했다.










언택트 새해 언택트를 활용한 종무행정·포교신행 등의 변화는 가속화 된다.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주윤식)는 새해 전자결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이와 함께 불자들의 정보를 망라하여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신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섰다. 언택트로 서로 만나지 않더라도 정보공유를 통해 상부상조할 수 있는 신도조직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신도들간의 협력과 불자 직거래를 통한 유통망 구성 등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불교조계종 또한 2021년 총무원 회의에서 포교원 개설과 국제포교원, 국제 총무원 설립 등 새해 계획을 통해 국제포교 종단비전을 발표했다.





치유 코로나 블루로 칭해지는 국민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를 활용한 국민치유 행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새해 불교문화사업단은 사회공헌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문체부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국민힐링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도시락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명상페스티벌을 준비 중에 있다.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명상과 과학, IT, 심리상담 등이 접목돼 대중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간화선·위빠사나와 같은 전통 수행과 새롭게 만들어진 응용·체험 명상법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동국대 명상페스티벌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교내 중강당서 열린다.



2021-02-19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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