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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10.27을 법난으로 정치화시킨 승려는 지옥에 가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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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어 경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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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유태인 맑스의 민주주를 버려야한다.
한민족이 자유정치로 돌아와야 한다.
자유주의는 민주주의 보다 상위의 정치 이데올로기다.
자유주의 정치제도가 진정한 형이상학의 정치 이데올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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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유물론은 돼지이론이다.
물질은 비물질의 특수화의 한 형태일 뿐이다.
믈질의 비물지화가 시대의 대세다.
한민족의 자유사상은 유물론이 아니다.
한민족에게 물질은 비물질의 특수한 조건중에 하나의 현상이다.
물질의 궁극은 비물질인 "물질의 바물질화" 가 세상을 보는 눈이다.
어리석은 유태인의 유물론의 사상은 돼지사상일 뿐이다.
한민족 절반이 유태인 돼지사상에 걸려 민족을 파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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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미개한 유태인 수준은 버려야 한다.
정치 단일화의 망상이 한민족에서 유태인 정치장악의 시나리오라면,
한민족 최대의 치욕은 30대의 정치장난 수준 어설픈 불꽃놀이에 민족을 태울 것이다.
어떤 안씨들은 민족종교랍시고 붙들고 앉아 한민족 자체를 아예 유태종족으로 만들고 있다.
왜 안철수 바람인가? 그 자도 유태 아랍인 성씨로 한국 정치를 장악하려 하는가?
한민족이라면 왜 희성들이 정치인들 중에서 유독 많아야 하는 이유를 말해야 한다.
민(民)만이 주(主)가 되는 착각 맑스의 민주주의는
초과학시대 동물농장 출현으로 자유를 상실을 시키는 재앙이된다.
샤카족의 자유사상은 평등의 공유사상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사상이 자유주의이다.
모든 생명은 평등한 존재라는 사상이 초자유사상이다.
인류에게서 인간의 평등이 사라지면 모든 자유는 인류에서 사라진다.
세계를 움직였던 환족본래의 정신은 평등공유사상이다.
한민족은 어리석은 유물론 공유사상인 돼지사상에서 벗어나야한다.
정치에서 맑스는 민주주의를 부르짖었다.
그것은 민이 주라는 것이지 민이 자유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경제에서 맑스는 공산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를 부르짖었다.
그것의 근본은 오직 유물론이다. 유물의 공유가 공산주의요. 유물의 개인소유가
자본주의이며 유물의 사회소속개념이 사회주의 사상의 핵심이다.
자유주의는 평등공유사상이지만 공산주의는 기만인 유물공유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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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다양한 계층별 분화가 초래될 것이다.
전문화된 테크노그룹으로 분화될 것이며 시스템지능의
통제를 받는 사회로 바뀔 것이다. 과거의 노동본위 정치이데올로기인
민주개념으로는 시대상황에 대처하지 못한다.
지금도 실제로는 민의 개념 보다는 관의 개념인 화이트칼라
계층이 적은 비율이 아니다. 과게에는 관으로 불리어지는 형이상학의
직업분화가 이루어진다. 형이하학의 직업군에서 형이상학의 직업군으로 이동이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속성규정이 아니라 권력의 주체에 관한 것이다.
생산의 주체이며 납세의 의무자인 계급 민이 과세자 관에 대한 자신의 권리다.
지금의 시대는 생산의 주체가 인간에서 기술 기계로 급격하게 대체되어 가고 있다.
초과학 시대에는 인간의 노동과 범용지능은 기술수단으로 완전 대체될 것이다.
초과학 시대에는 생산과 과세의 주체인 민의 권력개념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그것은 생산의 주체인 노동자 농민이 주(主)란 맑스의 민주주의는 이론적 근거가 사라진다.
맑스의 민주주의는 위장이론으로 실질은 민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층조직이다.
양자역학적 재해석 5.18 광주사태의 진실(반생 반사)
5.18 광주사태의 완전접근은 양자역학적 사고전환 분석이다.
수뢰딩거 고양이(반생 반사)의 전부의 양상을 포함시킨 역사는 무엇인가?
김일성과 남한내의좌익 세력들은 5.18 광주사태의 추체도 아닌 이용된 자들이다.
그들은 일본군국주의 자들에 이용되어 한민족을 더럽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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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첩보제공"
시위중 최고종에 이르러 유력한 재야인사 "김대중" 살해첩보
김대중이 살해된다면 한국민에서 그 당시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것은 필연적으로 전국적으로 무장폭동으로 확대 되었을 것이다
과연 군이 나서서 진압이 가능하였을까? 아니면 군 전체가 전복되었을까?
"100% 군이 전복된다."
군내부의 반란으로 군자체가 전복된다.
반사측면: 살해된 김대중은 전국민의 민주화의 신이 되고
김영삼은 대권을 장악하고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은 김영삼 이지만 정치의 모든 실질은 김대중 추종세력이 통일하였을 것이다.
김영삼 이자는 국민을 속인 전라도 고흥출신인 전라도인이다.
그러면 박정희 대통령에게 조력하였던 정치인과 10.26과 12.12사태를
수습했던 실질적인 4년제 육사 1기생 전두환장군과 그분을 추종했던 육사의 군출신
그 분들은 군을 전복한 김재규 이종찬 김대중 연대 세력에의해 사형을 받았을 것이다.
군의 실질적인 조직은 우스노미야 김일성 김대중 의형제의
3인의 조직에 포섶된 서울대출신으로 육사출신인 비밀조직 청솔회가 군을
완전 장악하였을 것이다. 전군의 군부는 실질적으로 일본군국주의 자의 손악귀에 넘어
갔을 것이다. 한국에 맑스의 민주주의는 있어도 한국민의 자유민주주는 없으며
한국민의 운명은 한국인의 손에 있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 추종세력은 김대중 민주화의 신화(신)를 앞세워 한국정치의 독점적인
지배세력으로 등장하였을 것이다. 이후의 남한은 북한 주도의 적화가 되었을 것인지?
아니면 일본군국주의 전략하의 새로운 일본군국주의 부할의 완성수단인 이질적 융합
사회주의 연방제의 도구가 되었을 것인지는 미지수다.
5.18 원안의 주체는 북한도 남한의 좌익세력도 아닌 일본군국주의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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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부에 상당수가 우스노미야와 의형제 김대중 조직에 포섶된 상태다.
그기에는 중앙정보부 핵심 이종찬이 있었고 수재중의 수재 서울대 출신 육사인으로
조직된 군내의 비밀조직 청솔회가 우스노미야 김대중 재야운동권 김지하 등과 내통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10.26을 일으킨 김재규의 군인맥과 우스노미야 연계조직이 포섶한 군의 조직이 군의 요소를 장악하였다. 군정보조직인 보안사는 잉본에서 교육되어 북한으로
들어가 북한 정부를 수립한 자의 동생인 허화평이 인사요직을 장악하고 있었다.
허화평의 동생은 형을 따라 월북했다가 남한에 간첩으로 파견된 자였었다.
한국 정부의 양대 정보조직 중앙정보부는 김재규와 이종찬에 의해
보안사는 허화평 관련세력에 의해서 실질적 인사권이 장악된 상태다.
허화평은 5공의 실세로 내부의 정보를 재야좌익에 넘겼고 후일 전두환 대통령
제거를 도모했던 자이며 군내부의 좌익에 의해 보안사불법행위 전체를 전두환 대통령에게
뒤집어 쓰게하였다. 녹화사업도 좌익강화사업의 한 책략이다.
양대 정보조직 중앙정보부와 보안사의 연계조직의 실세는 북한이 아니라 일본이다.
그것은 5.18의 정웅의 시위 격화 진압을 실질적으로 방해한 것도 정웅이 김대중
우스노미야 밀약의 조직에 속한 인물이었다. 정웅은 김대중계에 속한 인물이었다.
김대중이 살해되었다면 군은 이들조직에의해 사전 계획에 따라 군은 전복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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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직전 상태에 박정희 대통령은 어떤 위치인가?
최규하는 국졸로 9급공무원에서 총리가 된 자로 학벌을 숨긴 자다.
그 자는 일본 영문과 대학 출신으로 만주에 일본인(첫째가살포함)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일본의 중원정복의 비밀인재양성소 출신이다.
그 자는 박정희 대통령 의 진정한 보필자인가? 아니면 일본의 감시자 역할인가?
최규하는 김재규의 박정희 대통령 시해를 보고 받고도 김재규 정보부장의 명령에 따랐다.
김재규 명령에 따라 대통령 대행자가 정승화를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것은 종범행위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의 명령을 따른 것은 군사반의 행위에 대한 공범의 역할이다.
최규하의 장례일이 10.26일이다. 우연사인가? 계획된 살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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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득 정치인이 일본군국주의자 보다 우위였디.
원래의 시나리오 대로 진행되었다면
이제까지의 친미세력인 일본정치계가 몰락하고
대미 강경세력인 일본군국주의 자들이 일본정치를 장악할 것이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원래 군부의 지지가 없었던 등소평은 모택동 후계체제를
숙청하고 등장하였다. 등소평은 개혁 개방과 경졔자유화 구상이 원천실패하였을
것이며 며 모택동 군부세력의 재 등장으로 등소평과 추종세력 들은
숙청되었을 것이다. 김대중살해 첩보 제공은 자국의 기득권잉 정치세력의 안전을
위하여 제공한 것이다.
일본 기득세력 정보조직은 한국정부에 전라도의 무장폭동과
그 절정기에 유력한 재야정치인 김대중의 살해의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 정보는 김대중 핵심 일파에게도 동시에 제공 되었다고 가정되어 진다.
김대중은 핵심 측근을 시켜 거사일정의 날짜를 정부에 밀고하였다.
거사 날짜까지 밀고함에 따라 김대중은 검거된 것이다.
그 당시 일본의 기득 정치세력은 김대중을 일본군국주의 자가
사용하는 방법보다 지속적 한국정치장악의 장기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우선하는 것으로 보았던 것 같다.그 당시 제공된 정보에는 정확한 날짜가 없었다.
정확란 날짜는 김대중의 밀고에서 알 수 있었다. 김대중 검거는 살해방지가 급선무였다.
물론 중앙정보부 핵심조직에는 이종찬을 비롯한 김대중 비밀조직이
장악하고 있엇다. 김대중를 수사한 정보부의 이기동도 김대중 핵심조직원이다.
이것은 그 당시의 중앙정보부의 상태였었다.
왜 반사의 시나리오가 실패한 것인가?
일본정부에서 제공한 김대중 시위최고조에서 살해시나리오 제공이다.
그러면 그 당시 일본정부가 한국 전두환 대통령을 도운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그것은 등소평이 김일성 남침의 정보를 일본을 통하여 한국에 전달한 것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자국의 이익과 자국의 정치상황 때문이다.
그 당시 일본의 기득 정치세력은 일본군국주의자와 김일성의 내통세력의
김대중 살해로 전국 무장폭동으로 한국전복의 위험을 피하면서 김대중을 극적인
민주주의 신화로 만들면서 지금의 전라도 지역감정의 신화를 구축함으로서 백제연대와
일본의 연대를 완성함으로써 연착륙의 EU식 사회주의 연방제로 연합하려 하였다.
노무현의 수도 이전의 숨은 배경은 공주 연기에서 백제수도 부활이 목적이었다.
지금도 한반도에서 백제중심문화로 일본과의 연합하려는 노력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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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백제중심과 전라도 백제중심의 문화를 융합시키면
왕은 백제후손을 사칭하는 일본왕이 중심이되며 신 대동아공영권의 실질적인
목표가 달성된다. 남북의 사회주의식 고려연방제와 일본 포함 EU식 통합과정에서
김대중의 지속적인 정치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나아가 군국주의자의 살해방식 보다 우선한다고 보았던 것 같다. 그 시대상황에서 당시의 일본 기득권 정치가 들이 당시의 일본군국주의 자들의 정치수준 보다 우위에 있었다.
전라도 지역감정은 5.18 무장폭동으로 부터 정점을 이룬 것이다.
만일 전라도 무장폭동에서 김대중이 살해되었더라면 한국에서 전라도
지역감정은 결코 치유될 수 없는 것으로 남았을 것이다.
지역감정의 중심에는 백제부활의 정신이 지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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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국제정치에서 한국의 실질병합은 제2의 EU통합방식이
우선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한국의 IMF는 실질적으로 김영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한국의 통화붕괴는 엔화의 기축통화의 길을 열었으며 제2의 EU통합를 위한 필연의 조건이다. 김대중과 김영삼은 동일 전라도인이며 같은 당의 뿌리이며 일심동체의 변증법정치인이다.
김대중은 거사일정 밀고의 목적으로 무엇을 노렸나!
첫째는 거사날짜를 정부에 밀고함으로써 거사 최고중에
자신의 살해로 거사를 전국 무장폭동으로 확산시켜 정부전복을 완성시키려는
그 들의 목적애서 자신이 사는 길을 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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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정부로 하여금 김대중 검거는 정부탄압으로 보여 정부에
저항하는 민중의 지지를 얻어 확실한 민주주의 신화를 완성한 것이다.
세째는 광주 5.18 무장폭동에서 정부가 전복되거나
전복되지 않더라도 국민들로 부터 정부탄압의 피해 일등공신으로
자신이 정치입지의 최대의 수혜자를 이룬 것이다.
밀고자는 김대중 핵심이며 리틀 디제이로 불리웠던 심재철이다.
심재철은 절대로 배신자가 아니다. 김대중을 살린 진정한 전라도 인이다.
그는 지금의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다.
이것이 천상천하 제일인 인왕(人王)의 정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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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나라가 망한다는 그 당시의 한국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대통령을 맡게된 분이 떠 안아야 하고 모든 죄를 뒤집어 쓰야만 해결되는 문제다.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졌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없었을 것이다.
김대중 추종세력들은 정치권력으로 등장하지도 못하고 사라졌을 것이다.
그 대신 더 무서운 자들 김대중을 무장폭동에서 살해하고서
한국정치를 장악하려던 배후 세력들이 한국정치를 장악했을 것이다.
한민족 정치수준에서는 그들을 제어하고 통제할 정치정신능력이 전무하다.
그들을 제어하고 정치장악의 시기를 말살시킨 것이 3김 정치세력의 정치연장이다.
김대중의 추종세력 들의 한국정치의 권력장악은 그들 배후세력들의 발호를 막은 것이다.
그것은 김대중 기른 배후의 조직의 실질세력 들은 정치전면으로 나와 권력을 장악할
기회를 잃었다. 김대중 추종세력들은 전두환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입지를
확보해 가면서 정치권력을 장악하였다. 그들은 그것이 . 자신들의 100% 능력으로 알고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5.18 모든 죄를 뒤집어 쓴 것이 자신들을 키운 것인 줄 모른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5.18 모든 죄를 뒤집어 쓰므로써 무장폭동을 이르켜
그 중간에 김대중을 살해하고 한국정치를 장악하려했던 실질적인 배후 세력들은
한국정치에서 등장의 기회조차 말살 된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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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께서 노태우의 김영삼 3000억+알파의 정치자금과
소련과 정치연대 및소련붕괴에 의한 소련의 5.18 비밀정보 공개를 막으신 것이다.
정치자금으로 인한 김영삼정권의 도중 하차로인한 정권붕괴를 막기위해서는
역사심판과 감옥을 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희생의 정치이며 성인의 정치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든 책임을 전두환 대통령에게 몰았다.
당신이 진정한 한민족이라면 지난 과오에 눈물을 흘려야 할 것이다.
당시 5.18 진실이 공개되었더라면 정치권력을 누릴 수 없었을 정치인과
정치권력을 얻었던 김대중 추종세력 들은 전두환 대통령에게 엎드려 절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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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와 양김과10.26 한국사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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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께서 민족의 생존을 위해 핵개발을
추진하셨고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살해 당하시었다. 일개 대학생들에게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다고 사전에 전해졌었다. 누기 이 정보를 퍼뜨린 것인가?
박정희 대통령과 김영삼의 청화대 밀담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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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께서 청화대로 불러서
단독 밀담을 하신 것은 시시한 핵개발완료 후 물러나겠다고,
확약하기 위해서 부르신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왠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기 때문이다. 핵개발을 완료한 후에 김영삼 너에게
정권을 물려주시겠다고 너를 불러 밀담하신 것으로 의심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우스노미야 측에서 김대중 암살로 박정희 대통령 핵개발을 막으려
했으나 실패하였다. 김영삼 너의 살해는 김대중 보다 더 큰 사회적 파장을 몰고온다.
그것은 한국정치의 전복을 가져온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김영삼 너의 살해첩보를
전해주시고자 청화대 밀담을 청하신 암살첩보전달 가능성이 더 신빙성이 높다.
미국의 월남 패망 이후
미군의 한국 철수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민족의 생존을 위한 핵개발완료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한시법이 유신헌법이다. 핵개발 완료 후 정권이양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결정하셨지 않았던가?
김영삼은 카터에게 한국자원 차단을 종요하여 박대통령을 분노케하여
너의 정치제명이 부마사태를 촉발시킨 계기를 만들어 박정희 살해의 국민적
공감대 조성을 하지않앗는가? 왜 박정희 대통령과의 단독 밀담에 입을 다물고 있는가?
민족의 배신자가 아닌가?
청화대 밀담을 왜 밝히지 못하는가?
어차피 핵개발완료 후 하야를 결정하신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을 알리려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김영삼 너에게 밀담을 하신 것은 아니다.
그 밀담의 핵심은 핵개발 이후의 정치 이양의 계획이셨고....
중요한 것은 김영삼 너의 신변에 대한 안전이었다.고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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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 핵개발을 막기위해 필사적이었던 일본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에 포섶되어 이종찬을 끌어드리고 서울대 육사출신들을 포섶하여
군에 비밀조직을 만들었고 최종에는 김재규를 끌어들려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려 하였다.
그러나 그런 계획을 감지하신 박정희 대통령은 틈을 보이지 않아 살해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핵개발 완성이 가까워 오자 다급한 우스노미야는 김대중을 살해하여
그 죄를 박정희 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전국적인 폭동을 일으켜서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여 핵개발 완성을 막으려 계획을 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께서 인지되어 김대중을
납치하여 한국으로 대려왔다. 어차피 감옥이야 이종찬 이기동 김재규...그들의 비밀조직이
장악하고 있었다. 김대중에게는 감옥이 가장 안전한 피신처였다.
일본에서 우스노미야가 선수쳐서 역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김대중를 납치하여 살해하려
한 것으로 바뀌었다. 이미 하야를 측근들에게 밝혔고 핵을 완성시키고 물러나려 한
박정희 대통께서는 김대중을 살해할 이유가 없다. 김대중 살해는 필연적으로
정부전복으로 이어지고 핵개발 완성이 눈 앞인데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짓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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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너는 박대통령과의 밀담을 깨뜨리고 당시 스노미야와
연결되었던 카터에 한국지원 중단을 요청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대노하게 하였고 박정희 대통께서 너를 국회에서 제명하게 한 사건이 부마사태를 일으켰다.
그것도 일본방송에 선동된 부산시민이 들고 일어난 사태였다.
카터는 누구인가? 미군철수를 실행한 자이며 일본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와 밀접한 자다.
북한이 핵개발을 할 수 있게 클린턴의 북폭격을 저지시킨 장본인이며
스스로 북한을 3번이나 방문한 친북자가 아닌가? 부마사태로 박정희 대통령 살해의 국민공감대가 조성되었다. 김재규는 단독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지는 않았다.
김재규는 일본 군국주의자에 이미 포섶되고 길러진 자다.
우스노미야 김일성 김대중 3인의 의형제 라인이 구축한 군의 비밀조직을 믿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인 10.26사건은 한국의 최종 핵완성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미국 대통령 카터가 연관된 것이며 한국핵개발저지 일본책임지였 던 군국주의자인
우스노미야가 실제의 주범이다.
김영삼 너는 핵개발 완료 후 정권 이양을 약속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무덤에 엎드려 용서를 빌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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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께서 소련과 정치연대란 상상초월의
전략의 결과가 없었다면 한국은 제2의 월남이 되었을 것이다.
미국의 방위선은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을 경계로 대륙과 해양으로
재편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의 계획 대로 일본은
재무장하였을 것이고 일본군국주의 세력들이 일본정치를 장악했을 것이다.
김영삼 3000억 플러스 알파의 정치자금과
지금의 화폐가치로 화산하면.....
대통령이 되고도 중간에서 3당합당의 변절자로
정치자금의 폭로로 정치에서 쫒겨날 것을 전두환 대통령께서
노태우의 반격을 제지하여 막으시고 측근들의 반발을 단식으로
잠재우시고 5.18 정치자금 12.12 를 군사반란으로 갖은 죄목을 덮어쓰고
역사심판의 재판에서 사형선고에 이어 무기징역을 받으시었다.
그 결과로 김영삼 너는 무사히 대통령직을 마칠수 있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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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김대중과 내통한 자들과
공조한 결과인 IMF가 너의 인기를 상실시킨 것이 아닌가!
인간이라면 연희동에 무릅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나라가 1년안에 망한다고 하여
나라를 맡은 분이 아닌가!
불교 10.27을 법난으로 정치화시킨 승려는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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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 불교역사에서 가장치욕적인 법난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가?
그것은 불교의 타락을 바로잡기 위한 제2의 불교정화 운동을 일으키려다
종정직을 박탈당한 사건일 것이다. 통도사의 노천 월하종정을 종정직에서 쫓아내고
월하 종정의의 제자를 승적에서 제명시킨 것 보다 더 치욕적인 법난이
1700년 불교사에 있었는가? 그것도 불교신자가 아닌 천주교 신자인 김대중 정부에서
조계종 종정이 제명되고 제자들의 승적이 박탈된 그런 사건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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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주 전 총무원장의 강압의 주장의 진실은 무었인가?
노태우 입장에서는 차기 대선 주자로 떠올랐던 노신영이나 장세동씨와
경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두환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고 불교를 이용하고자
한 불교신도인 노태우의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정치정략의 작품이다.
강압은 전두환 대통령에게 폐해를 입히는 대 왜 전두환 대통령을 당사자로
비난하는가? 30년이 더 지난 사건으로 아잗도 전두환 대통령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 않는가?
전 송월주 총무원장의 주장이 전두환 대통령 추대행사의 강입에
응하지 않아서 보복 차원에서 꾸민 것이 10.27법난이라고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그것은 우스운 어린아이 수준도 아니다. 그 당시 전두환 대통령은 명백한 기독교 신자였다.
어차피 나라를 맡게 되었으면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비 불교 신자가 불교에 강압하는 것은 효과 보다는 역효과가 훨씬 장기적으로
페혜를 초래한다. 그냥두는 것 보다 못한 하책 중의 하책인 것이다.
역지사지도 못하는 자들은 자기가 대단한 관심 대상인줄로 착각한다.
그 당시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한가하게 승려나 붙들고 있었는 줄 착각하고 있다.
최규하 정부의 판단으로는 한국이 1년 내로 망한다는 분석 결과와 전두환 대통령이
전문가를 풀어 실질을 조사한 결과는 6개월도 버티기 힘들다는 보고 결과였었다.
나라 전체의 생사가 달린 문제이고 외교에 사활이 걸린 문제였었다.
자본주의 종주국인 영국이 IMF를 초래하였으며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전체의 붕괴가 초읽기 상태였었다. 승려나 붙들고 강압이니 머니 할
상황이 아니었다. 그것은 대권을 노린 한가한 노태우 작품이다.
88년 백담사 유배 당시 10.27 피해자인 도후 스님의 질문에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10.27 불교 사건을 알지 못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대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당신들은 무엇을 했는가?
노태우 정권에서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백담사 유배도 당하셨다.
노태우는 불교신자 아닌가? 그 때에 정식 재판절차는 왜 밟지 않앗는가?
김영삼 정권에서 5.18로 감옥에도 가고 사형선고도 받으셨다. 그 보다 더 처참한 시기가
있었는가? 대체 그때는 당신들은 왜 소송하지 않았는가? 그리고도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시절 때 까지 왜 정식 재판이나 공식적인 명예회복을 청구하지 않았는가?
그 당시 무소불위 진실위 인권위는 사법부 위에서 군림할 때는 무엇을 했는가?
10.27을 법난으로 바꾸어 30년을 지나도 계속 우려먹는 자들은 샤카세존을 욕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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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절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정에서 공식적인 소송은 피하고
법난으로 계속 우려 먹어야 종교적인 자기편이 불교를 계속 장악은 하고..
전두환 대통령의 이미지는 계속 떨어뜨려 좌익의 정치정당은 계속 지원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이 진실하다면 노태우의 수사기록 공개를 5.18처럼 공개적으로 청구하여
전 불교도에거 보여 주어라 물밑에 숨어 10.27을 법난이라고 계속 장난질이나 하지 말아라.
당시의 노태우 합동수사본부장의 10.27 불교사건은 옳았고 승려는 틀렸다.
노태우가 수사책임자로 보안사령관 겸 합수본부장이었다.
노태우는 누구인가? 모가 자식이 없어 파계사에서 기도하여서
출생한 자다.집안 자체도 독실한 불교 집안이며 자신도 불교신자였었다.
불교의 10.27 은 80년 5.18 무장폭동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다.
5.18을 진압하고 나서 핵심세력 돈이 있는 자는 일본과 미국으로 다 튀었다.
돈이 없었던 자들은 외국이나 공개된 성당이나 교회로는 숨어들지 못하였다.
그들은 산속 불교사찰로 도피하였다. 사찰은 그들의 도피의 은신처를 제공하였다.
한민족의 정신을 지도해야 할 승려가 유태인 이데올로기의 종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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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당시에 불교신자인 노태우는 보안사령관이며 합동수사본장이었다.
광주 5.18 무장폭동 이후에 승가 사찰로 숨어든 세력에 의하여 불교의 좌경화를
막기위해서 노태우가 자신의 종교를 보호하기 위해서 내린 결단이 10.27 대사건이다.
노태우가 불교 좌경화를 막기 위한 결단을 왜 전두환 대통령께서 책임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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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가 척결한 좌경세력이 김대중 정권이 다시 복권시켰다.
복권한 세력들인 불교인권상을 카디피에게 수여한 승려들이었다.
당시에 불교가 좌경화 되어가는 것을 볼 수없어 제 2의 불교정화운동을 일으키신
월하종정을 종정직에서 쫓아내고 제2의 불교정화운동을 추진하였던 월하종정의
모든 제자들의 승적을 박탈한 자들이 김대중이 복권시킨 승려들이었다.
노태우의 10.27에서 불교정화의 결정이 옳은가? 틀리는 것인가?
1700년 불교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것은 불교정화 운동을 추진한
불교 종정이 천주교 신자인 김대중 정부에 의해 종정직을 박탈당하고 제자들이
승적에서 제명된 사건일 것이다. 공산주의 무산자 이론을 무소유의 논리로 포장하여
공산주의 정신을 널리 퍼뜨린 법정은 통도사 방장 노천 월하종정을 종정직에서 박탈하고
종정의 제자들의 승적을 박탈하는 데 앞장선 자다. 이것이 진정한 불교의 법난이다.
조계종종정이 종정직을 박탈당한것이 1700년 한국불교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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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어 경전에서 샤카세존은육사외도의 유물론의
재앙인 대량의 살상의 위험을 상세한 예로 들어 누누히 말씀하셨다.
무아사상의 기원은 어리석은 무상천이며 그 위험도 상세히 가르치셨다.
유태인 맑스의 유물론 공산주의 사상의 원천은 인도의 육사외도가 기원이다.
어리석은 무리들이다.
총무원장을 지낸자가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 최종일 몇일 앞에서 부터
10.27을 법난이라고 정치문제로 제기하였다. 그리고는 24일 25일 언론에 노출되게
조계종이 공식적으로 법적인 소송을 제기 하였다. 그 보다 앞에는 박원순 후보 옆에
승복을 걸친자 다수가 TV에 방영되게 포즈를 취하였다.
불교도가 이념성향을 드러낸 것으로 박원순 지지를 공식화 한 것이다.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면 정치의 공정성은 사라지고 자유정치가 위험해진다.
종교는 정치인을 견제하는 것이 본분이지 종교가 이념에 종속되면 정치재앙이다.
불교신자인 태우는 10.27 사건을 분명하게 승가에 설명을 하였다.
불교10.27 사건을 10.6 서울시장에도 사용하더니 또 다시 총선과 대선철이 왔다.
10.27의 진실은 없고 반 전두환 대통령으로 몰아가는 것은 반 하나라당 반 박근혜
종교를 빙자한 정치적인 사전 선거운동이다. 동아일보의 연재도 명확한 정치적인 목적이다.
불교의 10.27 법란이라고 30년도 더 지나도록 울겨 먹는 것은
불교도로 하여금 반 전두환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 아닌가?
그것은 불교도를 반 전두환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은 김대중 정권지지를 노골화 한 것이다.
이것이 정치범죄 말고는 무엇이 있는가? 불교신자인 노태우가 자신이 불교를 돕기위해서
한 일이라고 일찍이 말하지 않았나? 승려가 누구를 속인려 하는가?
노골적인 좌익정당 지지를 위하여 30년도 더 지나도록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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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1027사건을 법난으로 꾸미고 30년을 지나도록
그 책임을 전두환 대통에게 전가하고 비난을 했다. 그것이 불교도를 자극하여
전두환 대통령께서 백담사 유배와 감옥까지 가게하도록 불교도의 여론을 만들었다.
그리고 선거철 마다. 10.27 법난이라고 전두환 대통령을 비난해 왔다.
불교도로 하여급 반 전두환 대통령 반 보수를 종용한 것은 민주 진보정당 지지였다.
정치목적으로 30년이 지나도록 거짓을 바탕으로 저지른 정치죄악을 어찌 감당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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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불교사건은 전두환 대통령의 스타일이 아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보수자 들이 알고 있는 분과는 전혀 다르신 분이다.
좌익 우익의 구분과는 별개이신 분이다. 이데올로기를 초월한 행동을 보이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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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무장폭동의 핵심자 단 한명도 사형시킨 일이 없으신 분이다.
김대중의 구속은 세상에 알려진 것과는 정반대이다.
그것은 김대중살해를 막는 유일한 길이다. 김대중살해는 누가살해했는가가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가 전복된다. 대한민국 자체가 전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조건 김대중의 살해를 막아야 했다. 당시의 상황에서 김대중은 항상 살해의 중심에 서 있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반공법과 연좌제를 폐지하였셨다.
국가는 보호되어야 하기에 보안법으로 국가안보를 지키게 하였다.
세계의 국가 중에서 자국의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법이 없는 국가는 없다.
운동권 좌익에게 자금을 지원하여 해외유학을 도우신 분이 전두환 대통령이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해외로 추방시킨
김중태도 들어와 정치하라고 하셨다. 여던 야던 자신의 마음대로 하라 하셨다.
이것은 김중태 자신이 한 말이니 찾아 보시길 바란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독일 송두율에게도 한국에 들어와 정치를 하라고 하셨다.
송두율은 전두환 정부가 조만간 엎어질 것으로 계산하고 들어오지 않았다.
그것을 지금에 와서야 후회한다고 말하였다. 노무현 정부시절에 한국에 들어와서
자신이 후회한다고 자기입으로 말한 것이다. 이것도 필요하면 찾아보시길 바란다.
박정희 대통께서 10년간 옥살이시킨 민중당 창시자인 윤길중도 정치에 끌어들였다.
윤길중은 민정당에 들어와서 당대표 까지 한 분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세계 자유경제를 제창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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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회담의 실제적인 창시자이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가의 자유무역경제지역를 제안하신 분이다.
아시아에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선진국을 끌어드려 EU 조직과 다른
자유무역지대 구상이었다. 여기에 공산주의 붕괴 후에 공산국가가 포함되었다.
한국의 경제문제 뿐만 아니라 적화위험을 제거하는 목적도 동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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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자유경제의 발상이 미국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나리이며 그것도 전두환 대통령이 창시자라고
절대로 생각하지않을 것이다. 실제로 세계 FTA의 원천발상이 전두환 대통령이다.
80년 대 당시에 어느 선진국도 자유경제제도를 바란 국가는 없었다.
경제력 군사력 우위의 국가가 자기를 구속하는 국제협약에 종속할 바보는 없었다.
미국은 언제든지 타국의 수입품을 제제하거나 관세를 마음대로 설정하여
타국의 진입을 마음대로 제안할 수 있는 데 미쳤다고 자기 손발을 묶는 짓을 하겠는가?
그기에다가 야소국이 경제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 까지 가져오는 데
우리나라나 야소국이 경제강국에 수출하려면 로비자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선진 경제강국은 무역자유화의 의미가 없었으며 세계경제를 자국들이 통제하길 바랐다.
세계경제질서를 강대국 주도가 아닌 무관세 세계경제를 제안한 분이
전두환 대통령이시다. 한국공산품을 선진국에 팔아먹을려고 하니 곳곳에 관세장벽 뿐만
아니라 비관세장벽이 너무 많아 애로가 말이 아니었다. 지금의 대기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한 것이 아니라 전두환 대통령과 각로들이 주도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직접 세계를 상대로
경제활동을 하셨기에 우리나라 경제활동에 장애가 되는 선진국의 조세장벽과 법률장애를
없애기 위한 것이 세계자유경제구상이며 지금의 FTA 를 가져온 세계자유경제 구상이었다.
그 당시 한국이 앞장서서 조세장벽 수입제한 등 법률적인 장벽을 제거하자
박정희 대통령 경제에 익숙한 경제각로들로 부터 결사적인 반대에 부딪쳤다.
또한 재계의 강력한 저항을 가져왔다. 박정희 대통령 보호 아래 국산품애용 애국운동과 법률보호에서 성장한 국내기업의 저항은 결사적이었다. 자유경제로 조세 법률제한 조치를 해제하면 한국 경제는 다 죽는 다고 결사항전이었다. 기업의 정치 후원금에 의존해야 하는 여당으로 부터도 저항은 결사적이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와 미국의 차이는 50년이 뒤졌고
일본과는 20년이 뒤졌다고 하였다. 강력한 반발자 들을 설득하기 위하여
그때 전두환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 부자와 거지가 터놓으면 누가 이익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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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의 개방경제정책이 그 이후에 당시 100억 달러 지금으로 비교하면
거의 1000억 달러에 이르는 흑자를 가져왔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세계자유주의 제도를
구상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신 이면에는 선진 경제군사강국을 한반도로 끌어드려
소련과 중공의 이데올로기의 전쟁에서 민족을 구해야 하는 군사전략이 그 중심에 있었다.
민족이 생존해야 하기에 강력한 추진이 있었다. 다른 나라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였으나 우리민족은 생존과 직결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핵을 개발하여
민족을 지키려 하셨고 잔두환 대통령께서 세계자유경제 구상과 공산권과 정치연대란
두가지 카드로 이데올로기의 충돌에서 민족을 지키려 하셨다.
종국에는 공산권 국가를 자유경제로 전환을 가져오게 한 근본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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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두환 대통령의 비난속에서 묻혀져 버린 진실이다.
자유무역의 구상은 강대국 경제대국이 아니라 수출밖에 살길이 없었던
한국이었고 그것도 전두환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당시에 아시아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이러한 경제정책의 성공을 보고 경제의 신이라 했다.
당시 세계언론에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로 고르바초프 레이건 서독 콜총리
다음으로 전두환 대통령을 세계를 움직이는 4대인물이라 하였다.
광주 5.8 역사심판의 비난과 정권탈취 군사반란 유배와 감옥 국민들의 비난속애서
이것은 잊혀진 과거의 세계사이지만 지금의 자유경제지역의 산역사로 흐르고 있다.
역사의 진실을 교황 요한 바오로 2t세의 행적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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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t세는 고국 폴란드를 방문하였으나
폴란드 서기장의 간곡한 방문요청을 끝내 거절하고 만나시지 않았다.
왜 그 당시 알려지지도 않은 대한민국에 그것도 광주학살, 12.12 군사반란
정권탈취자로 세인들에게 범죄자로 각인되었던 전두환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셨으며
한국을 방문하여 청화대를 에방하고 전두환 대통령과 환담을 하셨는가?
교황은 진실을 알고 계셨고 한국민은 여론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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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께서 1989년에 백담사에 유배당하시었다.
1989년 노태우 정권의 위기상항에도 한국을 재차 방문하시고
청화대를 방문하시어 노태우와 환담을 하신 이유는 무었인가?
노태우는 전두환 대통령께서 대통령으로 만든 자이며 독실한 불교신자다.
교황 요한 바오로 2t세의 두번의 방한과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과 환담이 주는
메세지가 없었더라면 천주교는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 퇴출을 공식화 했을 것이다.
당시에 김수환 추기경과 정의구현사제단의 민주화운동에
카톨릭신자들의 전폭적인 가세로 살인자 반란자로 낙인 찍힌 정부는 전복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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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전씨 공동성명… 물밑거래설 파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초청한 자리에서
김 추기경을 또 만났는데, 교황이 폴란드 사람이고 축구를 좋아한다는 얘기
를 듣고 나도 육군 축구선수 출신이라 다정하게 얘기를 했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천주교는 81년 조선교구 설정 1백50주년, 84년 천주교 전래
2백주년, 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 등 3차례의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성체대회 때 여의도 행사장의 단상을 군인들이 만들어 주었는가 하면,
교황은 84년 방한 때 전두환 대통령과 만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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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들에 비춰볼 때 천주교도 정권유지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위로는 김수환 추기경이, 아래로는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교구별 독립중앙집권체제로 운영되는 천주교의 특성상
80년 이후 교황청이 새로 임명한 주교 10명의 대부분이 보수성향인 분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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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생전에 1984년과 1989년 두 차례 한국방문
교황의 첫 방한은 전세계 모든 가톨릭 신자들의 이목을 한국으로
쏠리게 한 일대 '사건'이었다. 이에 앞선 1983년 9월 바티칸의 교황청 비밀 회의장에서
한국 순교 복자 103위를 성인의 반열에 올린다는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가톨릭 2천 년 사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성인이 된 것은 처음이었다.
성인이 되려면 기적의 사례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이조차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면제된
것이다. 3개월 뒤인 11일 25일에는 더욱 놀라운 소식이 전세계에 전해졌다.
교황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한국 순교 복자 103위에 대한 시성식을 올린다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시성식은 줄곧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됐었다.
로마 교황청 정보국
공산 치하의 舊 소련에서 활동하다 붙잡힌 사제를 통해서
그간 이름조차 베일에 싸여 있던 교황청 정보국의 존재가 수면위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은 교황청 정보국 소속으로 舊 소련에서
블라디미르 리핀스키라는 가명으로 수년간 방첩기관들을 따돌리고 효과적인 정보
수집 활동을 벌이던 사제(司祭) 월터 M. 치섹이 KGB에 발각되면서 표면화되었고,
결국 월터 M. 치섹은 유죄 판결을 받고 시베리아에서 23년간 복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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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정보국은 규모에 비해 탁월한 정보 수집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이를 잘 나타내 주는 우스갯소리로 지난 舊 소련 시절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브레즈네프의
바지 단추가 떨어지자, 곧 이어 비서가 실과 바늘을 가지고 들어왔고
이를 본 브레즈네프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자, - 교황청 정보국으로부터 소식을 건네받은 - 교황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알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황청 정보국의 실력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이는 현재 세계 유수의 정보기관들 - 특히 미국의 CIA(중앙정보국)이
교황청 및 교황청 정보국을 알게 모르게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결코 과장된
일화가 아닙니다.
로마 교황청의 정보는 정확하고 막강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t세는 살인자 군사반란자 독재자를 찾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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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바오르 2세가 교황이 되기 전부터 암살을 예견하였으며
교황이 암살되면 세계3차대전이 일어나 인류가 멸망한다고 예언한 분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대로 교황 요한 바오로 2t세는 암살을 당하셨으나 살아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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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예언서 상호비교와 공통분모(왕의 의미)
전두환 대통령 선조는 고구려에서 비류 온조와 남하하여
한성백제를 건국하는 데 공을 세워 환성군에 봉해진 전섭의 후예이다.
고려가 멸망한 후에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고 전라도 완산전씨
집성촌으로 피하였으나 이성계의 특사가 찾아와 등극하라고 종용하여
경주로 다시 도피하였으나 그곳까지 특사가 찾아와 경남 합천으로 들어와 숨어살았다.
전두환 대통령은 인왕(人王) 전씨로 사림인 잉금왕의 합자의 성씨이다.
인왕을 합자로 사용하는 성씨는 고구려의 기원으로 샤카족 전륜왕의 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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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예언서의 일치하는 구세주의 공통분모는 왕이다.
한국 민족 사칭 잡교의 교주는 대통령도 왕인 정치지도자가 된 적이 없으니,
4대 예언서의 구세주인 왕이 아니다. 잡교들의 교주는 살아서도 영광 죽어서도영광이었다.
한민족 예언서의 구세주는 참혹 그 자체였다. 구세주는 화려한 영광이 아니었다.
독재의 저주와 참혹한 비난과 유배 감옥의 처참한 길인 역사의 저주와 세계사의
오명(UN등재) 끊임없는 국민들의비웃음과 조롱 대상이었다.
격암유록과 송하비결에서는 왕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하였다.
모든 국민들에게 조롱받고 세계에서도 조롱을 받는다고 기록되어있다.
어린아이까지 조롱과 비난을 받으신다고 격암유록과 송하비결에는 기록하였다.
이제 한국의 잡교는 자신의 교주를 가지고 구세주라 사칭하지 말기를 바란다.
말세의 구세주는 화려한 영광이 아니라 유배와 감옥 처참한 비난의 오욕을 몸소 받아야
하는 희생의 종결자가 바로 구세주의 표상인것를 깨달아여한다.
예언서에서 왕은 국민의 자발적 선택의 결정아닌 대통령을 왕으로 칭한 것이다.
지금까지 국민의 민주주의 대통령이 아닌 쿠데타나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탈취한 자라고
국민들이 독재자라 비난하는 분을 예언에서는 왕의 호칭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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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靑南臺)
"천년뒤에 이루어진 원효대사의 예언"
일찍이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가 현암사에서 주변의 지형을 둘러보고,
이 부근에 장차 세개의 호수가 생길 것이며, 이곳이 임금이 머무는 나라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천년이 지난 뒤에 그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출처: 청남대 관리사업소 자료)
"임금" 어느분을 말함인가?
청남대를 만드신 분이 전두환 대통령이며,
소련의 변화와 6.29를 구상한 곳이 청남대입니다.
임금으로 칭하신 분이 전두환 대통령이시면, 여론의 평가와 예언읕 왜 다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
10권 75편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드디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단결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까뜨린느 왕비와의 대화 내용중에서"
"그것(세계종말)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까?
그때 사람들은 묵묵히 그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까?
하느님이나 천사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나요??
구원의 길은 없나요?"
"없습니다."
"구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그 때 사람들에게 예정된 운명인 것입니다. 다만........."
"다만?"
까뜨린느는 다음 말을 재촉했다.
"종말의 날의 양상으로 저에게 보이는 것은 대지진이나 기근이나 전쟁, ...
불가사의한 탈것이나 빛나는 새... 그리고 '대왕'이 내려온 다음의 참상... 그것 뿐입니다.
허나, 만일
'다른 존재'가 나타난다면, 그런 종말의 참담한 양상이 사라질 것같이 생각됩니다."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아직 안개 속 저 먼 곳에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역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후로 2명의 교황을 끝으로 교황시대는 끝난다고하였으며, 마지막 교황은 베드로이며 끔찍한 미래 시간대에 멸망하는 마지막 교황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원효결서(元曉訣書)
庚子辛丑 南於亂朴 庚戌辛亥 南北相沖 血流漂杵 壬子癸丑
□□□□ 生處何方 昌陰之化 八卦相 □□□□ 五曜之光
甲寅乙卯 流氣於下 物化自然 戊午己未 紫微極熙
甲寅乙卯 流氣於下 物化自然
갑인을묘 류기어하 물화자연
戊午己未 紫微極熙
무오기미 자미극희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에
흐르는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만물이 자연스러이 이루어진다.
이 해에 이루어진 조치들은 국가를 전쟁의 위기에서 지킬 수 것으로, 물이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런 조치이다.
무오(19780년 과 기미(1979)년 사이에 자미가 극도로 빛나도다.
자미(紫微)는 상제를 상징하는 것으로,1978년 위기와 1979년 10.26사건 과 12.12위기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연히 능력이 드러나신 것을 표현함.
자미극희( 紫微極熙)와 관련하여, 송하비결에서는 주일견두(晝 日 見 斗): 주(主)의 등장은 대 낮에 북두성을 뵐 만큼 빛이 난다.
始於東方 聖帝臨民 萬物化被 金冠三世
시어동방 성제임민 만물화피 금관삼세
동방으로부터 성스러운 상제님(하느님)께서 백성사이에 임하셨는데
만물은 그 분(聖帝) 가피 즉 은혜를 입지만, 사람들은 그가 누군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분의 일은 三踐이어야 이루어진다.
이 뜻은 상제가 오시지 않았으면, 세계는 전쟁으로 파국을 맞고 이로 인하여
인간뿐만 아니라, 생태계까지 파괴되는 것을 뜻함.
일반인은 성인을 죄인으로 잘못 알고 있을 뿐이다.
영웅은 사람으로 해낼 수없는 일을 이루신 분으로 일반인이 알수있으나,
성인은 일어날 일을 미리 일어나지 않게 하신분으로 일반인은 그 사실조차 알지못한다.
금관(金冠)은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으로
삼천 (三踐)은 상제님(하느님)으로 부터 대통령이 3번 바뀌는 것을 말함니다.
즉 전두환 대통령께서 3 대통령(노태우,김영삼,김대중)을 만드신 것을 뜻함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금관삼세(金冠三世)와 관련하여 격암유록에서는,
좌삼립삼옥새이( 坐三立三玉璽移): 좌삼립삼(坐三立三)은 전(田)자를 뜻하니.
이는 곧 노(盧)자 속에는 전(田)이 있음을 비기하여 인왕(人王)인 전씨(全氏)에게서노씨(盧氏)에게로 옥새(玉璽)가 옮겨진다. 즉 전(田)의 상징인 십승지인(十勝之人)에게 상제(上帝) 하나님의 옥새(玉璽)가 옮겨진다.
인왕(人王)은 전륜성왕을 말하며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만드신 것과 금관삼세(今冠三世)로 이어짐니다.
이것은 전두환 대통령께서 6.29 이후 백담사 및 감옥생활을 필요로 합니다.
3김의 존재는 한국의 정치사에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3김의 제거의 빈자리에 그들보다 하자가 없는 더 무서운 세력이 대체한다면,
그 당시 3김을 제거하였다고 가정하면 한국의 정치사는 어떻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종교로 양분되고 지역정서와 일체화된 그들의 세력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일본의 정치세력과 뗄래야 뗄 수없는 정치세력이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3김의 분파를 없애거나 약화시키고 3김후에 예비된 세력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전두환 대통령께서 희생을 바탕으로하지 않고는 정치구상이 불가능 합니다.
이것은 정치의 가장 어려운 것을 나타내며 희생의 정치입니다.
정치로인해 국민이 분열되는 것을 전두환 대통령의 자신의 책임으로 전가하시고
그 자신이 죄인되어야 해결됨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인의 정치이며
희생의 정치인 것입니다.
송하비결(松下秘訣)
혜범북두(彗犯北斗)
1979년의 ‘혜범북두(彗犯北斗•혜성이 북두칠성을 범한다)
북두(北斗)는 박정희 대통령을 언급하며 북두는 하늘이 낸 큰 인물을 뜻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실체는 국내세력이 주가 아니라, 해외세력인 것을 나타낸다.
소군양적(小 君 羊 積)
소군(小 君 )은 3 김을 말하고 3 김을 혼란을 수습하는 자로
믿고 추종하는 세력들이 마치 양떼모이(羊 積))듯이 늘어감을 말한다.
소군(小 君)을 "격암유록"에서는 分國爭雄三傑之人 南步老將白首君王으로 표시하며,
그 뜻은, 나라를 분열(分國)시키는 쟁투를 일으키는 분쟁의 영웅(爭雄)들 중에는 걸출한 3 인(三傑之人)이 있는데 그들은 남쪽(일본)에서 시작한 노장(老將)으로 백명의 우두머리(小 君 )에 불과한 사람인데 나중에 그 들이 대통령(君王)이 된다.
주일견두(晝 日 見 斗)
주(主)의 등장을 한 낮에 북두성을 뵐 만큼 빛이 나지만,
소군(小君)의 추종자 들은 그 분을 알지못하고, 그 분을 비난하고 저항한다.
원효결서에는,무오(1978)년 과 기미(1979)년 사이에 자미가 극도로 빛나도다.
愚 基 背 主(우기배주)
그 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주(主)이신 전두환 대통령을 배신한다.
그 당시 국민들 대다수는 3 김의 추종자들 이었으며 거짓정보와 의도된 여론의해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국민들로 부터 크나큰 비난과 저항을 격게 되신다.
격암유록"에서는,하늘에서 오신 구세주는 예정된 사람들을 구할 땅에 오셨지만,
그시기에 사람들은 눈이 닫혀 있고 눈 열기를 망각하여 더 할 수 없는 죄를 범한다.
八 歲 不 命(팔세불명)
전두환 대통령의 재임기간은 11대 대통령 12대 대통령 기간을 합산하면 8년간이다.
이것은 우기배주(愚 基背 主))의 진행과정이다. 그 당시 국민들 대 다수는 전두환 대통령의
명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국민들의 강한 저항을 형성하였다.
後 白 入 靑(후백입청)
이 시기를 주역에서는, "艮 東北之卦也 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 故 曰成言乎艮"
「주역」 설괘전 5장)로 표시, 간(艮)은 동북방을 상징하는 괘이니,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시작(새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성인의 이상섭리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전백(前白)이 지나고 후백(後 白) 시기 이후에는,
반드시 대 파멸의 암흑시기가 도래하나 주(主)의 출현과 그 분의 희생에의해,
파멸의 암흑시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새로운 시대(入 靑)로 들어감을 나타내는 것이다.
후백입청(後 白 入 靑)은 예언서에서 지구문명의 대 전환시기로 1988년을 보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동유럽을 시작으로 소련공산주의 국가들이 붕괴되었다.
一 村 狂 風(일촌광풍)
바람은 실체가 없는 것을 비유하고 미친 바람은
왜곡된 정보에 따른 광기의 국민여론의 무서운 확산을 말한 것입니다.
일촌(광주)지역에서 유언비어가 마치 미친바람 처럼 확산되었습니다.
그릇된(거짓된) 여론이 미친바람처럼 전국으로 확산되고,국민들의 저항에 의하여 ,
주(主)께서는 백담사 유배 및 감옥생활을 피할 수 없으시게 된다.
"湖南一帶蜂起時에 嗚呼哀哉可憐하다 未成兒童何罪런고
男女十歲以上으로 晝被刀鋸悲慘쿠나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熊澤魚龍從此去라 坊坊曲曲能坊曲 是是非非足是非라
逆天者는 亡하나니 是是非非모르거든 衆口鉗制有福者라(격암유록)"
不 如 聖 君(불여성군)
전두환 대통령께서 추진하신 공산권 국가인 동유럽과 소련의 자유화추진
결실이 노태우 대통령 말기에 백석붕괴( 白石崩壞)가 달성되기 때문임니다.
송하 노인은 전두환 대통령을 성군( 聖君)으로 부르며 노태우 대통령은 성군과 같지는
않지만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해룡기두(海龍起豆)
해(海)는 일본을 말하고,룡(龍)은 일본의 후예들이며
그 중에서 뛰어난 자들이,마치 콩나물 머리처럼 많이 일어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일본이 한국을 재병합하기 위한 전략이라면 36년 지배기간에 양성한 "식민지산물들"을
이용하여 한국의 정치를 장악하려 할 것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만일 김대중씨가 일본과의 연계된 것이 사실이라면,
김대중정권시절에 젊은 피 수혈이라는 요망한 명칭을 사용하면서까지 정치에 수혈된
정치인들은 매우 위험한 자들일 수 있습니다. 그들중에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띄우는 자는 대한민국을 매우 위태롭게 할 수있는 자일 것입니다.
선진국 에서는 국가원수 를 뽑을떄 家系(가계) 를 왜?, 철저히 따지는가!
가능하면, 중, 상품 의 인간 을 선택 하므로, 국가 운영 에 시행착오를 줄이려는 유비무환 의 예방 이라 할수 있다. 일제 36년간 생산된 일본인 사생아 들의 정치적 결집과, 언론 및 종교 학계 사상계를 장악한 네트워크화 된 힘(역량)을 깨달아야한다.
우리나라의 최근대사에서 일제 36년 지배 기간의 인적변수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양화득권(兩火得權) 하려하계(何廬何戒)
이는 “붉은악마와 촛불시위 (兩火) 군중들이 권력을 잡으며,
어찌 노(廬는 노로도 발음됨)씨를 경계하는가라는 풀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찌 노(廬)씨이며,달리 말하면 노씨가 아니란 말이며,
하계(何戒)는 어떻게 그를 경계하겠는가?,달리 말하면 노씨가 아닌,
그를 어떻게 제지하겠는가,라는 염려의 경계입니다.
노(廬)씨의 80년대 일본인 요트강사가 단순 교습인인가? 아니면 일본 정치요인인가?
이후 노(廬)씨의 일본관련 발언 및 친일행동은 행동은 우연인가? 아니면 관련이있는가?
격암유록(格菴遺錄)
誰知江南第一人
수지강남제일인
누가 알겠는가
강남, 남한에 천상천하 제일인이 오신 것을.......
木人飛去後待人 山鳥飛來後待人
목인비거후대인 산조비래후대인
목인(木人)은 박(朴)을 말하고,이는 박정희 대통령을 뜻하며, 조(鳥)는 새추와 같은 뜻이니,
산(山) 합치면 최(崔)가 되는데, 최규하 대통령을 말하고, 그 분 다음에 오시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상제(上帝)입니다.
1979년의 ‘혜범북두(彗犯北斗)혜성이 북두칠성을 범한다."박정희 대통령서거"
주일견두(晝 日 見 斗) 주(主)의 등장을 한 낮에 북두성을 뵐 만큼 빛이 난다.(송하비결)
戊午己未 紫微極熙(무오기미 자미극희): 무오(19780년 과 기미(1979)년에 자미가 극도로
빛난다. (원효결서)
우주지존과 정도령 구분
二十世後今時當
이십세후금시당
西氣東來上帝再臨 分明無疑되오리라
서기동래상제재림 분명무의 되오리라
20세기 후반 지금에 오신다.
서기가 동쪽으로 온 상제(하느님) 재림의 분명하여 의심이 없으리라.
西氣東來求世眞人 天生化枾末世聖君
서기동래구세진인 천생화시말세성군
서기가 동쪽으로 온 세상을 구할 진인은 하늘에서 오신 분으로 말세 성군이시며
彌勒世尊無量之意 宇宙之尊彌天이요
미륵세존무량지의 우주지존미천이요
미륵세존의 무량한 뜻은 우주의 지존으로 미륵이며 하늘이시며
東方 出現 結 寃解 腥塵 ▩地 世寃恨
동방 출현 결 원해 성진 ㅁ지 세원한
동방에 나타나시어 맺힌 원통함을 풀게 하시며, 비린 티끌 같고ㅁ지구
세상의 원통함을 해결하신다.
불亞 宗佛 彌勒 王 人間 解 寃 此今日
불아종불 미륵왕 인간 해 원 차금일
불아종불 미륵왕은 20세기 후반 지금 이시기에 인간의 원통함을 해결하신다.
천자내가계룡박: 정도령(正道令
朴活將運出世하야 死之權勢破碎코자
박활장운출세하야 사지권세파쇄코자
天下是非일어나니 克己又世忍耐勝은 永遠無窮大福일세
천하시비일어나니 극기우세인내승은 영원무궁대복일세
이것은 박정희 장군의 5.16 혁명과 관련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민족에 미칠 영향을 언급한 것입니다.
世世人人得生運 靈魂革命再建朴 漢水灘露三處朴
세세인인득생운 영혼혁명재건박 한수탄로삼처박
森林出世天數朴三處朴運誰可知 枾從者生次出朴
삼림출세천수박삼처박운수가지 시종자생차출박
天子乃嘉鷄龍朴 世人不知鄭變朴
천자내가계룡박 세인부지정변박
세세의 사람 사람들이 생의 운을 얻게한, 영혼을 혁명하고"새마을 운동등
정신문화 개발등" 국가를 재건하신 박(朴)은 박정희 대통령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적화를 방지하시고 경제개발을 추진하시어
가난을 해결하여 아사할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신 것을 뜻합니다.
삼림은 많은 무리중에서 출세한 하늘에서 오신 박(朴)을 어떻게 알겠는가?
그 분은 시(枾) 즉 구세주보다, 먼저 출생하신 박(朴)으로 하느님의 아들(天子)이며
계룡 박(朴)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정(鄭)씨가 바뀌어 박(朴)씨가 된 것을 알지 못한다.
여기서 정(鄭)은 정도령(正道令)을 말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정도령임을
세상사람들이 알지못한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時乎時乎不再來 木子論榮三聖安 走肖伏儉四禍收 非衣元功配太廟
시호시호부재래 목자론영삼성안 주초복검사화수 비의원공배태묘
박정희 대통령 말기의 어려운 상황과, 그 당시 국민들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저항,그리고 서거의 상황과 그 이후의 사정을 나타낸 것입니다.
계룡산 산사본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경제 및 국가존립의 기반이 처음으로 시작하신
시황제"로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이데올로기의 세계위기에서
소련 및 동유럽 공산국가와 자본주의 체제전환기에 중심역활을 수행하신 분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는 다르게 명확하게구분하고 있습니다.
여론은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진인(십승인)의 구분 사람들의 비난(人口有土 )
天人出豫民救地 其時閉目忽開
천인출예민구지 기시폐목홀개
하늘에서 오신 구세주는 예정된 사람들을 구할 땅에 오셨지만,
그때를 당하여 눈이 닫혀 있고 눈 열기를 망각하여 더 할 수 없는 죄를 범한다.
어느 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陷之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
三人一夕雙弓十勝 人口有土안잣서라.
어느 성인이 진성인지 알려고 하거든 모함의 사지(死地)에 빠져
조롱과 비웃음 받는성인들 중 시비가 많은 분이 진인(眞人)일세,
유불선을 하나로 하실 십승인(부처님)은 사람들의 비난(人口)의 터전(有土)위에 있구나.
一心和合是非眞人 末復合一眞人일세
일심화합시비진인 말복합일진인일세
일심화합을 위하시는 분이 진인이 아닌 것이 옳다고 하지만
말세에 다시오신 분으로 유불선 합일의 진인입니다.
일심화합을 위해 백담사 생활과 감옥생활을 하신분을 진인(眞人 )이 아닌 죄인이 맞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이분이 말세에 다시 오신 합일의 진인임니다.
김재규와 이종찬의 커넥션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종찬과 김재규의 커넥션이 성립된다면 그것은 김대중과 일본인
우스노미야의 직접관련입니다. 이제까지 김영삼계나 김대중계에의해 주장해온
민주주의라는 근대 그들의 정치역사는 쓰레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1980년 5.18 광주사태 발생도 부족하여, 박종철 이한열 강경대 등을 살인하게 하고
또한 부천 성고문을 획책하게 한 자와 그 정치적 혜택을 본 자 그들의 실체들은 누구인가?
박종철을 살해한 자는 공산주의 경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리 내부에 심어진 간자에의해 자행되고 여론을 증폭시키기위 짜여진 각본에의한 것이였습니다. 중앙정보부 요인이며 우익이었던 이종찬과 김지하 김대중의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쿠데타추진과 중앙정보부내에 포섶된 조직과 서울대 출신으로 포섶된 육사조직의 활동을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전략과 음모는 최종 그 혜택를 누리는 자가 최종의 범인 입니다.
박종철 이한열 강경대 부천 성고문의 주도로 누가 최종의 혜택을 본 자들은 누구 입니까?
세상 어디에도 정권이 패망하는 것과 같은 지속적인 살해와 도덕실추를 스스로
자행하는 정권은 없습니다. 그것은 미리 심어놓은 간자들이 자행하고 최종 책임을 패망시키려는 정부에 덮어 쒸우는 추악한 전형적인 적의 고전적인 전략 전술입니다.
70년대와 80년대의 숨은 국제변수와그 상황을 분석하지 못하는 자들이,
정치를 말하는 것은 눈먼장님이 어리석은 자들을 거짓으로 몰고 나가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이 한(khan)국을 장악하려는 자들에 의해서 양성된 세력들이라면,
그것은 한(khan) 민족의 장래에 매우 심대한 재앙입니다.
일본에의한 정치구조와 인적요소에 의하여 분열된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행한 정치적 음모와, 민주놀음을 빙자한 그들의 더러운 살해의 전략 전술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일본에의한 정치구조와 인적요소의 작당에의해 파괴된 한국본래의 민족적인 정서를 회복 시켜야만 합니다.
3김 정치와 국민들: 분국쟁웅삼걸지인
分國爭雄三傑之人 南步老將白首君王
분국쟁웅삼걸지인 남보노장백수군왕
나라를 분열시키는 쟁투를 일으킨 영웅들 중에는 걸출한 3 인이 있는데,
그들은 남쪽(일본)에서 시작한 노장(老將)으로 백명의 우두머리에 불과한 사람인데,
나중에 대통령(君王)이 된다.
10.26에는 일본 적군파와 일본군국주의자가 배후자로 개입한 사건이며,
5.18 광주사태에 그들 배후자들의 전랴도 연장선이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5.18광주사태 유발의 숨은 실체의 목적이, 지역감정 유발과 한국분열 그리고 "식민지산물" 그들로 하여금 한국 정치를 장악하기위한 한국 재병합 전략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지배 의도를 가진자 들(국, 내외), 숨은자들의 정치적인 망동에서 벗어나서,
일본을 포함한 국제적인인 진실의 한 단면을 알려고자 하는 계기로 인용한 것임니다.
그 당시 공산주의 자본주의 양극단의 세계정치상황과 한국 국내의 정치의 북한과 일본의 연관 관계를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가짜 "족보불분명"한 자칭 민주인사들의 나라가 아니다.
일본 36년의 지배 기간동안에 양산된 "식민지산물들" 그들의 실체는 누구인가.
일본의 한국 재병합의 전략을 한번이라도 고심하여 보았는가.
이제는 정,반,합의 변증법 정치즉((일본변태정치))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日帝시대 金大中 前 대통령의 창씨개명은 도요다(豊田)다.
그 당시 대부분의 한국인은 마지못해 창씨개명을 했기 때문에 석 자로 된 이름에 한 글자를 더 넣어 일본인처럼 넉 자로 늘리거나 姓을 일본식 한자로 표기하는 편법을 사용했다. 金大中 前 대통령은 일본인이름으로 완벽하게 바꾸었다.
하라다씨는 金大中 前 대통령이 목포상고 졸업 후 만주 여순에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당시 여순은 만주 침략을 위한 일본의 군사기지였다. 때문에 軍 정보기관이나 경찰의 特高(특고.사상범을 다룬 경찰) 등을 제외한 민간인은 출입통제지역이었다. 당시 여순의 실태를 아는 사람들은 여순에 있었던 조선인은 거의가 일본군이나 경찰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증언했다.
도요다 청년이 여순에 있었다는 사실을 하라다씨가 알게 된 것은, 일본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金大中 前 대통령이 여순 출신의 日人(일인)들 모임에 참석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순 출신 일본 동문들은 金大中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축하해 주기 위해 한국에 가려고 한 적도 있다고 하라다씨가 말했었다.
김일성-우도궁 덕마회담(宇都宮 德馬 會談)"
출처: 일본 국회도서관 문서 번호는 A-76 45 104165 자료로
발행처는 자민당 아시아, 아프리카 문제연구회 조선문제소위원회
"김일성은 우스노미야에게 김대중을 일본에 내보내고...
대통령에 당선시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는 비밀회의 자료...."
마이니찌 신문이 입수하여 74년 8월 21일 1면 톱 기사
김일성 주석 우스노미야에게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3일 동안 3회에 걸쳐
편집국장 이또 마사오(伊藤 正雄)이 직접 쓴 특종기사였다.
그 가운데 김대중에 관한 부문은 8월 22일과 23일자에 언급되어 있다.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까지
김대중을 도운 것이 김대중의 인품에 매료된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인간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김대중이 일본계 인이기 때문에 일본의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진정한 의도이라면,........
우스노미야는1980년 5월 김대중이 광주사건 배후 인물로 체포,
사형선고를 받은 후에도 평양을 계속 방문하여 김일성 주석과 회담했다.
그 때마다 김대중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 시기 일본과 미국에서는
일본 한민통, 미주 한민통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김대중 구출운동을 벌렸다.
우스노미야는 한민통 기관지 『민족시보』와 조총련 기관지 『조선시보』에
김대중 구출과 김일성 주석과의 대화 내용을 기고했으며, 자신이 발행하는 잡지
『군축(軍縮)』을 통해서 남북문제와 김대중 문제를 계속 집필 보도하여 일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지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많은 돈을 들여 매일신문 등에 김대중 구출운동 광고를
한 페이지씩 내기도 했다. 그 때문에 자금출처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갖도록 만들었으며
비난도 받았다.
그는 1984년 2월 그는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을 만나고
그는 김일성의 친서를 가지고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을
비롯, 레이건 정권의 고위층을 만났다. 또 김일성의 메시지를 국무부에 전달했다.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부친과 일제식민지시대 전력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부친 우스노미야 타로는 1918년 7월 24일부터
1920년 8월 15일까지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을 지냈으며, 후일 육군대장이 되고
참모총장직까지 오른 자다.
우스노미야 타로는 조선에서 일본군사령관 시절의 기간은 1919년 3.1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서 수십만의 조선인들이 살해당하고 수십만이 감옥으로 끌려가서
고통을 받았던 시절이었다.
부마사태 광주사태와 역옥만연(逆獄蔓延 )
경산도, 전라도에서, 궐기되어 선발되어 마산으로 그리고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차후의 일(事)은 남쪽에서 발생한 사건들로 부마사태, 광주사태는 하늘을 거역하는 것으로
그 일을 자행한 자들과 어리석은 국민및 그 주동자 들은 덩굴처럼 서로 엮겨 지옥에 간다.
北海島中馬頭人身 氣▩靑色八尺長身 口吐火噴怪術로서
북해도중마두인신 기체청색팔척장신 구토화분괴술로서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혹세무민매인심에 천하분분일어나니
湖南一帶蜂起時에 嗚呼哀哉可憐하다 未成兒童何罪런고
호남일대봉기시에 오호애재가련하다 미성아동하죄런고
男女十歲以上으로 晝被刀鋸悲慘쿠나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남녀십세이상으로 주피도거비참구나 혹세무민매인심에 천하분분일어나니
此後之事逆獄蔓延 慶全蹶起先發되어 馬山風雨自南來로
차후지사역옥만연 경전궐기선발되어 마산풍우자남래로
경산도, 전라도에서, 궐기되어 선발되어 마산으로 그리고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차후의 일(事)은 남쪽에서 발생한 사건들로 부마사태, 광주사태는 하늘을 거역하는 것으로
그 일을 자행한 자들과 어리석은 국민, 주동자 들은 덩굴처럼 서로 엮겨 지옥에 간다
熊澤魚龍從此去라 坊坊曲曲能坊曲 是是非非足是非라
웅택어룡종차거라 방방곡곡능방곡 시시비비족시비라
초기에는 국민들이 그 들(熊澤魚龍)을 따라 가지만 이후에는 사라진다.
웅택어룡(熊澤魚龍):웅택(熊澤)의 웅((熊)은 우리나라를 지칭하고 택(澤)은 갇혀서
나갈 수 없는 것으로, 어룡(魚龍)의 어(魚)는 일본을 말하고 용(龍)은 그들 중 뛰어난 자로
일본의 36년 지배기간 동안 그들의 피가 섞인 일본인 후손들 중 뛰어난 자들을 말한다.
全斗煥 전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 5.18광주사태 등)을 전가하고 우리나라 방방 곡곡에까지
시시 비비를 일으켜 그로인하여 고통을 겪게하시고 그것도 부족해서 세계(能坊曲)에 까지 비방을 확산시켰습니다.
逆天者는 亡하나니 是是非非모르거든 衆口鉗制有福者라
역천자는 망하나니 시시비비모르거든 중구겸제유복자라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나니 시시비비를 모르거던
칼(鉗)을 사용해서라도 입을 닫치는 것이 복이 있는 자다.
이것은 하늘을 거역한 것으로,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나니,
시시비비를 모르거던 칼(鉗)을 사용해서라도 입을 닫치는 것이 복이 있는 자다.
격암유록에는 4.19 의거에도 일본이 관련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제관계는 카오스입니다. 북한의 광주사태의 개입은 물론이거니와 일본군국주의자와
적군파 및 일본공산주의가 광주사태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이 유태계자본에의해 진행되었다는 최근의 발표사실을 고려하여
정치자금, 5.18 광주의 북한을 벗어난 원천, 남북 분단의 원천과 의도, 친일을 넘어선 문제,
지금 정치의 좌우익 문제 야기와 배후 등의 실체접근에서, 지금까지 우물안 개구리 한계에서 대한민국은 벗어나야 합니다.
일본 테러분자들의 본부가 있는 북한(이하: 참고)
핵전문가를 고용한 북한의 대규모살상무기 개발 및 대(對)이라크, 이란 판매 테러 수단을 이용한 (83년 미얀마 방문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 암살 기도 및 항공기 폭파 일본내 테러 활동 자금 지원(테러 대상에 일본내 미군기지 포함) 남미 인질 납치 등 테러활동 지지 일본 테러분자들의 본부가 북한에 있는 점 등을 들고 있다.
다치가와 마사키는 일본 <주간 현대>의 기자인데,1974년 민청학련 사건 발생시에
민청학련에게 자금조달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던 일본인 다치가와 마사키는 공산주의자
다.
네덜란드 헤이그 주재 프랑스 대사관 점거 사건 등으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던,일본적군파 간부인 와코우 하루오(和光晴生) 피고에게23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헤이그사건이란, 1974년 9월13일 일본적군파 게릴라 3명이 권총과 수류탄을 들고 헤이그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 난입, 대사 등 11명을 인질로 삼아 몸값 30만 달러를 빼앗은 후 프랑스 당국에 구금 중이던 동료를 탈환해 달아난 사건이다. (도쿄=연합뉴스,2005.03.23)
김영삼 전대통령은 1979년 가을 미국 방문 중 미국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하지 말아줄 것을 미국 대통령에게 요청하였으며, 그것이 타임지에 실렸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국회에서 그 책임을 물으려 하였을 때 일본 TV 방송이 이것을 왜곡 방송하였는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일본 TV 방송이 시청되는 부산과 마산에서 (친일파 시민들이) 일본 왜곡 방송에 자극받아 일으킨 것이 부마 사태였다.
일본은 1980년 5월10일까지 최소 6차례에 걸쳐 북한의 남침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제보는 1980년 5월 10일 일본 내각조사실 한반도 담당반장에비스 겐이치(惠比壽建一)의 정보였다. 이 제보는 북한이 당시 한국사태를 결정적 시기로 판단해 5월15일~20일에 남침을 ‘결정’했으며, 당시 유고를 방문 중이던 김일성(金日成)이 구 소련 브레즈네프 서기장을 만나 남침계획을 의논했다는 내용이었다. -이하 내용 중 발췌
시위조직을 확대하여 반정부 투쟁을 강화하고, 시위군중이 폭도로 변질되도록 「점화 기폭조」를 잠입시키라고 남한 내 간첩들에게 지시하고 있었으며, 한국 내 소요사태가 더욱 악화되면 재일 공작원을 침투시켜 시위대를 거리로 유도, 군중과 합세토록 하고, 재야세력 중 중요인사를 암살함으로써 국민의 우발적 반감을 일으켜 대대적인 민중봉기의 계기를 조성하라.
"첩보에서 "재야세력 중 중요인사를 암살함으로써"에서 중요인사에,김대중씨가 암살 1호이고
김대중시 자신이 그 첩보를 알고 있었고, 자기 실세로 하여금 김대중의 내란 그 사실을 그 날 경찰에 알렸다고 가정하면, 이런 경우에는 김대중씨의 구속과 사형선고 및 정치은퇴 자필서명과 망명조치는 전두환 대통령께서 하신 정치적 결단으로, 김대중씨의 박해가 아니라, 그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노태우정권 창출과 백담사유배
坐三立三玉璽移(좌삼립삼옥새이)
좌삼립삼(坐三立三)은 전(田)자를 뜻하니.이는 곧 노(盧)자 속에는 전(田)이 있음을 비기하여
인왕(人王)인 전씨(全氏)에게서 노씨(盧氏)에게로 옥새(玉璽)가 옮겨진다.즉 전(田)의 상징인 십승지인(十勝之人)에게 상제(上帝) 하나님의 옥새(玉璽)가 옮겨진다.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세상을 떠나 산속 깊은 곳(머리)에 숨으니, 세상을 진동시킨다.(5공청산,백담사 유배생활)
전두환 대통령 부부는 갑자기 오랫동안 살아온 서울 자 택을 뒤로 하고 서울에서 동북쪽으로 약 1 50km 떨어진 설악산 산록에 있는 백담사로 들어갔다.
일본의 TV, 신문을 비롯한 세계언론들은 은 이를 크게 보도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백담사행을 스스로 자청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심판과 감옥생활 희생의 정치
人王孤忠哀後世(인왕고충애후세)
인왕(人王) 즉 전륜성왕과 그의 외로운, 충신(忠臣)들이 후세(後世)를 위해,
슬픔(옥중 생활)을 겪는다
柏之化一人으로 列位萬邦玉無瑕를 世上罪惡擔當코자
송백지화일인으로 열위만방옥무하를 세상죄악담당코자
송백지화일인으로 세계 만방 열위 영적왕(王)이 되셨는데 세상 죄악담당코자
雙犬言中空城人이 晝夜▩坐望問天의 一心祈禱血淚和라
쌍견언중공성인이주야 ㅁ좌망문천의 일심기도혈루화라
옥중 독방에서 주야로 무릅을 꿇고 앉아 하늘의 부분만을 바라면서
온 정성을 다 쏟은 기도에 피눈물이 섞이더라．
骨碎身耐忍中의 一天下之登兄弟로 一統和가되단말가
골쇄신내인중의 일천하지등형제로일통화가되단말가
원수 악수까지 구원하고자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으도 참고 견디는 심정가
운데서 노력만 한다면 온 천하가 한 형제가 되고 세계가 하나가 되어 평화가 오지 않겠는가
弓弓之間背弓理로 불亞倧佛傳했으니 薨▩佳基背占數에
궁궁지간배궁리로 불아종불전했으니 훙ㅁ가기배점수에
궁궁(弓弓)이 배궁(背弓)한 사이에 십(十)자를 상징하는 십승지인(十勝之人)이 나오고
을을(乙乙)이 일와일립(一臥一立)하야 상교(相交)하는 이치에서 만(卍)자를 상징하는
불아(불亞)의 종불(倧佛)즉 불자의 이치인 미륵(彌勒)부처님과 아(亞)자를 상징하는
구세주 (求世主)되신 십승지인(十勝之人)이 인류의 근본 조상인 상제(上帝) 하나님이요.
부처님이 되신다고 전해왔다네. 훙총가기배점수(薨摠佳氣背占數)에 죽었던 사람도
급히 살릴 수 있는 서기(瑞氣)가 등 뒤에 서려 있는 반점(斑點)의 수리(數理) 일세
項占出現彌勒化라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항점출현미륵화라 낙루혈루사해화로 사지정복해원세라
항점출현미륵화(項点出現彌勒化)라.
등 뒤에 출현한 이 반점(斑點)은 생미륵불(生彌勒佛)이 된 징표일세
이 분이 떨어뜨린 피 눈물이 흘러 세계에 평화가 오고. 사지정복해원세 (死之征服解寃世)라. 사망권세(死亡權勢)를 정복하야 인류의 맺힌 세상의 원한(寃恨)을 풀어주리라.
전두환 대통령의 용인 없이 역사심판을 김영삼씨가 단독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면 이 대목의 이해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김영삼의 3당합당과 대선자금만으로도
전두환 대통령이나 노태우 대통령 어느 누구에의해서도 김영삼정권의 유지는 불가능 합니다.
그 당시 김영삼의 역사심판을 결행하지 안았다면 군사정부에 야합한 변절자로
대선에서 지원받은 자금의 시중폭로로 김영삼정권은 임기를 마치지 못햇을 것이며,
그것은 한민족에게 엄청난 불행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는 공산주의 붕괴초기로 한국의 정치의 적화과정으로 자본주의 붕괴가 촉진되었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전두환 대통령 평가
非上非下亦非外 依仁依智莫依勢
비상비하역비외 의인의지막의세
국민들 대 다수가 전두환 대통령을 배신하여,
국민중에서 지지하는 세력(그 당시)이 없어 의지할 수 없어,
어짐仁)에 의지하고, 지혜에 의지랄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을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기배주(愚 基 背 主) 八 歲 不 命(팔세불명)"의 결과로,
그당시 국민들의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처참한 사회적 인식상황을 나타낸 것입니다.
"전원합의체 판결 1심판결 사형구형
12.12군사반란을 주도하여 하극상의 패역으로 군의 기강을 파괴하였고,
내란을 일으켜 권력을 탈취하면서, 많은 사람을 살상하고, 군사통치의 종식을
기대하는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더..." 내란수괴이자 전직대통령 全斗煥의..
우리 한국인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은 全斗煥 전 대통령에게 갖은 비난과 욕설을 하였다. 全斗煥 구속:
다수 언론은 몇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모든 惡의 근원을 全, 盧 두 사람에게
전가하고 있다.-"신문 발췌 인용"
좌. 우익, 합의 변증법과, 남북 및 일본을 넘어서는,
세계조직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통치자금의 개념을 알 수가없다.
적(일본)및 국제조직이 좌익, 우익, 합의 정치인 들을 기른다면,
그것을 그냥 방치하여 둘 것인가! 위대한 통치자는 그 자금(국제지원)을 차단하고
그와 연관된 , 우익, 합의 정치세력들에 자금을 지원한다. 그것이 진정한 통치자금이다.
70~80년대 그 당시 국내의 민주주의 신(神)인자가 북한의 정치자금(공작금)과,
일본 자민련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것이 공개되었다. 그러면 그 총수를 기반으로 하는,
그 정치인과 정당은 무엇인가? 그러면 그는 한국정치인인가? 아니면 일본정치인인가?
정치자금문제, 북한을 벗어난 한반도의 정치배경 등에서 아리아음모,
시온의정서 같은 패턴이 지금의 남북분단 및 현정치의 좌,우익 및 합의 변태적인 정치의 배후에서 그 영향력을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명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정치배후에서 일본을 넘어서는 실체의 관련성을 그 패턴의 원천과 전개과정 여부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한국언론인, 조중동 및 좌파 우파 언론등이 시온의정세에 나타난 언론전략과 일치하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위대한 저력의 한민족이 그들 아리안인의 더러운 변증법전략(변태정치)에 또 다시 패망하는 일이 이제는 더 이상 없어야만 합니다. 아리아음모, 시온의정서의 전략이 지금의 한국정치에서 좌 우 언론에서 얼마나 유사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去一來一 金佛頭(거일내일 금불두)
거일(去一) 전륜왕의 일을 마치시고, 내일(來一 )부처를 이루실 복이 성취되어,
금불두(金佛頭)은 부처님의 머리 즉 부처님의 왕(王)이 되였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전륜성왕의 일을 이루시고 자비의 세존(金佛頭)이 되신다고 전해져 왔다.
전두환(全斗煥) 대통령께서, “교도소에 있는 2년여 동안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일체유심조를 깨달았다”고 하신 1997년 부터 불상에 우담바라가 피었다.
易理出現紅桃花요 易經靈花變易妙理
역리출현홍도화요 역경영화변역묘리
우담바라는 영서화(靈瑞花), 공기화(空起花)라고도 하며,하늘의 꽃이며,
여래(金佛頭)가 세상에 태어날 때 피고,이상적인 통치를 하는 전륜성왕(人王)이 세간에
표출하면 대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해서 이 꽃이 핀다."고 하였다.
우담바라((優曇婆羅))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상상속의 꽃이다.
우담바라는 인도 전설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피어난다는 꽃이다.
전륜성왕은 부처처럼 32상(相)과 7보(寶)를 갖추고 있으며 무력에 의하지 않고 정의와 정법의
수레바퀴를 굴려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적 제왕을 가리킨다.
한겨울에 핀 신비의 꽃 우담바라,
주지실에 보관되어 있던 신수대장경 책표지에 금색을 띄운 꽃,
불광사는 대웅전에 모신 지장보살 미간백호상에
우담바라가 피어 이를 보러온 불자와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양산=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불교 경전에 보이는 상상의 꽃으로 알려진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이 비구니승려의 손가락에서 자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경남 양산시 웅상읍 주진리에 위치한 소규모 사찰인 천명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전후에 이 사찰의 비구니승려인 정주스님의 엄지 손가락 손톱 인근에 우담바라가 자라기 시작했고 같은달 18일과 24일께에는 각각 중지와 약지 손가락에 우담바라가 피기 시작했다.
정주스님은 "크기가 1㎝도 안될 정도로 작지만 분명히 뿌리와 줄기, 꽃이 구분되는 우담바라"라며 "손을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등 불편하지만 PET병을 잘라 우담바라가 핀 손가락을 덮어 씌워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에서 우담바라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광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살아있는 사람 손에 피어 있는 것이었다. ....................
후손에 전달목적: 말세 대란방지
末世出人攝政君들 當當正正일치마소 阿差한번 失法하면
말세출인섭정군들 당당정정일치마소 아차한번 실법하면
自身滅亡敗家로서 全世大亂飛相火로 天下人民滅亡일세
자신멸망패가로서 전세대란비상화로 천하인민멸망일세
말세에 와서 정치를 맡게된 분들은, 여론의 비난에 정정당당함을 잃지마소
아차하고 한번 실법(失法))하면 자신들의 패망함은 물론이거니와 전세대란으로
비상되어 천하인민이 멸망한다.
한민족의 전개방향: 북방문화 전개
其竹其竹去前路 前路前路松松開
기죽기죽거전로 전로전로송송개
죽(竹)은 남방문화 일본을 말하고 송(松)은 북방문화 즉 한민족이며,
기죽 기죽 거전로(其竹其竹去前路)가 되어야만, 우리 한민족의 긴 앞길( 前路 前路)이
열리는 것으로, 송송개(松松開)는 우리나라가 한민족의 영역인 북방으로 길이 열린다.
萬物苦待新天運 不老不死人永春 不耕田而食之不織麻而衣之
不埋地而葬之 不拜祀而祭之 不乘馬而行之 不食穀而飽之
不流淚而生之不飮藥而壽之 不交▩而産之 不四時而農之
不花發而實之死末生初末運
후손에게 믿음의 증표로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인간탄생 즉 유전자복제와 농업에서의 변화도 명시하였습니다.
격암유록에서는 세계를 구하신 분과 지금의 여론을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지금의 유전자 및 과학현실과 부합하는 지를 비교해 보시길......!
[자료출처 및 역자오류의 수정]
송하비결(松下秘訣)
송하비결’은 조선 헌종 때(1845년) 태어난 김씨 성을 가진 송하옹(松下翁)이란 노인으로,
천주교박해사건과 관련하여 멸문지화를 당한 가문의 유일하게 생존한 분으로 알려져 왔으며,
예언서에 성경용어로 주(主) 또는 양(羊)이 사용되며,조선조 말부터 2015년까지 120여년간을 2800여자의 사자성어 형태로 예언한 ‘비결서’라고 한다.
역자의 오류와 왜곡
주일견두(晝 日 見 斗)의 두(斗)와 愚 基 背 主(우기배주)의 주(主)
그리고 不 如 聖 君(불여성군)의 성군( 聖 君)은 같은 분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송하노인은 국민 즉 백성은 "민(民), 노민(勞民)"로 분명하게 명시하였습니다.
주(主)를 국민으로 전두환 대통령을 주(主)인 국민을 배신한 자로 규정한 것은,
명백한 왜곡이다.
후백(後 白)을 후백제 지칭한 것은 명확한 잘못이며,
입청(入 靑)을 공수부대로 규정한 것은 하나의 환상적 오류입니다.
또한 후백제의 정확한 지명은 광주가 아니라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이것은 1988년의 기점으로 시대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대로 바뀌는 전환의 시기입니다.
一 村 狂 風(일촌광풍)을 마치 공수부대의 피바람을 일으킨 진압으로,
표시한 것은 의도된 왜곡입니다. 바람은 실체가 없는 음모나 유언비어를 말한 것으로,
특히 미찬 바람으로 표현한 것은 매우 악의적인 음모의 유언비어로, 세상을 자기의 의도 되로 만들려는 자들의 여론형성과 그영향에 물들어가는 어리석은 국민을 지적한 것입니다.
송하노인은 "부마, 광주사태"에서 군의 진압을 분명하게 병차벌인(兵車伐人)으로 표시하였다.
송하비결의 자료는 황남송 역자의 초기 출판본을 사용한 것입니다.
원문의 직역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서로 다른 시기의 예언서를 비교한 것입니다.
원효결서(元曉訣書)
해도금묘장"은 제목을 합쳐 총 467자 가운데 16자가 빠진 451자로 되어 있으며,
1989년 기사년 여름에 꿈에 나타난 태을신인(太乙神人)이 김중태에게 전해주라고하여
그에게 전해주었고, 김중태는 1997년 정축년에 "원효대사 결서-해도금묘장"의 해설과 사견(私見)을 넣어서 "원효결서"라는 책을 출판하여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다.(해도금묘장을 고대에 잃어버린 다섯장의 금강삼매경론이라는 설도 있다.)
원효결서 내용에 의하면 앞으로 남북이 충돌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원효결서는 작가 金重泰씨가 태백산 천제단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서 썼다는데,
IMF를 예견한 내용과 함께 우리나라 앞날에 대한 예언이 담겨 있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역자의 왜곡과 오류
갑인을묘 류기어하 물화자연(甲寅乙卯 流氣於下 物化自然)
김중태 역자는,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의 정부조치를
좌익의 관점에서 민주주의 탄압한 죄악으로 역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김중태의 부정적인 번역은 원효결서의 의미와는 정반대적인 해석입니다.
원문에는 물이 흐르듯한 자연스러운 조치(流氣於下 物化自然)로 보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동남의 전부가 자유세계에서 공산화가 진행된 시기와 관련되며,
1975년에는 월남이 적화(공산화) 되었으며 800~1000만에 해당하는 월남인들이 살해되었다.
무오기미 자미극희(戊午己未 紫微極熙)
김중태 역자는 자미(紫微)를 박정희 대통령으로 해석하고
무오(1978)년 과 기미(1979)년 사이에 자미극희(紫微極熙)를 박정희 대통령의
전성시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10.26"에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심복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 의해
살해 당하셨습니다. 살해의 시기를 운명의 전성기로 해석하는 것은 전혀 논리가 성립하지
않습니다.또한 자미는 옥황상제를 뜻하는 것으로 자미(紫微)로 본 박대통령을 부정적인 군사반란의 죄인으로 해석한 것은 명백한 논리의 모순입니다.
자미극희(紫微極熙)와 주일견두(晝 日 見 斗)는 같은 표현입니다.
자미극희(紫微極熙)의 자미는 상제를 상징하는 것으로 새로운 분의 등장을 말합니다.
원효결서의 자료는 김중태 역자의 초기 출판본을 사용한 것입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
격암유록은 남사고 비결을 비롯하여 모두 60권의 책으로 엮어져 있으며
모두 한문이다. 지금 전해지는 것은 전성후인 이도은이 복사한 복사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계룡산 산사본 격암유록이 있습니다.
격암유록은 조선 명종조 남사고 선생이 금강산 神人으로 부터
전수 받은 비결서로 알려진 책이다. 달리 신비한 것이 아니라,
민족의 미래와 말세의 인류적 상황을 기술하였기 때문인데,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일제시대에는 금서로서 모두 불태워지는 비운을 맞는다. 그 내용은 어려운 것이
아니나, 글자마다 은밀히 파자를 쓰고 은유함으로서 한문에 능통한 자라도 쉽게 풀 수 없는 난점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잘못된 사상가와 예언가들이 스스로 미래 인류구원자
정도령이라고 자청하면서 나름대로 해석함으로서 격암유록의 본질을 흐려놓고 있다.
예언서는 예언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대란 즉 멸망을 막기 위하여,
오신분들(정도령)이 제역할을 하게하기 위하여 후손들에게 전해져 오는 것이다.
물론 그 반대로 세상을 멸망으로 유도하는 민족을 빙자한 8음신(八魔)의 세력들이다.
그들은 한국예언서의 본질을 그들 입장으로 왜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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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20:30:28 / 211.219.2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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