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존의 본래의 호칭의 회복과 우주존재들에 대한 가르침 복원
  법륜상징
  

사카 세존(Lord)의 생명기원에 대한 가르침과 세계통합



세존의 가르침은 과거의 우주소멸시에 물질이 소멸된 이후 부터
물질이 생성된 현 우주로 생명 현상에 대한 세존의 가르침입니다.
사카족의 인간기원은 창조설이 아니라 과거 우주로 부터 화생(化生)이 기원이다.

인간은 우주인에 의한 창조설인가? 진화설인가?
우주의 생명은 물질이 없었던 과거 우주에서 현 우주로 화생(化生)으로서 전이다.
현 우주가 소멸되고 난 후 다음 우주의 생성에서도 화생(化生)으로서 전이가 될 것이다.
이것은 유태인이나 세계 어느 민족의 생명기원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빛이 입자성과 파동성 양면성을 분리 할 수 없듯이,
생명의 기원은 창조도 진화도 퇴보도 공존하는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은 인간이 생명을 창조하고 유전자를 변경할 수 있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듯이,
진정한 세존의 가르침은 창조와 진화 그것을 초월하여 과거 우주에서 미래의 우주에로
전이가 근본이 된다고 설명 하셨다. 물론 지구의 역사에 우주인들의 관여는 필연적 입니다.
우주의 존재들은 지구 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수준도 각각이며 사악한 존재들도 있었다.



이 가르침은 과거의 우주에서 만이 아니고 현존하는 현 우주에
수 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하고 있는 당연한 현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또한 서구 유럽에 전해진 제한적인 윤회가 아니라 우주와 신 초신을 포함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우주의 윤회"가 왜곡되기 전의 세존의 본래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은 현 우주에 수 많은 우주생명체와 우주인의 존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가다어 경전에서는 현 우주의 수 많은 하늘 세계에 대한 가르침이 설해져 있습니다.
모든 하늘 세계를 알고, 거기에 태어나는 길을 가르치신 분을 , 하느님(Lord)또는,
일체지자 (bhante)라고, 사카족과 세존의 직전 제자분 들은 세존을 호칭하였습니다.

서구 유럽과 유태인들은 자신들의 신을 지키기 위해서,
인도에서는 자신들의 브라만들 권위와 자신들의 카스트의 특권을 위해서,
세존의 가르침을 축소하여 공식화 시키고, 왜곡하여 변질 시켰다. .
세존의 가르침의 기록의 근거를 말살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켜 서 기록을 말살했다.
전쟁 후에 등장하는 기록은 널리 퍼져 있었던 가르침을 제거하기 위한 왜곡한 경전의 작성이다. 세존의 호칭을 그 당시 육사도 까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붓다로 격하시켰다.



세존의 본래의 호칭의 회복과 우주존재들에 대한 가르침 복원


세존(Lord)의 가르침은 우주인둘과 진정한 창조주(에너지계 하느님)인
박가 브라흐마와 창조주 보다 위의 초신들을 가르치신 것으로,
마가다 경전에서는 분명하게 밝혀져 있었습니다.

세존의 호칭과 창조주를 초월한 세존의 본래의 가르침이 회복되지 않으면
이스라엘 이집트 아랍 유럽에 있었던 세존을 따랐던 분들의 역사와 정신을 복원 할 수
없습니다. 분명하게 그 분들은 각각의 종족들이 달랐고 그 분들이 섬겼던 신들이 달랐습니다.과거에 종교를 바꾼다는 것은 지금의 현재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인도에서도 유럽에서도 씨족 단위 전체의 몰살을 당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었습니다.



인간에게 유전자의 금단의 기술이 풀려 졌습니다.
과학 초공이 실현되면 인간들도 우주로 나아갈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이 세상 어느 종교에서도 사카세존의 가르침을 대체할 만한 종교는 없습니다.
서양에서 인도에 카스트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존의 가르침을 따르신 분들의 복원 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세계통합의 평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 분들의 정신을 현대에 다시 복원해야 합니다.
민족과 종교로 각각 분리된 세계를 자유주의로 다시 복귀해야 합니다.
세존의 본래의 호칭의 회복과 우주존재들에 대한 가르침을 복원 시켜야 합니다.



사카족 후예들의 세계 정신복원과 세계 대통합(자유세계)


아쇼카 왕에 의해 그리스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와 유럽
소아시아, 중동, 로마에 퍼진 법륜상징
(The Buddhist Wheel of Dhamma)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클레멘트(Clement)는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에서
놀랍게도 붓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붓다의 교훈을 따르는 인도의 철학자들은 초월적인 거룩한 신으로 붓다를 숭앙한다."
"Among the Indians are those philosophers also who follow the precepts of Boutta,
whom they honour as a god on account of his extraordinary sanctity."
Clement of Alexandria,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

"야쇼카의 포교시대에 전달된 경전은 마가다 표준 경전에서
세존의 호칭은 신들의 하느님 (Lord)이었으며, 일체지자 반테(bhante)였다."


"야훼라는 신은 창조주가 아니다. 창조주는 야훼 위에 군림하고 있는 다른
신이고, 야훼가 자신을 창조주라 여기는 것은 창조주에게 큰 죄를 범하는 일이라고 한다."



의로운 선생의 불교포교 승려로 추정

색슨 스키타이 사카 아리안(인도.이란 백인) 승려.
기독교가 만들어지기 전 불교 승려가 된 서양승려가 알렉산드리아를
활보한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중앙아시아 사원 소장-

위 초기 기독교 그림은 불교를 포교하다 순교한 불교포교 순교자를
기반으로 그려졌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중심 종교사에 가려져 인지하지
못했던 파란만장한 불교의 서양 포교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사실상 에세네파의 의로운 선생은 그가 실존했다고 하더라도 BC 2세기정도의 인물이다.
문서에 따르면, 느브갓네살왕에 의해 바빌론 유수가 일어난지 400년 후, 신(神)이 보내신 '의로운 선생'은 새로운 종파를 창설하여 세례를 베풀며 40년동안 가르쳤다. 그는 죽기전에 성찬을 베풀었으며, 사악한 제사장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했다.

예수 이전에 이미 유태교의 한 분파인 에쎈파가 사해(死海)연안에서 수천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수도단체를 형성하고, 불교의 영향 아래 불교의 출가수행승단(出家修行僧團)과 똑같은 간결한 생활을 보낸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본래 유태교는 유태인의 사생활 속에 체제종교(體制宗敎)로서 전해져온 것으로, 사회를 떠나 독자적 수도생활을 누린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에쎈파는 유태교의 일파라기보다는 불교 승가(僧枷)의 영향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초창기 기독교인들은 알렉산드리아에서 간혹 "기독불자"라고 불리었다.
그만큼 초창기 기독교는 아쇼카왕이 인도에서 전해준 불교를 중심으로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간 것을 당대의 철학자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다.
위 부각를 잘 살펴보라!
기독교가 불교의 법륜으로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진화적 화석을 확인하게 된다.
초창기 기독교가 불교의 삼법륜에 얼마나 애착을 갖었고 크게
매료되어 있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두랄(Mathural) 박물관 소장-

토마스가 탁티바히에 쪽에 머물면서 쓴 논문이 17가지 정도 됩니다.
거기에 법화경 관련된 것들이 있습니다. 토마스는 예수님 제자입니다.
유명한 독일의 학자 중에 슈타이너가 있습니다. 슈타이너는 불교와 기독교에 관한
논문을 굉장히 많이 썼습니다. 슈타이너는 자신이 쓴 글 중에서 ‘누가복음은 불교를
가장 알기 쉽게 쓴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가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이 ‘탕아의 비유'입니다.
이런 내용은 다른 경전에서는 많이 있지만, 법구경은 격언집으로 돼 있어서
논하기 힘들고, 법화경은 전체가 28장이 하나의 면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슈타이너의
이론에 근거해서 보면 법화경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독교 이전 유럽 전역에서 불교가 성행했다는 것은 유적으로 증명되었다.


기원전의 켈트족의 붓다 부각이다.
잉글랜드 깊은 숲속의 용감한 부족이 붓다를 숭앙했다는 역사적 사실...
켈트족 그들만의 붓다 이해로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부각으로 붓다가 왼손에 뱀을
오른손에 지렁이를, 붓다 주위로 모든 종류의 동물들이 여유롭게 자비를 누리고
어린이가 고래를 타는 모습까지 그려져 있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역사관에 가려져서 알지 못했던 서양에서의 불교 영향력과
기독교 형성에 결정적 역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주지하게 된다.
영국 깊은 밀림속까지 들어간 불교의 거대한 영향력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다.


아더왕의 시달타(붓다)의 성배 순금보물함(Holy Grail Bimaran Casket).
아더왕이 불교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유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물함의 가운데가 붓다의 어릴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6세기 경의 전설적인 영국 왕 아더왕(Arthurs)은 수많은 유물 발굴로 역사적인
인물로 확고하게 밝혀진 인물이다. 위 문양들은 아더왕이 사용한 방패에 새겨진 문양이다.
한국 불교와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불교의 상징 문양들이다.


기독교 이전 유럽 전역에서 불교가 성행했다는 사실은 최근 유럽에서 오래된 불교사원의 유적이 속속 발견되고 있는 점으로도 추측할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기원 230년 경 오리게네스가 『구약』의 「에제키엘서」의 주(註)를 달면서 '당시 영국·프랑스에서는 이미 드르이드 승려(켈트족)와 함께 불교도가 신의 유일성에 대한 가르침을 퍼뜨려 놓음으로써 기독교가 퍼지게된 기반이 이미 이루어져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드르이드들은 불교에서 윤회사상을 받아들였고, 이미 기원전 3세기에 아쇼카왕의 노력으로 불교가 당시 유럽의 변두리 지역인 영국과 프랑스 북부의 켈트족 사이에서 유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서구의 학자들은 놀라고 있다.

http://cafe220.daum.net/_c21_/bbs_read?grpid=13yPT&mgrpid=&fldid=HD4F&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



불교는 기독교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고, 희랍 철학에도 영향을 끼쳤다.


불교는 기독교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고, 희랍 철학에도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간접적으로 오늘날의 서양 철학은 불교의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그 사상이 점점 접근하는 것도 당연하게 여겨진다. 그 한 예로 불교가 가장 관심을 보이는 '자아', '존재', '생명' 이 희랍 철학의 바탕이 된 사실을 볼 수 있다. 불경에는 '너 자신을 반성하라'는 자기 성찰을 권하는 문장이 수없이 많은데, 소크라테스도 역시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고 있다.

두산세계대백과는 그의 저서 파이드로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들 주제와 떼어놓을 수 없는 철학자의 정의(定義), 방법의 문제, 로고스(言語)의 문제, 영혼의 윤회와 불사(不死)의 설명 등도 있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파이드로스 Phaidros항목]

그리스의 플라톤, 피타고라스, 플루타크 등을 비롯하여, 서양의 대표적 지성들 가운데에는 자신이 윤회론을 믿는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혔던 인물들이 의외로 많다.
로마의 시인이었던 에니우스는 카르마와 환생의 개념을 로마사람들에게 소개했고, 로마의 대시인 버질(BC 70~19)도 자신의 작품 속에서 환생을 설명했다.
AD 2세기경 로마에 최초의 기독교학교를 설립했던 순교자 유스티누스(Justinus)는 환생을 가르쳤고,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겐(Origenes)과 성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 성 아우구스티누스(St.Augustinus),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환생설을 가르쳤다.
당시 서로마제국에서는 오리겐의 윤회설이 널리 퍼져 있었고, 여러 기독교 영지주의파들과 마니교도들도 윤회설을 가르쳤다.


고대 이집트와 바빌론, 아시리아, 페르시아, 고대 영국에 살던 켈트족의 드루이드교도, 프랑스, 스칸디나비아의 부족들도 이 개념을 믿었다.
특히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바로 서양철학의 한 뿌리인 그리스의 플라톤(BC 427~347)도 자신의 여러 저서에서 인간영혼의 존재와 윤회전생(輪廻轉生)에 대해 가르침을 남겼다는 점이다.



유태인의 종교로는 다양한 인종의 종족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


유대교 성서인 탈무드에는 어딘가 석연치 않은 성(性)의 의식(儀式)에
대한 말과, 비유대인을 저주하는 전형적인 언사로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 유대인은
'만일 비유대인으로 탈무드의 내용을 탐지하거나 혹은 탈무드를 손에 넣은 자가 있으면
가차없이 죽여 버려라.'는 관습을 몇 세기에 걸쳐 지켜 온 것이다.


성서에서 여호와 신이 키루스 대왕을 구세주라 부르고 있다.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많은 성경의 이야기가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가나안, 이집트 등의 지방에서 만연된 신화 중에서 뽑은 이야기들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성경에서 말하는 야훼 또는 여호와라고 하는 하나님은 다섯 신(하나님) 중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섬겼던 신 하나만 유일신으로 하고 나머지는 존재도 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점이다. 그리고 야훼라는 신은 창조주가 아니다.
창조주는 야훼 위에 군림하고 있는 다른 신이었다. (인용;발췌)

저자는 우리 인류가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은
이라고 밝히고 있다. 즉 인류는 지구라는 한 배를 탄 공동의 운명체로서,
만일 자기 민족이나 자신의 종교만이 우월하다고 고집하며 몸을 일으킨다면
배는 전복되고 인류는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성서의 뿌리를 이루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지의 역사,
고고학적 자료, 신화와 전승 등의 폭넓은 이해를 통하여 성서에 대한 무지, 오해,편견에서
벗어나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성서의 뿌리-오리엔트 문명과구약성서》를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천지창조설과 인간창조설은 지적우상에 갇힌 한계입니다.
유태민족의 구약이라는 "지적 우상"에 갖혀 있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전자 창조와 조합으로 인간 이상의 존재를 창조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사카족은 인간 기원이 과거 우주로 부터 기원한 우주 기원입니다.
지구와 태양계는 2억년 주기로 은하를 일주하며, 지구 밖 우주에서 온 것이
지구생명의 기원이라는 설이 등장 하였습니다. 물론 외계 지적생명체가 지구에서 유전자
조작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구 생명의 우주 기원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물질의 형성이 없었던 우주로 부터 화생의 존재는 그 이상의 창조개념을 초월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서양 사람들이 불교를 기독교와 이질적인 것으로 보아 왔으나,
현재 그 유사점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동양과 서양을 이원론적 대립에
의해서 연구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고, 세계는 하나이며, 간다라는 원래 동서문명의 접점지로 인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이 두 가지가 서로 구별되지 않는다. 그 뿐 아니라 기원 수백년 전부터 『미린다왕문경』에서 볼 수 있듯이 동양과 서양이 교류가 빈번했던 것이 사실이다.
불교와 기독교는 인간으로서 살아야 할 참된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유태인의 종교와 정치이데올로기로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인간이 유전자 창조와 조합의 시대다.
인간이 인간 이상의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시대다.
인간이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불사의 생명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유태교나 구약 어디에를 둘러보아도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인류가 직면한 문제는 민족의 문제도 아니다.
인간이 유전자 생명체, 자기 이상의 생명체를 창조하고서 발생하는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왜곡되지 않은 본래의 산지종족 종교에서 해답을 찾는다.


로봇이 좀더 경량화, 고도화, 에너지자율화를 달성하면,
노동을 완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인간노동력이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노동력을 창출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범용의 인간지능을 완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인간지능이 제공하지 못했던 역할 뿐만 아니라 인간지능이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시스템지능을 창출할 것이다.

맑스의 노동착취설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노동의 완전 실업 뿐만 아니라 지능(범용)의 완전한 실업이 도래한다.
달리 말하면 노동과 지능의 이제까지의 착취시대에서 완전한 해방의 시대 분기점이다.
한 민족은 남의 민족 이데올로기에서 헤맬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도래에 맞는 정치와
경제, 사회이론의 새로운 창출이 필요한 것이다.


유태인인은 경제의 구성요소를 자본과 노동으로 이분화했다.
유태인의 입장에서는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중 안전 장치가 필요했다.
그것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이론으로 정치를 이원화 했다.

맑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유태인은 무엇을 노렸나?
자본은 정적변수이며 유물적인 변수이다.
노동은 비물질적인 동적이며,상호등가 변수가 아니다.
유태인들과 그 추종자들은 근본에서 부터 착각을 했다.
그것은 근본에서 부터 착각이라기 보다 음흉한 목적이 내재된 것이다.
유태인 만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목적이 내재된 것이다.

유태인들이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인간이 아니라 그들의 자본이었다.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둘다 핵심요소는 유물(자본)이 근본 바탕이다.
자본의 귀속을 개인이냐, 아니면 공산당인가에 따른 국가체계 이론일 뿐이다.
더 나아가 국가해체론(유태인의 다국가장악획득)에 접근하여 자본귀속 주체로
사회주의가 대두되었다. 자본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 모든 이론에서
인간을 중심의 개념으로 둔 이론은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 어느 것에도있지 않다.
단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수단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산주의 모델은 유태인이 국가를 상실하고 부터 존재해 온,
그들의 공동체생할 모델이었던 것을 비유태사회에 적용시켰던 것이다.
그것은 유태사회를 결집시켯던 요소를 배제하고 상호분열과 패망의 독소를
대신 주입(치환)하여, 유태사호에 장애되는 비유태사회를 파괴시키기 위한 의도로
세상에 퍼뜨린 것이다.

자본과 노동의 변수의 경계의 구분이 붕괴되고, 완전히 상실되어 가는 시대이다.
여기에서 한민족은 어리석은 유태인이 이분화 했던 자본과 노동의
이원적 경제요소의 구분은 완전히 상실될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의 이분화 된
자본과 노동에서는 제공되지 못했던 새로운 제3의 요소인 정보개념이 실질적인 경제요소다.
세로운 노동개념과 새로운 지능개념의 "확대된 변수"를 포함해야 한다.



참고사항

한국 불교는 그렇다 치더라도 동 서양 세계에 흩어진 사카족 후예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그것이 유럽 아프리카 아랍 이집트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앙기라사 세존 시대에 아메리카로 건너간 상투튼 인디언들이 섬겼던 앙기라사 세존의 가르침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 서양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원 주민들을 통합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세계이며,
세계의 대통합의 정신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인류의 자유와 평등이 실현된 길입니다.

인도의 힌두교는 색계(에너지계)의 하늘 브라흐마가 종교이다.
그기에다가 세존의 가르침과 산지종족의 선인수행들 아리안 이전의 종족의
종교와 문화를 흡수하여 아리안의 종교로 변질시켰다.
수메르나 유태인의 종교는 색계(에너지계)의 하늘 브라흐마의 이론적인 성향의 종교라기
보다는 전승과 신화가 접목된 외계문화인 종교 성향이 강한 것이다. 유럽은 수메르나,
유태인의 종교의 영향 아래 있다.


지금의 남방불교(소승), 북방불교(대승주장)의 체계는,
세존 이후 정법이 소멸된 500년이 지난 것이며 둘다 세존의 직전 제자의
가르침의 전승이 아님니다. 이제까지 대승불교로는 서구 유럽의 장벽을 넘지 못하였으며
인도에서도 몰락 하였습니다. 세존의 직전 제자분들의 가르침은 끊어졌으며 이후 육신통에
도달하신 분은 단 한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 불교는 진실을 따른 것인지? 전통을 고수할 것인지?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고 종교의 자유입니다만,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승불교니, 대승불교니. 하는 것으로 세존의 직전제자의 가르침 보다
대승의 가르침이 더 발전되었다는 주장으로 세존을 비하하는 것이 수 천년간 이어왔다.



화두참선은 무색계 식무변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무소유처정에는 막혀 도달하지 못합니다.

중국의 노자의 도 빌허는 실제로는 무색계 공무변처에도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사카족 본래의 가르침을 왜곡하여 중국화 시킨 것이다.
장자의 기사상은 무색계가 아닌 브라흐마 사상으로 색계에 이르기 위한 수행입니다.
색계는 에너지계 하늘 세계로 물질적인 우주인 외계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신선수행의 본래기원은 사카족이 기원입니다.
사카족은 5신통에 이른 분들이 고대 사카족 사회의 정신덕인 지도자 였습니다.
동양의 이상향이었던 신선사상의 기원이 사카족의 정신세계였습니다.
신선수행은 에너지(기) 수행을 기본으로 하는 브라흐마 천에 이르고자 한 수행입니다.
선인 수행으로는 무색계 공무변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무색계의 식무변처에는 막혀 도달하지 못합니다.



고대 인도의 드라비다 유적에서 나타나는 선정에 든 유물의 기원은,
앙기라사 세존의 영향이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잃어버린 유적에서
나타나는 가부좌 자세로 선정에 든 유적도 사카족의 앙기라사 세존의 역사입니다.
앙기라사 세존은 광범한 고대사에 나타나는 자유정치를 실현하게 하신 분입니다.
사카세존 이전부터 나타나는 윤회의 가르침의 기원이며, 사카족의 공화정 정치제도와
그리스 로마 및 고대 동양의 자유정치를 실현시킨 정신은 앙기라사 세존입니다.


지금의 세대에는 세존의 가르침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달받을 수 없는 능력이 안되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언어를 넘어선
세존의 가르침은 계승되지 못하였습니다. 인도의 베다 힌두교는 세존의 가르침 뿐만 아니라,
사카족의 철하과 선인수행 및 인도 육사외도 등의 수많은 자들의 가르침을 자기합리화 로
집대성한 것입니다. 세존의 가르침이 바라문교 힌두교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주장은 전도된 것입니다. 세존 이전의 세존가르침의 원형의 존재는 사카족의 앙기라사 세존입니다.
이 역사를 아리안은 철처히 말살한 것입니다. 세존시대에도 사카족의 수도에는
앙기라사 세존의 탑이 있었고 사카족들은 앙기라사 세존의 탑에 경배를 하였습니다.
앙기라사 세존의 역사를 제거하지 않으면 아리안의 자기들의 역사와 종교를 세울 수 없었다.



[팔리어 자료 및 출처]



The Pali is based on the Sri Lanka Buddha Jayanti Tipitaka Series.
Sinhala is the A.P. de Soyza's translations.
English is by various authors often downloaded from the Internet.


Atanatiya Sutta
Discourse on Atanatiya

"Homage to Angirasa (the Buddha Gotama), the son of the Sakyas, who is full of radiance, and who proclaimed the Dhamma that dispels all suffering. ............"

"Gotama (the Buddha) dear to gods and men, endowed with knowledge and virtue,[5] mighty and fearless, all do homage to him (homage be to him). "


Anguttara Nikaya IV.45
Rohitassa Sutta

On one occasion the Blessed One was staying near Savatthi, in Jeta's Grove, Anathapindika's monastery. Then Rohitassa, the son of a deva, in the far extreme of the night, his extreme radiance lighting up the entirety of Jeta's Grove, went to the Blessed One. On arrival, having bowed down to the Blessed One, he stood to one side. As he was standing there he said to the Blessed One: "Is it possible, lord, by traveling, to know or see or reach a far end of the cosmos where one does not take birth, age, die, pass away or reappear?"
"I tell you, friend, that it is not possible by traveling to know or see or reach a far end of the cosmos where one does not take birth, age, die, pass away, or reappear." ........


The Great Assembly
Translated from the Pali by
Piyadassi Thera

Then to four devas of the Suddhavasa (pure Abodes) brahma world, this thought occurred: "The Blessed One is living in the Mahavana near the city of Kapilavatthu in the province of the Sakyans with a great retinue of monks, all of them arahants, and five hundred in number. Devas are frequently assembling there for the purpose of seeing the Blessed One and the bhikkhu-sangha. It is well if we were also to repair to the place where the Blessed One is, and each of us recite a stanza in his presence."............


Majjhima Nikàya I
5. 9. Brahmanimantanasuttaü
(49) An Address to Brahma


At that time, to Baka brahmà an evil view like this had arisen. This is permanent, eternal, complete and a not changing thing. This is not born, does not decay, does not die, is not re-born, and there is no refuge higher than this. I cognised the thought processes in the mind of Baka brahmà and as a strong man would stretch his bent arm, or bend his stretched arm, disappeared from the Subhaga forest and appeared in the Brahma world. .......



Majjhima Nikàya I
4. 7. Cålatanhàsankhayasuttaü


At that time venerable Mahàmoggallàna was seated near the Blessed One and it occurred to venerable Mahàmoggallàna did this non-human really understand the words of the Blessed One, delighted vanish or didn't he, I should find it out. Then venerable Mahàmoggallàna, as a strong man would stretch his bent arm or bend his stretched arm, vansihed from the Pubba monastery the palace of Migàra's mother and appeared with the gods of the thirty two. ......................

This foolish non human lives in negligence, what if I arouse consternation in him. Then venerable Mahàmoggallàna exercised a psychic power by which he caused the Vejanta mansion to shake and tremble with his toe. Sakka the king of gods, the great king Vessavana and the retinue of gods of the thirty-three, were amazed, and surprised to think that a recluse could shake violently a heavenly mansion with the toe of his foot. Then venerable Mahàmoggallàna knowing that Sakka the king of gods was frightened and was with hairs standing on end, said thus to him. .......


Saleyyaka Sutta: The Brahmans of Sala
translated from the Pali by
Ñanamoli Thera

...............

...of the gods that Delight in Creating...
. ...of the gods that Wield Power over others' Creations...
...of the gods of Brahma's Retinue...
. ...of the Radiant gods...
. ...of the gods of Limited Radiance...
. ...of the gods of Measureless Radiance...
. ...of the gods of Streaming Radiance...
. ...of the Glorious gods...
. ...of the gods of Limited Glory...
. ...of the gods of Measureless Glory...
. ...of the gods of Refulgent Glory...
. ...of the Very Fruitful gods...
. ...of the gods Bathed in their own Prosperity...
. ...of the Untormenting gods...
. ...of the Fair-to-see gods...
. ...of the Fair-seeing gods...
. ...of the gods who are Junior to None...
.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the infinity of space...
.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the infinity of consciousness...
.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nothingness...


"If a householder who observes conduct in accordance with the Dhamma, righteous conduct, should wish: 'Oh, that on the dissolution of the body, after death, I might reappear in the company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neither-perception-nor-non-perception!' it is possible that, on the dissolution of the body, after death, he may do so. Why is that? Because he observes conduct in accordance with the Dhamma, righteous conduct. ...............................



Jataka Jātakas mention the birth of the Bodhisatta


He was an air sprite (Puppharatta Jātaka)
of the gods who are Junior to None...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the infinity of space...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the infinity of consciousness...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nothingness...

as a candāla in several births (e.g., as Citta and Mātanga);
in several instances as Sakka, (e.g.in the Kāmanīta, Kelisīla, Mahāpanāda and Vaka Jātakas;).
He was born several times in the deva world (e.g. as Dhamma and Bhaddasāla, also in the Kakkāru, Kāmavilāpa and Mittavinda Jātakas.)
He was a Brahmā of the ābhassara world (Candābha and Janasodhana Jātakas);
and a Mahābrahmā (Parosahassa and Mahānārada Kassapa), in the latter his name was Nārada.
He was an air sprite (Puppharatta Jātaka) and a mountain sprite (e.g. Kāka and Samudda Jātakas);
a treesprite in numerous births (e.g. āyācitabhatta, Baka, Matakabhatta, Rukkhadhamma Jātakas);
and a forest sprite (Kandina and Gūthapāna Jātakas). ...................
Then Brahmà Sahampati disappeared from Brahmà's world, and appeared before the Blessed One (as quickly) as a strong man might stretch his bent arm out, or draw back his out-stretched arm.

And Brahmà Sahampati adjusted his upper robe so as to cover one shoulder, and putting his right knee on the ground, raised his joined hands towards the Blessed One, and said to the Blessed One: `Lord, may the Blessed One preach the Doctrine! May the perfect one preach the Doctrine! There are beings whose mental eyes are darkened by scarcely any dust; but if they do not hear the Doctrine, they cannot attain salvation. These will understand the Doctrine.' ..........
2011-03-28 19:57:46 / 218.55.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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