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은 실재하였으며 북방민족의 공통의 고대사다
  민족연결
  

환국은 실재하였으며 북방민족의 공통의 고대사다.



혜초 (AD704 ?-787 ?)

왕오천축국전의 중천축국(中天竺國)과 남천축국(南天竺國
"이 파라나시국으로부터 보름쯤 걸려 중천축국(中天竺國)의 왕이 사는 성(城)에 도착하다."


僧伽羅刹所集經 券下(第37~38 張)

迷惑之世 天下降雨時 釋提桓因卽使降雨是時
阿難我未生時人民之類愛念一子若復阿難我爲
一衆生故........

노아의 홍수기록인, 석제환인의 홍수기록이다.
실제홍수의 연대측정을 통해 석제환인 시대의 연대를 추론할 수있다.


석보상절
마갈제국(摩竭提國)은 성도(成道)하신 곳이고,
파라내국(波羅奈國)((환국)은 녹야원(아사달)에서 전법하신 곳이다.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지나간 옛날에 아승지겁에 毗婆尸如來(비파시여래)의 像法(상법) 중에 이름이 波羅奈(파라내)국이 있었다. 波羅奈國(파라내국:환인의 나라 환국)의 대왕은 인자하여서 정법으로 나라를 다스리시고 50개의 작은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다. ...


"인도-이란어족의 주요 유전자적 구성에서 인도북부 즉 사카족의 본류라 할 수 있는
지역의 종족에서 서쪽 보다는 중아아시아나 동아시아인의 유전적 영향이 선사시대로
소급해 우세하다. (2003년 11월 European Journal of Human Gen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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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인종의 기원를 추적했던 성경고고학자 파커는 그의 글에서
이집트와 히타이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몽골인의 캐릭터에 무척 당황스러움이
그대로 드러난다. BC 2천년경이다. .......

이스라엘의 한 동굴에서 12,000년 전의 샤먼(영매 혹은 무당)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고고학자들이 갈릴리 지대의 동굴에서 발견한 이 무당의 무덤은, 15000년에서 11500년 사이 지중해 동부에서 번창했던 나투프 문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기전 1800년경 이집트를 정복했던 히타이트의 힉소스이래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새로운 유형'(new Type)이 등장했고 그들은 분명히 셈계통이나 지중해, 아프리카 계통이
아니라 몽골로이드에 가깝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




환국(波羅奈國)은 북방민족의 공통의 고대사다.



환국은 북방 민족의 공통의 고대사이다.
북방 민족이 공유했던 정신문화의 공통의 영역이었다.
고대 환국 후예들의 유대회복은 초국가실현이며, 세계패러다임이 바뀐다.


고대 정치제도는 어느민족에도 없는 자유와 평등의 정치사상이다.
석가씨보로 본 사카족의 초대왕의 선출이 민주주의이고 초대왕의 칭호도 민주왕이다.
환국의 시초는 비파시 여래이다.
비피시 여래의 출현은 사카족 "환족"은 모든 신들의 구속 속박에서 벗어났다.
신권사회인 정치독점인 신분사회로부터 인간 생명의 평등사회로의 전환이었다.
그것은 자유정치제도의 출현이며 정신수련문화가 정치가치보다 우선시되는 사회였다.
이것이 인도 중국 이집트 아랍 유럽을 통합시켰던 대제국을 이룩할 수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이것이 환국을 이룩한 정신문화와 종교가 다른 민족의 기원과 다른점이다.


불(佛:불타)이란 각성(覺性)한 사람, 즉 각자(覺者)라는 산스크리트 ·팔리어(語)의
보통명사로, 고대 인도에서 널리 쓰이던 말인데 뒤에는 특히 석가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누구나 지칭하던 보통명사를 세존의 호칭으로 한 데에는 아리안의 의도가 있었다.
붓다란 호칭으로 고대사에 접근하면 산지종족의 본래의 동 서양 역사를 복원하지 못한다.
하느님(Lord)으로 호칭되엇던 산지종족의 고대사의 종교는 이단이 되고 배척된다.
사카족 신라가 인도 아리안족이 정립한 불교를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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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natiya Sutta
Discourse on Atanatiya

"Homage to Angirasa (the Buddha Gotama), the son of the Sakyas, who is full of radiance, and who proclaimed the Dhamma that dispels all suffering. ............"

"Gotama (the Buddha) dear to gods and men, endowed with knowledge and virtue,[5] mighty and fearless, all do homage to him (homage be to him). "



석가세존 이전의 역사는 앙기라사(Angirasa)세존이다.


인도에서 바라문교의 기원이 앙기라사(Angirasa)세존이다.
그 당시 세존의 호칭은 하느님(Lord)이시며, 일체지자(bhante)이다.
고타마(Gotama)세존 이전부터 윤회와 우주존재들의 가르침의 유래가 있었다.
사카 세존 당시에 세존의 제자분이나 사카족은 세존을 붓다라 칭하지 않았다.
세존의 호칭이 달라지면 동 서양에 전해진 세존의 가르침은 다른 것이 된다.
사카족이 세계의 인신공양의 마교정벌의 역사에서 고대 자유정치제가 유래된다.
이 때에 동 서양에 세계 킴씨가 탄생한다.



고대 이집트와 바빌론, 아시리아, 페르시아, 고대 영국에 살던 켈트족의 드루이드교도,
프랑스, 스칸디나비아의 부족들도 윤회전생(輪廻轉生)을 믿었다.
그리스의 플라톤(BC 427~347)도 자신의 여러 저서에서 인간영혼의 존재와
윤회전생(輪廻轉生)에 대해 가르침을 남겼다는 점이다.

그리스의 플라톤, 피타고라스, 플루타크 등을 비롯하여, 서양의 대표적 지성들 가운데에는 자신이 윤회론을 믿는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혔던 인물들이 의외로 많다.
로마의 시인이었던 에니우스는 카르마와 환생의 개념을 로마사람들에게 소개했고, 로마의 대시인 버질(BC 70~19)도 자신의 작품 속에서 환생을 설명했다.
AD 2세기경 로마에 최초의 기독교학교를 설립했던 순교자 유스티누스(Justinus)는 환생을 가르쳤고,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겐(Origenes)과 성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 성 아우구스티누스(St.Augustinus),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환생설을 가르쳤다.



"B.C 1000년경 앗시리아, 바빌로니아의 불상에 수영하는 모습이 남아있다."

"1909년 아리조나주에 있는 신문인 아리조나 가젯은 그랜드캐년 내부에서 고대 문명인들의 지하 도시가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보도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입구로부터 수킬로미터 떨어진 땅속으로 걸어들어간 학자들은 죽음의 도시 내부에 어떻게 건설되었는지 알수없는 초대형 신전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신전에서 셀수없이 많은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양손에 평온히 연꽃을 들고있는 모습'을 가진 불상들과 금은 보화로 만들어진 장신구들을 목격한 학자들은 불상들의 얼굴이 모두 동양 사람인것을 확인하고 시대를 알수없는 시기에 동양인들이 먼저 미국대륙에 생존했던 사실을 깨달은뒤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




사카족은 수메르, 아리안, 유태족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주 생명 기원의 차이다.
사카족은 과거 우주와 현 우주간에 화생개념이다.
과거 우주의 존재들이 현 우주로 화생으로 이어지고, 물질얽힘이다.
그래서 사카족은 흙으로 만든 개념의 미개한 조물주의 창조개념이 없다.
유태인을 비롯한 다른 종족은 현 우주에서, 그것도 흙으로 만든 창조개념이다.


우주시대에 우주생명의 관계를 정립하는 미래개념이다.
과거 우주와 현 우주로의 생명관계는 화생의 존재개념이다.
사카족의 생명관은 과거 우주와 현 우주간의 관계에서 비롯한다.
어리석은 유태인의 천지창조설과 생명창조와는 근본이 다르다.


사카족은 천주(하느님)의 호칭이 본래 있었다.
그것은 고대환국이 하느님 호칭의 최초기원이다.
석가씨보의 하느님(天主)와 팔릴어경전의 창조주 아버지 박가브라흐마의
존재는 세존의 가르침이 무신교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하게 드러낸 것이다.


Saleyyaka Sutta: The Brahmans of Sala
창조주 보다 상위의 하느님 신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Anguttara Nikaya IV.45
Rohitassa Sutta

On one occasion the Blessed One was staying near Savatthi, in Jeta's Grove, Anathapindika's monastery. Then Rohitassa, the son of a deva, in the far extreme of the night, his extreme radiance lighting up the entirety of Jeta's Grove, went to the Blessed One. On arrival, having bowed down to the Blessed One, he stood to one side. As he was standing there he said to the Blessed One: "Is it possible, lord, by traveling, to know or see or reach a far end of the cosmos where one does not take birth, age, die, pass away or reappear?"
"I tell you, friend, that it is not possible by traveling to know or see or reach a far end of the cosmos where one does not take birth, age, die, pass away, or reappear." ........


쌍윳따니카야의 첫장부터 다양한 우주세계의 다 종족의 방문의 기록이다.
세존시대 언어로 기록된 팔리어경전에서 많은 우주존재들의 방문이 밝혀져 있다.




사카족역사가 한민족 고대사인 환국정사다.


킴 베신져의 조상의 고대사는 유럽인가!
아니면 사카족의 고대국가인 환국 고대국가인가!
미국인의 고대사는 인디언인가? 아니면 유럽의 국가가 그들의 고대사인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가 한민족역사가 되어야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의 같은 민족의 기원을 어디에서 찾아야하는가?
그것은 주민의 다수를 구성하는 성씨 기원이 어느 민족인가에 의해서 결정된다.



석가모니의 부모는 모두 고리족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마야부인은 常盤大定의 석가모니전에 의하면 코리족(藁離族,九黎族=고리족
=고구려=부여)이며 정반왕과 마야부인은 같은 종족이라고 했다.

고리족은 본래 북방유목민족으로 바이칼 호수주변에서 살다가 일부가,
북경지역으로 내려와 고리국을 세웠으며, 코리는 고리로 발음되며, 구리,구려라고도
발음된다. 고구려의 어원은 바로 이 고리(구리)에서 나온 것이며, 해모수와 고추모의
선조가 바로 북경지역에 위치한 고리국 왕족이였다. 코리족은 제철기술이 뛰어난 북방유목민족으로써 청동기.철기문명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단군조선을 건국한 주체세력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에 의하면 석가족과 藁離族은 동쪽에서 이동했으며
몽골리안중에서 한민족을 형성한 고리족(코리족=치우족=묘족=고구려=부여=몽골)이
네팔지역에 이동한것으로 추정하는< 석존몽고인설>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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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족(神族)의 후예들 동 서양의 킴(Kim)의 기원


동 서양 킴(Kim)의 기원은 동서양 세계를 지배한 금륜왕(金輪王)이
그 기원으로 추정되며 팔리어자료에서 등장하는 킴(Kim)의 기록에서
킴( Kim)씨는 샤카왕족의 일원으로 분류됨니다. 팔리어자료는 아소카왕(BC 262~220)
에 의해서 세존 당시의 상황을 당시의 전해진 기록을 마가다 표준어로 기록한 자료입니다.


Kimbila, Kimila, Kimmila Kimsīla kimatta, Kimsuka...
Kimsila Sutta: Translated from the Pali( Sutta Nipàta)
venerable Anuruddha: Venerable Nandiya and venerable Kimbila
(. Cålagosingasuttaü)

Then the demon Dãgha approached the Blessed One worshipped, stood on a side and said thus to the Blessed One: Venerable sir,
'It is great gain for the Vajjis that the Blessed One abides perfect and rightfully enlightened and also these three sons of clansmen, venerable Anuruddha, venerable Kimbila and venerable Nandiya'. Hearing the sound of the demon Dãgha the terrestrial gods echoed it.............


많은 유럽의 고고학자들은 Kim이라는 존재를 탄생시킨 사카족이다.
Kim이라는 이름이 Old Norse지역에서 유래했다면 그것은 바이킹과 켈트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영국에서는 아일랜드.웨일즈,브레톤,코니시지역이고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를아우르는 지역이다.

ZDF는 또 다른 다큐멘터리‘스핑크스, 역사의 비밀-잃어버린
고리’편에서 375년 유럽을 강타, 게르만족 대이 동을 촉발시킨 훈족을 추적했다.
훈족의 서 방 이동로에서 발견한 유물과 가야·신라의 것을 비교 검토한 방송은 한민족을
훈족의 원류로 추정했다.


사카족'이란 석가모니의 세속 인연 종족인 석가족을 의미하며,
이들은 애초 중앙아시아에서 유목을 하던 스키타이인 중 사카라고 불린 사람들이
남하하여 인도에 정착한 사람들이라는 것. 이 사카족이 남하하여 인도로 들어가기도
하고 천산을 넘어 동쪽으로도 진출하였는데 김일제의 아버지인 휴도왕의 종족이 바로
이들 천산진출 사카족이라는 것이다. . 그런데 문무왕비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많으니
이에 따르면 신라 이사금 이후 마립간 대부터의 신라왕족은 이들의 후예가 되는 것이다.



신족(神族)의 후예들 동 서양의 박가(Baka)의 기원

서양 박씨의 기원은 그들 스스로가 어떤 신의 이름을 성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Brahmanimantanasuttaü"
An Address to Brahma....

Bhikkhu, do not hinder this one. He is the great conquerer, the unvanquished one, he wields power over everything. He is the ruler of creations, the chief among creaters, the father wielding power over all creators. ...............


The eighth year the Buddha spends in the country of the Bhaggas and there, while residing in Bhesakalāvana near Sumsumāragiri, he meets Nakulapitā and his wife, who had been his parents in five hundred former births (A.A.i.217). ...........

At one time venerable Mahàmoggallàna was living in the Bhagga country, in the deer park among the Suüsunàra peaks in the Bhesakalà forest. At that time venerable .......


[사기 흉노열전]: 중원의 夏나라(BC2033~BC1562년)시조는 匈奴族이다.

"훈족은 현재의 독일, 벨기에, 프랑스 및 이탈리아 북부를 점령하는 등
당대 최고문명 국 겸 초강대국 로마와 이란을 복속시켰다. 훈족은 375년부터 469년 까지
거의 100년간 유럽을 지배했다. 북아프리카, 영국에서도 훈족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유태인등장과 한족개념 및 중국역사의 왜곡


"유대인은 국가에 기생하여 역사를 날조하고 문명을 파괴했다.
"유태인은 대규모 왜곡을 행하고 몇천 년에 걸친 도서를 불살라 버렸다.
바빌로니아라는 위대한 문명을 이룩했지만 대규모 유태인 공동체의 숙주가 되어
파괴 되었다. 이집트도 위대한 문명과 문화유산을 이룩했지만 대규모 유대인 공동체의 숙주가 되어 붕괴되었다. 로마 역시 고대에 이미 찬란한 문명을 건설한 위대한 제국이었지만,
그들도 유대인의 숙주가 되었기에 파괴되고 말았다.
한번 유대인들이 비유대인 국가의 지배권을 잡기만 하면 그 국가를 파괴시키는것은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 ........."



진시황제의 분서갱유도 유태인의 관점에서 보아야한다.
유태인의 의도된 대로 중국 북방역사를 말살하기위한 것이다.


유태인과 아랍은 동일한 민족이며 동일한 신을 기원으로 하고있다
지금처럼 이스라엘국가 형성 이전에는 그 들을 따로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중국 고대사도 한족 제일주의 탈을 쓴 유태인의 중국고대사 왜곡의 목적을 이해해야 한다.
실질적인 중국을 형성하게 한 북방 민족들은 역사왜곡으로 오랑캐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것은 중국 고대사에 의존하는 한국 고대사의 왜곡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중국에서 유태인을 제와하고 실제적으로 한족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초 고대사와 역사에서는 필연적인 유태인들에 의한 역사왜곡이 따랐다.
가공의 한족 개념으로 중국인 들에게 민족 우대성을 부추켜서 유태인 집권의 최대
장애세력이었던 실제로 중국을 건국했던 수 많은 북방민족들이 오랑캐족으로 전락시켰고,
상호를 이간시켜 전쟁으로 말살시켰다.


중국 공산화의 성공은 유태계 일본인과 유태계 중국인의 연합작품이다.
일본계 유태인이 주축이되어 성공한 모택동공산당은 그들의 뜻에 충실하였다.
모택동은 수천년가 이어져 오던 중국문화와 중국불교를 말살하였다.
중국인 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조상의 족보까지 말살하였다. 중국불교가 말살된 중국에서
다시 불교가 일어 난다면 그것은 티벳밀교다. 그것은 누구를 위한 정책이었는가?



모택동은 중국이 전승한 자신의 문화와 중국불교를 말살하였다.
앞으로 중국에서 불교가 일어난다면 그 불교는 무슨 불교이겠는가?
그것은 명백하게 타벳 라마교다. 그것을 노려 일으킨 것이 모택동의 티벳침공과 살해다.
물론 모택동이 자행한 것이지만 조정의 실체는 일본계 유태인이 주축이다.

티벳침공은 유태인 히틀러의 몽골리안 유태인 말살과 동일한 것이다.
그것으로 티벳라마교는 그간의 상상할 수없었던 죄악이, 모택동의 티벳침으로
세간에서 묻혀졌다. 티베트인 살해에 의해서 오히려 세계인의 동정을 얻어 인도 유럽 북미 등 세계로 확장되어 세계 종교가 되었다. 그 죄악으로 세상에서 사라졌을 티벳밀교는 모택동의 티베트침공과 티베트인 살해로 완전히 중국에서도 살아났고, 중국 청정불교를 완전 대체하는 데 성공 하였다. 그것은 유럽에서 과거부터 누적된, 유태인의 죄악이 유태인 대 학살로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태인의 이미지가 저주에서 동정으로 바뀐 것과 같은 결과이다. 유태인 히틀러가 유태인 살해효과와 동일한 것이다. 히틀러의 유태인 살해의 주 대상이 몽골계의 유태인 것처럼 모택동의 티벳침공 이면에는, 징키즈칸의 후예들을 라마화시킨 것은 후대 청나라의 전략이었지만, 그 후예들과 몽골리안 티베트계의 살해가 주 대상이었다.




사카족 역사가 중국역사(유태역)사가 될 수 없는 근본이유


사카족 정치제도에서도 유태종족 정치와는 근본이 전혀 다르다.
사카족은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서 갈등 조정자의 필요성에서 ,
정치계급이 먼저 발생하고 나중에 종교계급이 태동하였다고 기록되어있다.
사카족은 초대 왕은 주민들이 직접선출한 민주왕(釋迦氏譜) 이 처음 시조이다.
유태인을 비롯한 다른종족은 종교계급이 먼저 태동하고 정치계급은 종속관계이다


종교문제에서 전혀 다른 기원이기 때문이다.
한족과 유대종족은 천지 창조와 인간창조의 신화를 공유한다.
사카족은 천지창조와 인간창조에서 유태종교와는 근본이 다르다.

중국이나 인도 유대교의 천지창조는 미신이다.
그것은 우주인이 존재하지 않는 가정하의 원시적인 우주관이다.
인간기원과 창조설에서도 사카족은 수메르나 유태족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사카족에서는 수 많은 다른 우주와 그 우주에 존재하는 우주인 등장이 필연적이다.
다양한 우주인들의 세존를 방문하고 세존과 그들과 대화기록은 팔리어경전에 남아있다.


유태의 6000여년 전의 천지창조가 아니라,
지금 우주 창조 이전의 무수한 고거 우주가 있었으며,
지금 우주소멸 이후의 미래의 새로운 우주 생성을 기술하고....
현 우주 이전 시기에서 부터 지금의 우주기에 관련된 시기의 기록이다.
인간존재는 적어도 수백만년은 기본이며, 용, 공룡의 존재들도 언급이다.
팔리어경전에서는 물질적인 파충류 외계인의 존재들의...
여러 존재와 물질 이상의 에너지계의 파충류 우주존재들에 관해 언급하고있다.
파충류 외계인으로 환생하고자 원하는 바라문들에게 그곳에 태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으며,
그 이상의 다른 우주존재들로 환샐하려는 바라문들의 질문에는 그세계의 그들 무리들로 태어나는 방법을 가르킨 것이 기록되어 있다.

야훼는 인간을 포식하는 파충류외계인 부류로 알려지며,
구약은 야훼에 대한 인간희생의 제례행위인 인신공양의 역사기록이다.
인간포식자 파충류 외계인은 다양한 우주종족 중에서도 저급한 무리에 속한다.


유태교가 야훼의 인간 창조설인 지적우상에 맹종한다.
사카족은 화신 세계와 물질계의 과정적인 변화의 인간존재기원이다.
사카족 종교는 인간이 물질존재 이전의 화생의 존재를 명시한 것으로 무아가 아니다.
석가씨보의 인간수명 8 만세는 화생에서 존재의 수명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샤카족은 인간종족의 기원이 전기 우주에서 비롯된 우주 기원설이다.
최근에 지구생명체의 기원이 우주이다,라고 주장할 수있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지구생명체의 기원이 우주이다"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획득해 가고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또한 석가씨보의 죽은자로부터 생명복원은, 유전자복원과 같은 창조설의 사례도 있다.
한문경전에서는 선인으로 묘사되지만 , 팔리어경전의 관점에서는 우주인으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 이것은 종교에서 사카족과 유태족은 극명한 차이다.




위서의 목적: 한국고대사 유태인화 책략(정치세력)



안파견은 수메르, 유태인의 신개념이다.
신라은 당연하게 사카환인(석제환인)이 환국의 기원이다.
사카환인(The Ruler Of Gods)은 신들의 통치자로 산지종족 천주(天主)이다.
석제환인은 이름이 변경되고 뒤 순위로 밀려났다.
밀교는 라마교가 그 본질이며 인도에서 세존의 가르침을 멸절시키게 한 종교다.
그 기원은 힌두교이며, 라마는 이슬람, 힌두교, 밀교의 공통의 신이다.
인도에서 세존의 가르침이 말살되고 산지종족이 제거 되어, 아리안이 성공한 것처럼
신라에서도 아랍(아리안) 도래와 그들이 자행한 전략에 의해 결국 신라는 멸망했다.


신라 후기는 아랍의 침투와 밀교에의해서 망하였다.
그것은 또한 신라에서 환국고대사는 유태인의 역사로 왜곡되었다.
밀교승려 또한 아랍종교이며 환국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밀교로 신라를 장악한 것은 아랍의 신라점령 계략이 성공한 것을 의미한다.




위서의 가장 무서운 것은 지적전쟁의 진행이다.
위서는 필연적으로 민족을 빙자한 종교를 등장t시킨다.
그 세력들은 정치를 장악해야 하는 목표는 분명한 것이며 현재 진행이다.


이나라에서 자신을 유태인으로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유태인 종교를 또 다른 형태의 민족종교로 위장시킨 무리들이다.
힌 민족 시조를 유태인으로 만들어, 민족을 더럽힌 자들이 민족종교탈을 쓰고있다.
이들은 일본과 연합하여 한민족 및 한민족 고대사를 유태인 역사로 만들려고 혈안이다.


이들이 유태인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계략은 계속되어 왔다.
이것은 이제까지의 친일이나, 이데올로기의 대립 보다 더 무서운 민족의 재앙이다.
과거와는 다른 한 민족에게 가장 위험한 정치세력(종교집단)이다.




"일본 왕실 유태계이며 그것을 증명하는 유물이 발견 되었다."

"한국의 원리운동(통일교를 말하는 듯. 이는 결코 올바른 민족정사가 아님을 알고 이해하기 바란다:안원전)은 한민족의 뿌리를 유대인으로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진광교(眞光敎)는 진(秦)의 시황제를 유대인으로 생각한다. 이것을 인정하면, 일본의 진(秦) 씨는 진(秦)의 망명자이기 때문에, 일본인의 뿌리도 유대인이라는 것이 된다. 이들의 주장은 모두 옳지만, 정확히는 앞에 서술했듯이, 진(秦) 왕조는 박트리아의 유대인이다. ...."
2011-03-18 20:57:20 / 218.232.11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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