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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카롤릭예언

세월역사

전두환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카롤릭예언과 상호비교

초끈이론과 같은 새로운 세계관에는 절대적인 물리법칙이란 없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등 '우리 우주' (지구가 속해 있는 우주)의 신성한 물리법칙은
여러 우주의 수많은 물리법칙 중 하나일 뿐이다.
차원도 예외가 아니다. 5차원, 6차원, 11차원 등 여러 가지 차원의 우주가 있을 수 있다.

60~70년대 부터 시중에 전해진 것을 들었던 분들은 있는가!
왜 지금에는 그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가? 거짓을 유포하였던가!
아니면 그 사실을 그들은 이미 잊어버린 것인가?

"한국땅에 재림예수, 구세주가 오신다.
그때에는 교리가 바뀌어서 재림 예수를 십자가에 달게된다.
말세에 이르러면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게된다.
그길은 대로로 크게 열려있다. 천국에 가는자는 찿기도 어렵고
그길은 소로로, 오솔길로 숨어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카톨릭신자라면 교황 요한 바오로 2t세를 따르겠는가?
김수환 추기경의 민주화운동과 종교적인 저항을 따르겠는가?
어느분이 지옥에 가겠는가!

교황 요한 바오로 2t세는 자국인 폴란드 정치인의 초청에 응하시지 않았다.
왜 그 당시 알려지지도 않은 대한민국에 그것도 광주학살, 12.12 군사발,란 정권탈취자로
세인들에게 범죄자로 각인되었던 전두환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셨으며 청화대를 에방하고
전두환 대통령과 환담을 하셨는가?

전두환 대통령께서 1989년에 백담사에 유배당하시었다.
1989년 노태우 정권의 위기상항에도 한국을 재차 방문하시고 청화대를 방문하시어
노태우와 환담을 하신 이유는 무었인가?
교황 요한 바오로 2t세의 두번의 방한으로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과 환담이 주는
메세지가 없었더라면 김수환 추기경과 정의구현사제단의 민주화운동에 카톨릭신자들의 동참으로 정부는 전복되었거나 상당한 참화를 초래하였을 것이다.

교황·전씨 공동성명… 물밑거래설 파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초청한 자리에서
김 추기경을 또 만났는데, 교황이 폴란드 사람이고 축구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육군 축구선수 출신이라 다정하게 얘기를 했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천주교는 81년 조선교구 설정 1백50주년, 84년 천주교 전래 2백주년, 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 등 3차례의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성체대회 때 여의도 행사장의 단상을 군인들이 만들어 주었는가 하면, 교황은 84년 방한 때 전두환 대통령과 만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의 사실들에 비춰볼 때 천주교도 정권유지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위로는 김수환 추기경이, 아래로는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교구별 독립중앙집권체제로 운영되는 천주교의 특성상 80년 이후 교황청이 새로 임명한 주교 10명의 대부분이 보수성향인 분 들이었
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생전에 1984년과 1989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교황의 첫 방한은 전세계 모든 가톨릭 신자들의 이목을 한국으로 쏠리게 한 일대 '사건'이었다. 이에 앞선 1983년 9월 바티칸의 교황청 비밀 회의장에서 한국 순교 복자 103위를 성인의 반열에 올린다는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가톨릭 2천 년 사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성인이 된 것은 처음이었다. 성인이 되려면 기적의 사례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이조차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면제된 것이다. 3개월 뒤인 11일 25일에는 더욱 놀라운 소식이 전세계에 전해졌다. 교황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한국 순교 복자 103위에 대한 시성식을 올린다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시성식은 줄곧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됐었다.

교황청 정보국

공산 치하의 舊 소련에서 활동하다 붙잡힌 사제를 통해서 그간 이름조차 베일에 싸여 있던 교황청 정보국의 존재가 수면위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은 교황청 정보국 소속으로 舊 소련에서 블라디미르 리핀스키라는 가명으로 수년간 방첩기관들을 따돌리고 효과적인 정보 수집 활동을 벌이던 사제(司祭) 월터 M. 치섹이 KGB에 발각되면서 표면화되었고, 결국 월터 M. 치섹은 유죄 판결을 받고 시베리아에서 23년간 복역하였습니다.

교황청 정보국은 규모에 비해 탁월한 정보 수집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이를 잘 나타내 주는 우스갯소리로 지난 舊 소련 시절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브레즈네프의 바지 단추가 떨어지자, 곧 이어 비서가 실과 바늘을 가지고 들어왔고 이를 본 브레즈네프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자, - 교황청 정보국으로부터 소식을 건네받은 - 교황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알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황청 정보국의 실력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이는 현재 세계 유수의 정보기관들 - 특히 미국의 CIA(중앙정보국) - 이 교황청 및 교황청 정보국을 알게 모르게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결코 과장된 일화가 아닙니다.

한민족은 유태인을 말하지 않고는 과거사를 말할 수없다.

친북이 더 나쁜가!
친일이 더 나쁜가?

친북은 한쪽만이 망한다.
친일은 결국에는 두쪽 다 망한다.

친미가 매국행위인가!
반미가 애국행위이며 민족자주인가?

친미는 다수로 포장된 유태인에 이용당하는 것이고,
반미는 유태인이 조정하는 맑스주의자에 직접이용당하는 것이다.
한번 거치는 간접적인 것보다 직접이용당하는 것이 한민족에게는 더 해악이다.

중국은 맑스에 직접이용당하는 자가 나오지 않았다면,
애초부터 세게 1위의 미국은 없었다. 유태인 맑스에 이용당했던
자들이 스스로 중국의 문화를 말살시켰다. 겨우 개방30년만에 세계가 떨어야하는
경제대국화되는 것을 보면, 유태인에 직접이용당하는 피해를 알 것이다.
유태인 맑스에 직접이용당했던 북한을 보고도 알지못하는 무리가 민족과 자주를 논했다.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자들은 유태인이다.
유태인조직이 없었다면 미국은 각각의 이익충돌로 3류국가로 전락했을 것이다.
소수가 다수의 세계를 지배하려면 자본주의 한사상으로 되지않는다.
그기에는 반자본주의인 강력한 통재요소인 공산주의사상이 필수적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은 이 두요소중에 하나만 잃어도 지배력을 상실한다.

전두환 대통령의 통치자금을 비난하는 자들은 국제사회의 냉엄함을 알아야한다.

일본의 근대화는 국제유대인의 자금과 조직이 개입한 것이며,
그 결과 아시아에서 일본의 침략과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그러면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인가? 아니면 국제유대인 조직의 식민지였던가!

일본의 메이지유신이 국제 유대인 자본에의해 이루어졌다는 것과,
러일전재의 성공이 영국의 전함과 자본에의해 이루어졌으며, 배후의 실체가
국제유대인 조직인 것이 최근에 공개되었습니다.

낡은 286. 386세대의 정치인들 독재와 민주구도 세대에 주체사상에 세뇌되었던 자들은
광주와 민주항쟁-남한의 작품인지 북한의 작품인지'''일본적군파 및 일본공산주의 합작품인지 국제 프리메이션의 공조인지....꿈에라도 알지못하는 정치세대,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이데올로기의 반쪽짜리 올림픽을 분단국가에서,
소련을 포함한 공산권국가의 사상 최대의 참가가 그냥 이루어졋다고
생각하는가? 국교관계가 없던 공산국가에 한국을 대신하여 외교력을 행사한 외국분 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허비했다고 생각하는가? 그기에는 수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하는 바보인가!

최첨단기술(군사기술) 유입이 공짜로 이루어 졌는가?
최대의 적화 위험국인 한국에 그것도 당시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에서....
소련을 공산주의에서 자유주의로 바꾼 과정의 인물들이 농업담장인 고르바쵸프,
엘친이였으며, 서구 유럽 기술 스파이였던 KGB 출신 푸틴이다. 그것이 우연인가!

"진실로 통치자금의 세계를 열어보이신 분은 단 한분 뿐이다.
통치자금은 국내만이 아닌 세계와 관련 되었을 때만이 발생한다.
그 당시 김우중씨 유럽국적 취득과 동유럽 공산권국가 진출의 자금은 무엇인가?

김우중 회장의 진출국가가 폴란드국가인 것이 우연이란 말인가?
김전회장이 지난 87년 4월 프랑스 국적을 취득함에 따라 국적법상 한국국적이 `당연상실`
된 상태"라며 "다만 호적정리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외형상 이중국적자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확인했다. 지난 1987년부터 김 전 회장이 여러 계열사의 대표이사직과 전경련 회장직까지 역임한 것이`외국인 신분`으로서 한 일이라는 것.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은 국적상실과 관련된 질문에 "성인이 외국 국적을 취득하면 우리 국적을 당연 상실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우중씨도 똑같은 케이스인데 왜 몰랐느냐는 재기자의 질문에 "그 문제와 관련해 답변할 만한 위치가 아니다"며 "관련부서가 아니어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종철살해 배후의 재검토와 중첩된 요인

박종철살해의 진정한 배후는 누구인가?
역사적인 사건에는 여러가지 정치적인 요인이 중첩된다.

사건에는 안기부내의 이종찬이 심은 세력들이 관여하였다.
그리고 실행은 공산주의자들인 경찰이 박종철을 살해하였다.
조직적인 은폐와 폭로로 국민들의 광분을 초래하게 한 세력은 따로 있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종교적으로 앞장서서 이사건을 고문살인정권 타도로 규정하였다.

박종철 고문치사 살해사건은 급반전시킨 카드이다.

그 효과는 너무나 어마어마한 효과를 가져왔다.
전국민이 전두환 대통에게 등을 돌렸다.
종교계가 전두환정부에 반정부투쟁의 저항을 시작하였다.
전세계는 전두환 정권을 살인고문 정권으로 연일 뉴스대사이었으며,
국민들은 광주의 사태는 전두환 대통령의 살인행위로 당연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광주사태촉진을 위해 개인적인 사재를 기부하기도 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박종철살해를 살인정권 타도와 퇴진에 최일선 선봉에 섰다.

박종철살해의 진정한 목적은,
장세동 안기부장의 제거와 전두환 대통령 전복이 목적이었다.
박종철살해로 장세동씨는 안기부장직에서 불명예로 물러나야했다.

장세동 안기부장의 제거가 왜 목적이 되었는가!

장세동씨 제거해야할 절대적인 이유가있었다.
장세동씨는 그 당시 북한통일을 전두환 대통령에게 청했던 사실이다.
그 당시 북한을 통일시키면 최대로 잡아도 200만명이 희생이면 된다고 하셨다.
나중에는 800만명이 희생된다고해도 힘들다고, 지금이 북한을 통일 시킬 적기다고
전두환 대통령께 통일을 하시자고 건의하였기 때문이다.

최초로 남북한을 통일시킨 대통령이 될 기회였으며 청화대를 나온 이후에
살아나기 어려운 위험" 백담사 청문회 역사심판과 사형선고 비자금오명.."을 왜 감수
하면서도 절호의 기회를 활용하지 않았을까?

전두환 대통령게서도 80년 말 청화대를 나가면 살아나시기어렵다고 보셧다.
광주 5.18 살인사건의 누명과, 12.12를 쿠테타로 몰리고, 대통령을 맡으신 것을 정권탈취의
범죄로 굳어진 현실이었다. 그기다가 박종살해 이후 계속된 대학생들의 살해는 전두환 대통령을 살인자로 규정하고 그것들이 진실인양 굳어진 것이 국민들의 감정이었다.

80년대 후반 장세동씨는 대통령후보로 시중에서 거론된 분이다.
그 당시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3김을 청산시키고 대통령을 물려줄까를
고심하셨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3김의 정치청산이었다면 당연히 장세동씨가
후보로 되었을 것이다.

만일 장세동씨가 대통령이 되셨다면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장세동씨는 전라도 고흥출신입니다. 장세동 이전의 양김은 전라도 정치선배로
정치청산이 분명히 이루어졌을 것이다. 김영삼도 전라도 출신으로 노무현처럼 경상도로
인적세탁한 자이다. 3김의 청산은 일본군국주의 공산주의자 뿐만 아니라, 김일성이 남한내에 심어둔 세력상실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거의 대분의 3김과 연계된 세력들이 청산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은 그들에게 엄청난 재앙이므로 장세동시가 민정당 대통령 후보에 오르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했다. 이사건에는 그당시 노태후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세력들과 3김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었다. 만일 장세동씨의 대통령 당선되었다면 지금과 같은 지역갑정의 심화는 없었을 것이다.

과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살인자일까?

만일 제거하고자 한다면 머리를 제거하지,
몽통도 아닌 팔다리 수족도되지 못하는 하부를 절대제거하지 않는다.
진실한 수뇌부는 자기포장이 철저하여 국민들에게 노출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머리를 제거하더라도 국민들은 그들을 알지 못한다.
그당시 위정자이라면 정부를 전복시킬 짓을 스스로 자행했을까?
데모를 조정하는 수뇌부를 제거하지 않고 고등학생이나 저학년 대학생을 제거하겠는가!

역사적으로 어느정부가 자신을 전복시킬 일을 꾸민자는 없다.
이승만정부의 전복사건에도 전라도 고등학생이 마산에서 살해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살해로 이어진 부마사태의 촉발에도 부산에서 대학새이
살해되어 바다에 수장되었다가 부산시민이 조깅할 사간에 바다에서 떠 올랐다.
군이 살해해서 바다에 수장시켰다면 그 시간에 시체가 떠 오를까?
이제까지 바다에 수장시킨 시체가 자발적으로 떠 오른 살인 사건은 없다.
이 살해사건으로 이승만정권은 하야했고 군이 살해했다고 주장하여 시위가 격화되어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다.
박종철 살해사건을 계기로 장세동 안기부장은 불명예퇴진 당하고,
이것이 점차확대되어 전두환 대통령은 백담사 유배와 감옥생활을 하게되었다.

한민족의 재앙 식민지산물의 후예들은 누구인가!

그들 비호의 중심에는 언론이 있다.
방송이며 신문이며 포탈의 인터넷매체이다.
좌익언론과 우익언론은 그들 특성에 맞게 그 역할을 수행한다.
종편의 편성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능력이 되지 않은 인물들을 언론은 지속적으로 띄울 것이다.
국민들이 국가에 도움이될 능력있는 자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식민지산물의 후예들을 정치인으로 선택하게 지속적으로 세뇌시킬 것이다.

식민지산물의 후예들을 알기는 어렵다.
투입을 알 수없으면 산출을 추적하면 명확하게 알 수있다.
그들의 목표는 한국의 재병합이기에 그들의 전략을 실천하는
자들은 궁극적으로 식민지산물의 후예들이다.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제거해야 할 것이다.
한국전통 도량형이나 거리 등 기본가치도 파괴한 것도 일례다.
지역 이해관계를 충돌시켜 기술투자가 아닌 자본소모투자를 남발할 것이다.
기술개발 우주개발 핵융합기술투자보다....
종합적인 시너지산출이 제로에 가까운 공약의 남발과 자본낭비다.

적은 인구 국토에서 한국이 발전하려면,
대한민국국민들이 과학과 기술적인 학문에 투자하여야 한다.
영어세계화 이면에 과도한 사교육비 낭비만이 아나다.
그것은 한민족에게는대재앙 그 자체다.
마치 조선시대에 생산과는 아무관계도 없는한시능력으로
관작의 요직을 차지하고 백성위에 군림하였던 폐해보다 무서운 것이다.
과학과 기술개발에 도움이될 학문영역에 투자할 시간과 노력을 상실시킨다.
유태인들이 미국에서 백도어를 만들었듯이 머리나쁜 식민지산물들을 위해서
그 들은 적합한 인재등용이라는 포장으로 진정한 능력의 인재등용의 길을 차단하였다.

대학입시제도 공무원선발 기업입사제도...
사법시험과 등용에서도 적절한 명분으로 공정의 기회를 말살하였다.
그것은 좌익정부시절이나 우익을 포장한 김영삼이나 이명박에서도 달라진 것은 없다.
유태인 그러한 것처럼 식민지산물의 후예들에게는 좌익이나 우익은 단지 운용수단에
불과하다. 어리석은 한민족만이 하찮은 유태인 정치이데올로기에 목숨을 걸 뿐이다.

남북대립은 일본에서는 최대의 기회이자 생존이다.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남북이 다 망한다.
친북 반북의 하찮은 이원적 정치수준인 정치인들은 민족의 재앙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살해배후와 일본군국주의자

5.18광주사태는 1979년 이미 예정되어있었다.

金大中 전 신민당 대통령후보는 『10·26이 1979년에 광주에서 터지게 되어 있었읍니다.
그렇게 되면 일사천리로 북상했을 겁니다. 김재규(金載圭)는 그 민중운동의 맥을 끊어 놓았읍니다. 그런 방법으로 민주화는 절대 안됩니다』고 말했다.

5월 12일에는 북악파크호텔에서 한승헌, 이문영, 이해동, 예춘호, 서남동, 문익환, 심재권,
계훈제, 김종완,이현배, 장기표씨 등이 참 석한 가운데 전략회의까지 마친 후 최규하 대통령 정부에게 비상계엄의 즉각해제, 신현확 국무총리의 퇴진. 정부 개헌심의위원회의 즉각해체 등을 요구하고 5월19일까지 확답을 하지 않으면 실력행사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등 선전포고
하였다.

김대중씨는 그 때 전국적인 민중봉기가 일어나면 군부 타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김대중씨의 과격한 정치노선은 80년 3월 26일 YWCA에서 행한 연설전문을 기록한 '민족혼과 더불어' 라는 소 책자에 자세히 나타나 있습니다. "

광주사태의 실질적인 배후가
북한 특수부대 뿐만 아니라
일본군국주의자와 일본적군파"일본공산주의자의 개입이 사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광주사태를 이름할 것인가?

김대중은 5.18 광주사태를 언급하면서
부마 사태 다음에 광주사태는 미리 짜여져 있었다고 하였다.
부마사태를 확장시켜서 광주사태를 촉발시키면 한국은 전복된다고 연설하였다.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는 바람에 국가전복이 실패했다고 하였다.
그것은 전두환 대통령등장 이전부터 이미 계획된 것이다.
이 계획의 실체는 누구인가?

이것은 일본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의 한반도 전복계획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한반도정치세력의 재구성의 일환이었다.
김일성은 그들의 들러리일 뿐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저지가 일본군국주의 자들의 목표였었다면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기위한 일련의 과정의 협력자가 양김이었다면
민주주의가 한국에서 있었는가? 민족을 배반한 범죄자는 있었을지 몰라도
한국에는 민주주의는 없었다.

김영삼이 지미카터에게 한국지원차단을 요청하고,
그로인해 정치제명되어 부마사태를 이르키게한 김영삼이다.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살해 직전 김재규와 비밀리에 단독밀담한 김영삼
박정희 대통령의 살해가 김재규 단독범행인가?

지미 카터 한반도에서 미군철수와 한국적화를 공식화한 자,
북한의 핵위기에서 스스로 북한을 방문하여 미국의 북핵폭격을 제지하여
북한핵을 완성하게한 자. 그리고도 미국대통령까지 지낸자가 또 다시 북한을
스스로 방문한 자 ..북한인권에는 말한디 안한자가
한국인권을 문제로 한국정부를 옥죈 자 ..............

일본군국주의 자들이 앞으로 한국재병합에서 절대적인 걸림돌인
핵개발을 제거하기 위한 박정희 대통령살해에 목을 멘자들이었다.
일제시대에서 삼일독립운동을 무참하게 진압한 극우일본인의 아들이며,
일본자민당출신의원으로 일본극우파의 대부 우스노미야와 결의형제를 맺은 자들,
우스노미야, 김일성, 김대중

박대통령 시해당시에 보안사와 정보부요직은
일본군국주의자와 내통된 좌익세력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최규하는 보수인물인가!
절대 아니다. 김재규의 박정희 대통령시해 사실을 알고도
체포를 지시하지 않았고 대통영유고시에 대통령을 대행하는 자가
박정희 시해자인 김재규 정보부장의 명령에 따랐다.
그것은 단순한 일인가? 최규하가 그렇게 어리석은 자인가?
최규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살해자의 배후를 알았다고 봐야한다.
대통령을 대행자가 범죄자의 명령에 복종한 그 순간부터 국가체계는 붕괴된 것이다.

일본대학 영문과를 나온자가 그보다 못한 일본이 대륙정벌을 완성하기위한,
일본인 인재양성소에 재차 입교한 것은 그가 일본인에의해 양성된 인물이다는 것이다.
그는 박대통령 시해 당시까지 학벌이 국졸이라고 국민들을 속여왔다.

민족해악의 지역감정심화전략과 일본군국주의자!

5.18 광주사태도 실질적인 실체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획책한 전략이다.
일본은 이중적인 전략을 동시에 구축했다.
일본적군파 공산주의자와 일본군국주의 작품이다.
한면에는 5.18광주사태를 촉발시키고 또다른 세력은 그 정보를
한국에 흘려 사태를 진압하게하여 대량살상을 남기게했다.

김일성을 그들의 전략에 철저하게 이용당한 자다.
김일성의 남침과 적화를 도울목적이었다면 사전정보제공은 없었다.
일본이 바랐던 전략의 목적은 남한이 북한에 적화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들이 바랐던 것은 북한이 이용되어 특수부대의 남파와 살해를 이용한 것이다.
남북이 화합과 통일을 막는 절대적인 걸림돌이 되게한 것이며,
전라도의 살상에서 전라도를 내부적으로 절대적으로 뭉치게하였다.
한민족내부를 절대적으로 분리시키는 것이다.
그기에는 백제역사를 부활시켜 정신적인 분열의 동력을 완성한 것이다.
김대중은 북한과 연관보다는 일본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을 저지하기위해서,
잔인하게 살해한 실체는 지미카터와 내통한 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이다.
김재규는 원래부터 일본극우파가 기른 인물이었다.
김재규거사 배후에는 우스노미야의 계략에의해 조직된 김대중 주축인
군반란조직인 송죽회와 일본태생 권영길이 군부에 조직한 군사반란조직이 있었다.

전라도 지역감정을 심화시킨 원천은 일본이다.
고대의 한국이 하찮은 배타적인 지역감으로 대륙을 상실했다.
그런 차별적인 사고에 어느민족이 대연합국가로 공존하려했겠는가?

전라도의 대성을 차지하는 성씨는 다 신라계와 가야계이다.
희성이라도 중국산둥반도에서 이주한 것으로 고대 한민족 영토이다.
혼혈의 남방계도 10% 이내에 불과하다. 순수한 남방계는 없다 .
유전형질의 비율이 북방계가 다수 비율이다. 단순한 거주지가 어떻게 자기조상의
원천까지 말살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한국을 패망시킨 고대의 분열죄악을 지금도
반복하는 형태는 민족에대한 죄악이다. 한민족을 패망시켰던 배타적이고 소아적분열행위 그것은 고대로부터 한민족을 패망시킨 죄악이었다.
그것은 일본이 한국을 분할시켜 장악하려고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인 산물이다.

호남의 김대중과 중국 모택동의 유사성!

모택동은, 진독수(陳獨秀)에게서 누구 보다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모택동은 상해에서 진독수와 더불어 "개조호남연맹"(改造湖南聯盟)의 조직을 위한
계획을 상의했다. "개조호남연맹"은 호남성의 독립을계획하고, 호남성의 분리를 위한
선동을 전개했다.

모택동은 "호남을 중국에서 분리독립"시키려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조직을 결성하고, 일본유학파 좌파들의 연합적인 지하활동을 전개하고,
중국의 여러난립하는 세력을 활용하였다. 이 전략은 중국을 분할하여, 호남을 우선으로
일본이 장악하려한 일본의 1차전략이었다. 지역을 분할하고, 특정지역을 대립시켜,
대한민국의 통일된 힘의 행사를 방해 하려한 자는 특정지역의 지역감정을 유발하게하여
중국에서 달설하고자했던 일본군국주의 목적과 동일하다.

일본과 마오쩌둥의 비밀자료

일본과 內通- 蔣介石軍隊를 괴롭혔다.
중국을 일본과 나눌 생각도 했다 .
지금의 중국보다 작은 소비에트를 세워 보려는 계획를 세웠다.

일본 망하고 장개석(蔣介石)도 약해져 어부지리를 얻었다.
(중국- 러시아의 비공개 비밀자료들과 ,150여명 모택동의 심복들,
희생자들과 인터뷰 중 부분 발췌)

마오쩌둥이 중국을 방문해 사과를 표시했던 일본 사회당 사사키 고조 회장과 다나카 가쿠에이 수상에게 “사과할 필요없다,
일본 황군이 아니었다면, 우리 공산당은 정권을 탈취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과 일본의 전쟁배상금을 포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반일시위를 계기로 ‘진정한 매국노는 마오쩌둥’이라는 여론마저 일고 있다.
데일리 차이나:2005년 5월 16일

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정치적 요소: 식민지산물의 후예

선거는 지역감정으로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아니다.
올바른 인재들을 뽑는 상호경쟁의 정치의 장으로 회복되어야한다.
투자는 지역의 이익이 아닌 민족전체의 이익이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야한다.
민족전체에 해악이 될 것을 알고서도 자기 지역이익만을 선택하는 것은 재앙이다.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일본의 변증법(변태정치) 정치에 놀아나,
지역감정에 이용된지 오래되어, 그것을 이용하는 자들"일본"에,
그들에게 민족의 혼이 말살된 줄도 어리석은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북한이 민족적이라 말하는 어리석은 좌익들이여!
북한 정권창출의 주역은 일본에서 잘훈련된 좌익이 주축인 것을 잊지 마시길.....!
좌 우익에 물든 자들이여, 더러운 일본 변증법 놀음을 민족이 망할때까지 계속할 것인가?

일제는 36년의 식민지 기간 동안 "식민지산물 들"을 조직적으로 양산하였으니,
그들은 오늘 대한민국의 민족에게 최대 정치적 경제적 위협이며 발전의 방해이다.
그들이 일본과 내통하여 한국의 정치를 장악하고자 한 것은 필연의 과정이다.

이제는 일제의 친 아들들이 있으니,
가짜, 창씨개명한 자들이 그들에게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日帝시대 金大中前 대통령의 창씨개명은 도요다(豊田)다.
그 당시 대부분의 한국인은 마지못해 창씨개명을 했기 때문에 석 자로 된 이름에 한 글자를 더 넣어 일본인처럼 넉 자로 늘리거나 姓을 일본식 한자로 표기하는 편법을 사용했다. 金大中前 대통령은 일본인이름으로 완벽하게 바꾸었다.

하라다씨는 金大中前 대통령이 목포상고 졸업 후 만주 여순에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당시 여순은 만주 침략을 위한 일본의 군사기지였다. 때문에 軍 정보기관이나 경찰의 特高(특고.사상범을 다룬 경찰) 등을 제외한 민간인은 출입통제지역이었다. 당시 여순의 실태를 아는 사람들은 여순에 있었던 조선인은 거의가 일본군이나 경찰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증언했다.

도요다 청년이 여순에 있었다는 사실을 하라다씨가 알게 된 것은, 일본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金大中前 대통령이 여순 출신의 日人(일인)들 모임에 참석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순 출신 일본 동문들은 金大中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축하해 주기 위해 한국에 가려고 한 적도 있다고 하라다씨가 말했었다.

1940년 2월12일 이 도쿠토미에게 춘원 이광수가 편지를 보냈다.
“<도쿄니치니치신문>에서 자동차를 타고 <고쿠민신문> 앞을 지나갈 때 ‘내 자식이 되어다오’라는 선생의 말씀을 들은 지
5년이 지난 오늘에야 비로소 선생의 간곡한 부탁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문생은 외람되게도 텐노(천황) 이름의 독법을 본받아
가야마 미쓰로(향산광랑)라고 창씨개명하여 오늘 호적계에 신고하였습니다. 이광수가 말한 ‘5년 전’은 그가 <도쿄니치니치신문> 사옥으로
도쿠토미를 찾아간 1936년의 일로, 그때 도쿠토미는 말했다. “자네도 내 아들이 되어주게.
내 조선의 아들이 되어 주게. 일본과 조선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되네. 크게 되어 주게, 알겠나?

도쿠토미"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의 주인공 가쓰라 다로 총리의 정치고문이었으며,
조선병탄조약에 서명한 데라우치 마사타케 총독의 정책고문이자 조선통치정책의 입안가.
도쿠토미가 임진왜란(문록·경장의 역)과 대동아전쟁을 실패한 역사라고 한 것은 침략전쟁 자체에 대한 반성과는 전혀 무관한, 다 잡은 조선과 중국을 실책으로 그만 놓치고 말았다는
통한에 찬 얘기이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이라는 말은 다시 일어나 재도전할 때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라는 경고와 같은 것이다.

80년대 전두환 대통령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민주화봄은 왔겠는가!

김영삼은 전라도 고흥출신이다.
이제까지 경상도의 정치세력으로 인적세탁한 자이다.
김대중은 전라도로 김종필은 충청도로 세력화를 구축하였다.
전라도 인물을 경상도로 인적세탁하여 경상도와 전라돌 대립하게 할
조직을 기를세력은 일제 식민지를 겪은 대한 민국에는 절대로 있을 수없다.

3김의 정치형태는 전형적인 변증법 정치형태이다.
김영삼의 우익위장과 김대중의 좌익표방이 어떻게
한 당을 구성하고 공존할 수 있는가? 절대로 공존해서는 안될 자들,
공산주의 지향자와 자유주의 지향자가 어떻게 한솥밥정치형태를 구성할 수있는가?
그들을 한솥밥으로 컨트롤 할 수있는 세력은 절대로 한국에는 없다.

이것은 중국대륙을 분할 시키고,
조정한 일본의 정치변증법의 결정체 중국과 동일하다.
쑨원과 모택동 장개석의 한솥밥 이합집산과 같은 형태이다.

모택동 주석 김일성 주석 김구주석..
일본천황 아래 주석정치를 꾸민 일본군국주의 작품들과 동일하다.
모택동 신격화 스탈린 신격화 김일성 신격화는 일본천왕신격화의 실험연장이다.
모택동 자서전 중국공산화의 실체세력들: 일본의 양성

일본의 메이지유신이 국제 유대인 자본에의해 이루어졌다는 것과,
러일전재의 성공이 영국의 전함과 자본에의해 이루어졌으며, 배후의 실체가
국제유대인 조직인 것이 최근에 공개되었습니다.

일본의 근대화는 국제유대인의 자금과 조직이 개입한 것이다.
그 결과 아시아에서 일본의 침략과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그러면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인가? 아니면 국제유대인 조직의 식민지였던가!

낡은 286. 386세대의 정치인들 독재와 민주구도에 주체사상을 부가한 자들로,
광쥬민주항쟁이 남한의 작품인지 북한의 작품인지'''일본적군파 및 일본공산주의 합작품인지 국제 프리메이션의 공조인지....꿈에라도 알지못하는 정치세대들을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3김의 정치실체의 배후가 한국인가?
일본인가를 먼저 규명하여야 한다.
만일 그들을 조정하는 실체의 배후가 일본이라면,
80년대 3김중 어느 누가 당선되어도 민주주의는 허망한 이름일 뿐이며,
민주화봄은 한일병합의 실질구축의 첫 단계일 뿐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정권을 찬탈할 수있는 세력이 있었는가!

전두환 대통령은 왜 대통령직을 떠 맡은 것인가?
그것은 나라가 패망한다는 협박이었다.
실질적으로 조사를 했을 때 6개월도 버티기 힘든 상태였다.

예전부터 왕은 충돌하는 국제관계에서 주변상황에의해서 탄생된다.
이와같은 음모와 음모에서 주변의 세력관계에서 정치권력에 오르게된 것,
이것을 한국의 예언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2김의 등장과는 다르게 왕으로 표현하였다.

육사를 장악한 세력은 하나회인가?
서울대 출신으로 육사에 입학한 송죽회인가?
송죽회에 비하면 하나회는 사적조직에 불과하다.

대구공고가 학벌인가?
실업계 공고가 학벌이 되는가?
전씨가 한국성씨에서 조직을 형성할 대 족벌 성씨인가?
민간의 조직 세력과 내통할 세력이 있었는가?

송죽회는 그 모두를 갖추었다.
경기고를 비롯한 명문인문계 및 서울대 학벌이다.
그들을 구성하는 성씨는 희성이 아닌 대족벌 성씨들이다.
외부민간인 좌익조직세력과 일본군국주의 자들과 연계되어 있었다.

김지하를 포함한 북한과 연계된 좌익조직들과 연계되고
일본의 공산주의자 및 일본 군국주의 조직세력들의 인물인,
우스노미야 관련세력 뿐만 아니라 일본 내의 반한 친북조직과 연계되었다.
그 중심에는 김대중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포진되어 있었다.
그러면 당신은 그 당시 한국군부를 누가 장악했다고 생각하는가?
하나회인가? 송죽회인가?
김대중은 자신이 실질적으로 군세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공공연이 말하였다.

그러면 전두환 대통령은 어떻게 조직력 있게된 것인가?
그것은 김재규세력들인 군간부들의 대규모 배반과 이탈이다.
레닌 독살 이후 레인추종공산주의자 90%가 스탈린에의해 살해되었다.
가장 큰 충격은 70년도 중반기에 일어난 월남패망때의 직접적인 교훈이다.
월남군부들을 적화시켰던 월맹에 충성한 세력들은 월남이 패망하면서 살해되었다.
한국의 적화시점의 위기에서 그들이 선택한 것은 붉게물든 조직에서 이탈이었다.
이현상이 일반인에게는 모든 군부가 전두환 장군에 충성한 것으로 착각하게한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께 대통령직수락과 관련된 중첩된 음모

최규하 대통령이 전두환 장군에게 대통령 될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셨을 때 전두환은 그 지시만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끝까지 버텼습니다.
그래서 국무위원들이 설득해도 거절하자, 국무위원들이 전국 지휘관회의 소집 요청을
하여 선임 장성들에게 전 장군 좀 설득해 달라고 호소하였던 것입니다.
전두환 각하께서 위의 모든 대통령직 인수 요청을 거절하셨습니다.
인수요청의 수락은 국가가 1년 내에 망한다는 보고였습니다.

일본은 3김에 정치 이양을 왜 획책하지 않았는가?

그 당시에 일본은 한국인보다 한국의 상황에 더 정통해 있었다.

그것은 일본이 한국붕괴를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최규하가 파악햇듯이 정부정책의 실질자들은 알고 있었다.
한국은 1년 이내에 필연적으로 망한다.
그래서 일본은 자금지원을 차단하였다.
영연방과 미국을 등에 업고 있었던 해가지지 않았던 나라,
식민지수탈의 대영국, 국제자본의 중심지가 IMF를 맞았다.

일본은 3김에 정치 이양을 획책하지 않았는지를 분석해야한다.
김대중 세력의 방해전략이 없었다면 무조건 정치권력은 3김중에 이양된다.

그 당시에 헌법문제로 정치투쟁을 하지 않아도 된다.
3김 중에 그들 누구에게라도 정치권력이 이양되었다면,
권력장악 이후에는 그들 입맛에 맞게 헌법개정기회는 항상 열려 있었다.
왜 그들이 정치권력을 그 당시 이양받지않고 전두환 대통령에 덮어씌운 것인가?
김영삼이 발탁한 자들이 거의 대부분 극좌성향의 인물들이다.
김종필은 김영삼 김대중을 대통령이 되게한 자로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변증법 역할을 충실하게한 자로 이런 정치형태는 한민족 정치가 아닌 일본정치형태이다.
3김은 역할을 달리하는 자들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동일한 자들이다.
그들은 무늬만 서로 다른체할 뿐 실질적인 변증법정치인으로 동일한 정치무리들이다.

3김 중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한국의 경제가 그들의 예상대로 되었다면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가?
경제부도로 일본은 그들 돈(어치피 폐품현물출자이지만)이 떼이게 된다.
그리고 그 책임을 3김중에 대통령이된 자에게 돌아갈 수밖에없다.
국민들은 경제난에 직면하고 그들의 저항과 폭동으로 그들의 정치생명은 종식된다.
사화혼란과 북한의 전면적이든 국지전은 군의 등장을 필연적으로 요구받게된다.
그 당시 최고 인재들이었던 군의 재집권은 일본이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투자한 돈도 떼이고 길렀던 3김과 그들 추종세력까지도 모두 잃게될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이 바라지 않은 최악의 시나리오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노린 것은 한국군부의 완전한 말살을 노렸다.
실질적으로 육사의 주역은 전두환 시대의 육사기수들이다.
그분들은 정규4년제 육사1기생들이며 6.25 전쟁중에 모집되었다.
그 시대는 우리나라 최고 학부보다 더 우수한 인재들의 집합이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한국 최고의 수재들인 군부을 제거하는 것이
한국을 실질적으로 병합시키는 데 있어서 최대의 장애물 제거로 본 것이다.

광주사태는 북한특수부대 개입뿐만 아니라.
일본군국주의자 일본공산주의 세력인 우스노미야의 세력이 개입한 것이다.

최구하는 5.18 사태의 종결책임을 지지않았다.
그는 중도 사퇴를 하고 그 책임을 전두환 대통령에게 덮어씌웠다.
그가 바람직한 대통령이라면 책임을 자기가 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마무리한 이후에 정권 이양을 했을 것이다.
그래야만이 후일 정치적인 불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규하의 전두환 장군께 대통령직을 강제한 의도는 단순하지않다.

일본 그들이 원햇던 것은 한국이 실질에서 완전한 패망을 노렸다.
이것은 병가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은 그들의 의도는 쉽게 알 수있다.
그들은 시효지난 설비를 부추켜 한국에 폐품을 처분하고 자금지원을 차단하였다.
그것은 100% 한국경제의 패망을 초래한다.

패망한 조건에서 군이 대통령을 맡게되고,
군집권기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부도나고 패망하면 군은 두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말살된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되기전에 국민들의 군부에 대한 감정은 최악이었다.
군부내에서 조차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10%대를 넘지못했다.
그 상황에서 군의 재등장과 경제실패시에는 군조직과 인재들을 완전말살시키는 것이다.

그 당시에 군의 실질적인 구심점을 수습되지 않은 정치에 끌어들여
광주에서 발생한 모든 책임을 덮어씌우면 군을 완전하게 매장시킬 수있다.
한국을 병합시킬 때 가장 장애가될 군을 가장 잔인한 살인자 범죄집단으로 매도하고
국민들이 군에 등을 돌리게하면 군의 영향력을 말살시킬 수있다.

전두환 대통령이 경제에서 실패하고 국가가 부도 났었다면
전두환 대통령은 광주사태살해와 정권탈취의 명목 국가부도의 죄목으로 아마
살해되엇을 것이고, 그와 관련된 군의 실세들은 일본이 바라던 대로 완전 제거되엇을 것이다. 아마 육사는 그 당시 모든 오명을 뒤집어쓰고 폐교되었을 것이다.
군은 단순과정의 허수아비 군조직으로 대처하였을 것이다.

그 자리에 3김이 가장 안전하게 대통령에 오를 것이며,
일본이 원하는 병합형태의 껍데기 내각제로 헌법은 개정될 것이며,
국가부도로 자생력이 완전 말살된 한국에 직접지배력의 일본경제가 대체될 것이다.

그 당시 영국이 IMF로 몰락했던 시대 ,
그 당시에는 일본이외에 자본을 대려는 국가는 없었을 것이며
그 조건은 국제관례가 아닌 경제종속관계가 되었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1997년의 IMF와 비교하는 망상을 갖지 않기바란다.
1997년의 IMF는 소련이 붕괴되어 자유주의 천명하고 중국이 경제 개방을 선언한
이후의 일이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 시대를 지나 러시아와 중국이 한국경제를 모델로
따라하는 시기이며 한국은 세계제일인 산업과 그와 관련된 기술도 보유한 상태였다..
1997년의 IMF자금 또한 여러나라로부터의 자본유입이었으며 그것은 이데올로기로 양분된
1980년대의 시대는 1997년의 IMF자금지원 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이다.

세계를 구하신 전두환 대통령과 뒤통수 맞은 일본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어떻게 나라를 구하였을까?
그 해답은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과의 관계이다.
한국의 치명적인 위험의 요소는 소련이었다.
소련을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당시 소련은 경제개혁이 실패하였다.
그래서 일본이나 독일식의 경제모델을 모색하고 있었다.
경제실패는 스탈린 추종자들의 득세를 가져와 집단지도체제의 위기였다.
만일 스탈린 추종자들이 재집권에 성공하면 스탈린이 그러하였듯이 90%
이상이 숙청될 상황이었다. 그 당시 소련의 집단체제는 북한의 남한침공을 바라지 않은
상황일 수박에 없다. 집단지도체제의 경제실패는 전쟁중에 스탈린추종세력들이 무력으로
소련의 정치체제를 전복시킬 위험요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미국 카터의 공공연한 미군철수와는 대조적인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소련의 상황을 파악하셨다.
비선의 조직을 총가동하여 소련과의 협력을 모색하셨다.
그것은 소련의 지배를 받은 동독과 동독의 간첩들이 장악한 서독정치
유럽을 이끌었던 막강한 서독자본의 축적과 그 자본에 예속된 국제은행들..
그것이 한국자본회수와 자금차단을 풀게한 영향력이었다.
그것은 한국에서 국가부도를 막은 것이고 일본이 자본을 차단시키고
한국을 부도시킬려는 계획은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일본은 3~4년이 지나서야 자본을 빌려가라는 정책안을 제안한다.

아것은 올림픽에서 공산진영과 자본주의 진영의 최대의 참가로 이어지며
한국올림픽성공을 가져오고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성장이 일본과 서독을 능가하는
세계1위의 경제성공은 이후 중국과 소련의 경제모델이 되었으며 공산주의의 자유화
과정에서 토대가 되었다.

전두환대통령의 세게1위의 경제성장과 흑자창출의 경제성공이,
소련으로 하여금 일본식이나 독일식 경제성장모델을 변경하게한 것이다.
소련과 중국이 박정희 대통령 경제모델을 따랐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개방과 개혁적인 경제모델은 전두환 대통령시대의 경제정책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차입에의한 경제성장이었다.
또한 개방의 경제구조가 아닌 페쇠적인 자국보호의 경제구조였었다.
만년적자의 누적으로 위기경제이며 그 당시 세계1위의 경제성장도 아니었다.
그 경제모델을 중국이나 소련이 따라할려고할 하등의 이유가 그 당시에 없었다.
소련이 채택하려한 경제모델은 일본이나 서독의 계획경제모델이었다.

全전대통령으로 물려받은 지난 시대의 유산은 마이너스 4.8%의 경제성장,
42.3%의 도매물가 상승률, 44억 달러의 무역적자, 1인당 GNP 1천5백92달러(국민총생산 6백억달러)라는 부도 직전의 경제사정과 침체된 사회분위기, 실로 눈 앞이 캄캄한 「적자상황」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KDI 경제패망 분석 경제구조 실패: 경공업과 중화학공업 구조 균형상실 해결시기를 놓친 것으로 결론내렸다.

세계에서 경제를 가장 잘한 대통령으로 전두환을 꼽았다

"한국의 전두환 대통령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그는 재임기간에 성장,물가,국제수지라는 경제정책의 3대 목표를 한꺼번에 달성한 대통령이었다.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1마리의 토끼도 제대로 못 잡아 쩔쩔매는 판에 그는 3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이다. 그런데도 희한한 것은 이같이 경이로운
업적을 쌓았음에도 그만큼 국민들에게 인기없는 대통령은 일찍이 없었다는 점이다.".( 미국의 최고의 경제신문인 월스트리트저널)

"세계최고의 경제성장율12.8%와 3%이내로 안정시킨 물가는 아무나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리석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전두환 대통령을 세계적인 살인자 범죄자로 정권탈취자로
매도하였다. 그결과 그들은 세계1위 한국경제모델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모델로 부를 수박에 없었으며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모델을 따라하다가,
경제부작용이 너무많아 박정희 대통령식 한국경제모델을 버렸다.

전두환 대통령과 간선제 정치제도와 시대상황(1979~1980)

카터시대에 핵개발과 관련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으며,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CIA의 살해위협에 피해다녀야 하였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시대에 간선제를 택한 이유를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직선제 한다고, 선거유세를 직접하는 것은 암살당하는 것과 같았다.
만일 직접유세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에 연이은 대통령의 살해당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한국정치의 종언이다. 김영삼이나 김대중은 일본군국주의자를 매개로 실질적으로는 북한과 내통된 자들이며, 그들과 관계된 자들만이 한국의 정치인들이었다.

카터정부시절 박정희 대통령 살해와 동시에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미국 CIA가 암살하려고 하였다.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최규하 대통령의
정부에 보호를 요청하였지만 거절을 당하셨다.
유태인 국제암살단이 전두환 대통령을 살해하려 하였다.
군출신이며 한국태권도 창시자의 아들이 캐나다에서 국제 킬러를 고용하여
전두환 대통령을 살해하려 하였다. 북한은 남한내 뿐만 아니라 아웅산에서도 전두환 대통령을 살해하려 하였다. 중앙정보부와 보안사의 핵심요직에는 일본군국주의자에의해 길러진 좌익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이종찬이나 허화평은 그 일부분에 불과하다.
광주살해의 누명은 오히려 전두환 대통령의 살해가 영웅시되는 시대상황이다.
이것은 직선이 아닌 간선제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노태우나 김영삼 김대중은 아무리 쏘 다녀도 누가 총쏠 자들이 없다.
노태우를 살해했다면 남북을 통일 시키고자했던 장세동씨가 대통령후보로
나왔을 것이며 이것은 북한에서는 최악이다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그들 편인데 살해해봐야 반감정으로 그들이 제거하고자 열광햇던 군부의 강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김영삼은 군부타도 기치아래 그들이 원하였던 군부세력제거에 혁혁한 공을 세운 충신인데 일본군국주의자 입장이나 김일성 입장에서 총솔 이유가 전혀없었다.

단 하나 그들이 살해하여야 할 경우는 있었다.
김영삼을 살해하거나 김대중을 살해하였을 때, 그 책임을 전두환 대통령에
뒤집어 씌울 수만 있었다면, 둘중에 한명은 반듯이 살해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일본군국주의자나 김일성이 한국군부의 완전말살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김대중에 취한 정치조치는 그 기회를 없애버린 것이며,
김영삼의 3당합당은 살해의 기회를 근본적으로 상실하게 한 것이다.

지금의 인권이니 하는 것은 세계에서 공산주의 붕괴 이후의 일이다.
공산주의는 인간까지도 정치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되었던 시대다.
공산주의와 대립하여 적화를 막야야만 했던 이데올로기시대는 지금의 상황과는 다르다.
북한 공산주의 소련과 중국 공산주의 종주국을 상대로 자유를 지켜야하는
남한적화세력에 대한 법적조치에 인권을 들먹인 것은 자유주의포기를 종용한 것이다.
카터가 미국의 북한핵폭격을 막아주고 북한의 핵개발 시간을 벌어주면서
북한을 옹오호하면서도, 북한인권에는 말한마디 없었던자가 그당시 미국완전철수와
한국좌파의 국가전복행위에 인권문제를 거론하면서 국제적인 압력을 가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이중성이며 유태인 정치속성을 한민족은 반듯이 알아야한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모든 문제를 일소할 통일기회를 활용하지 않은 이유

현명하신 분은 세상의 당위성을 본다.
통일전쟁 200만명 희생보다 300만명 이상의 아사는 현실의 당위성이다.
오신분 세상을 구하시는 분은 세상의 미래를 통찰하신 분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장세동씨의 통일간청을 받아들이지 않으셨다.
그것은 또한 전두환 대통령 자신이 피할 수없는 국민여론의 희생자가되고,
백담사의 유배 및 역사심판과 감옥생활 격게 되신 것이다.

그러했다면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백담사유배와 국회청문화 역사심판과 감옥생활 비자금누명...
그러한 일들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5.18사건의 실제배후인 일본군국주의자와 일본공산주의 정보와
북한정보가 공개되었을 것이다. 3김은 일본에의 한국조정을 위해 일본이
양성한 정치세력들로출생과 인적세탁 일본자금지원 등이 밝혀졌을 것이다.
남북통일의 결과는 3김청산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만일 그 당시 한국이 통일되었다면
통일한국은 누가 장악햇을 것인가?
우익인가? 좌익인가?
100% 좌익이 통일한국을 장악한 주체가 되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소련의 붕괴도 없었고 소련 중국의 지원을 받은 북한에서
아사도 없었다. 어떤면에서는 북한이 남한보다 우위에 선 것도 있었다.

동유럽의 공산주의 실패와 소련이 공산주의가 붕괴되었다.
북한의 참혹한 실상이 300만 아사와 굼주림이 세계에 알려졌었다.
그러메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좌익이 우익보다 수적으로 우세였다.
우익표방 이회창의 패패와 좌익의 김대중의 대통령의 당선과
연이은 좌익대통령의노무현 당선은 무엇을 말하는가?
국회의원선게에서 열우당이 헌법개정에 육박하는 3분의 2
가까운 국회의원당선을 시킨 국민들은 좌익인가 우익인가 정치력상실자 들인가?

그 당시 한국이 통일되었다면 대한민국국민들은 좌익장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사회는 사회주의 기치아래 자유는 말살된 회색의 한국이 되었을 것이다.
북한에 목줄을 잡힌 자들은, 북한이 제거된다면, 그들은 제약이 풀리고 장애가 제거되어
민주주의를 더욱 외치면서 사회주의 정부로 정치권력을 그들이 완전장할 것이다.
지금도 국민들은 자유정치를 거의 상실한 상태이다.
그들이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동질의 좌익들인 자들이,
한쪽에서는 우익으로 또 한쪽에서는 좌익으로 정치를 양분시켰다.
그것은 국민들의 실질적인 선택을 상실하게한 것으로 국민들은 그들 정치세력들을
제어해야 할 정치권력을 상실하였다. 이것의 근원은 3김의 추종자들에서 비롯되었다.

소련의 자유화와 중국의 경제개방은 없었을 것이며,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연장되엇을 것이고 내부적 한게에 다 다른 그당시 미국경제는
80년 초기의 영국과 같은 붕괴를 초래하고 일본이 실질적인 경제1위의 국가가 었을 것이며
친미의 기득권 일본정치가들은 전면에서 사라지고 일본군국주의자가 일본정치의 전면에 나서는 정치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소련의 자유화와 중국이 지금처럼 개방되었다고 가정한 경우

통일한국의 주체세력들은 민주화를 표방하면서,
50년동안 길러진 좌익세력들이 장악하였을 것이다 .
그들에게 맛설 세력은 대한민국에는 없었다. 통일대한민국에서도
빈부의 격차의 심회는 공산주의 회귀의 열망을 초래하였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전환한 소련이나 중국에서도 극심한 빈부격차와
위화감은 공산주의 회귀의 열망으로 이어져 역혁명을 일으켜 모택동주의회귀 스탈린주의
재회귀의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미국과 남미에서도 빈부격차의 갈등이 맑스주의 회귀열망으로 이어져 세계는 걷잡을 수없는 좌익소용돌이의 피해를 격게 되었을 것이다.

그 당시 통일이 되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었을 것이다.
미국의 경제붕괴 흑백간 빈부격차의 사회폭으로 미국이 실질적으로 붕괴되고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득세와 소련과 중국 역개방으로 전환하고 대륙이 충돌한다면,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는 갈등해결의 수단으로 피의 전쟁에 휘말렸을 것이다.

빈부격차에 시달린 한 중국인이
"우리는 가난하다. 그러나 우리가 개에게 주는 사료를 북한은 사람들이 먹고잇다. ..."
한 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실존은 남한 국민들에게 공산주의 실질의 교육과정이며
개혁개방의 후유증인 소련과 중국에서 맑스주의 회귀열망을 방지하게한,
반면의 교사이다. 소련과 중국은 그들 자신들이 만든 북한의 공산주의 실체를 보고있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인의 말을 유념해야한다.

그 당시에는 통일이 실제로 가능하였다.
소련의 집단정치체제는 위기였으며 집단지도체제의 몰락은
스탈린 추종세력들의 정군장악의 기회가될 것이 그들은 대거숙청될 위험한
정치상황이었다. 중국 또한 개혁을 표방한 비군부출신의 등소평은 모택동후계세력들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한자로 개혁의 실패는 모택동세력의 재정권장악은 피를 부르게된다.
일본도 미국을 제끼고 세계 일위의 자리를 넘보는 상황에서
친미파인 기존일본정치세력은 더이상 미국 눈치를 보는 기득권자인
친미인물들을 제거하고 그자리에 일본우위의 목소리를 내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정치복귀는 일본의 시대상황이엇다.

한국이 북한을 상대로 통일전쟁을 수행하여도,
그 당시 기득권을 유지해야하는 소련이나 중국 일본의 입장은
북한을 편들 수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소련이나 중국의 북한전쟁개입은 스탈린세력과 모택동세력들의 재집권을
초래할 전쟁에 그들이 개입할 이유가 없엇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 변동기의 국제상황과는 다르게 되었다.

전두환 대통령을 백담사와 감옥에 가게한 중추세력

좌익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그와같은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
실질적인 중추세력은 종교세력이다.

단군성전건립추진과 민족문화의 복원정책들.
단군시대 유물의 발굴과 정사에 편입시킨 것에 대한 기독교 천주교의
1000만면 서명에 뒤 이은 종교계에의한 전두환 대통령의 매장과 제거의 일환이다.

지금의 중국 동북아 공정에서
그들이 미친듯이 부절했던 단군시대 유물은 고사하고
단군 이전 시대의 유물도 줄줄이 출토되고 중국화 되었다.
중국의 다양한 소수민족이 동질성을 공유할 기회마저 없애 버린 자들
이제는 상고사도 없는 정신적 머리가 잘린 민족을 만든 분들의 좌익과 공조이다.

종교인들은 광주사태나 10.26의 발생이 박정희 대총령의 핵개발이
주요요인으로 그 당시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러한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기본적인 사건도 알지 못하는 자는
성직자 그 자체도 아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백담사로 가시지 않았다면,
노태우 정권이 붕괴되고 김영삼의 3당합당과 김대중의 정치연합이 없었을 것이고
양김의 정치장악이 되었을 것이며 3김의 약화가 아니라 3김 지배자가 한국을 지배했을
것이다. 또한 동유럽의 자유화는 불가능 했거나 피의 보복을 통한 실패한 시도로 끝났을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감옥에 가시지 않았다면,
김영삼 정권은 전복되엇을 것이고 김대중을 허수아비로 내세운
자들에의해 우익 비스무리한 자들은 시를 말랐을 것이며 역사기록은 말살되고
그들의 소설은 정사가 되었을 것이며 그것은 불안한 러시아 중국의 정치를 과거로
다시 복귀시키는 역혁명이 일어나 시대 불안이 초래되었을 것입니다.

지역감정의 최대희생자이신 전두환 대통령과 성인정치

백담사유배와 역사심판과 감옥생활: 군사반란의 종식

전두환 대통령께서 6.29추진의 악역부담과 백담사 유배를 자청하였습니다.
역사심판을 겪지 않았다면 김영삼 대통령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엿을 것이며,
선 악을 떠나 김대중씨가 대통령이되지 못하였다면 지역의 응어리를 풀지못했을 것임니다.
역사심판의 악역을 자청하신 실질적인 분은 전두환 대통령이심니다.

"정국의 안정을 위해서 내가 처참하게 당해야 한다면 당하지...".

1989년 11월12일 문안에서는 또 광주사태에 대해서도 「나는 지휘계통 선상에 있지 않았다」는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1월 15일 저녁 全-盧 전화통화 이후에 全 전 대통령은 마음을 정리하고 『청와대쪽의 요구를 전부 받아 주어라. 盧대통령을 위해서, 그리고 정국의 안정을 위해서 내가 처참하게 당해야 한다면 당하지』라고 측근들에게 지시했다고 한다.
全斗煥 전 대통령께서 폭탄선언을 포기한 것은 그의 다음과 같은 시국관 때문이었다고 한 측근은 말했다. -정치자금 등에 관한 사항이 소상히 공개되면 盧대통령뿐 아니라 양 金 씨도 위태해져 정국에 일대 돌풍이 불게 된다. 기성정치인의 힘이 약화되고, 재야·학생의 영향력이 커지면 사회혼란이 가중된다. 그러면 군대가 정권장악이 아닌 국체보존의 차원에서 개입할 우려가 있고 광주의 비극보다 몇배의 참극이 벌어질 수 있다.

전두환 대통령의 6.29선언과 군사반란의 실패(좌익군부)

전 수방사령관 안병호 장군(66)의 충격 증언이다.
87년 6.29직전에 30여명의 장성들이 모여 전.노를 제거하고 민주 세력에 정권을 이양하는 군부 내 쿠데타 시나리오' 일명 '다락방회의' 의 전모를 털어놨다. 그는 '당시 30여명의 군 장성이 서명. 언론에 배포하려 했던 '선언문' 내용을 최초로 공개하고, 안장군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소상히 들어봤다. 전.노.3김 등 기존 정치인들이 배제됐다"며 "대안으로 정치원로, 그리고 이부영 등 재야 및 민주 인사들이 거명됐다."고 털어놨다. 실제, 안 장군 등 군부 일각에서는 군부 쿠데타에 이어 다음 정권의 지도자로 170여명의 인사들의 명단과 이력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87년 6월 항쟁 그리고 6.29선언, 그 이면에는'군의 쿠데타-전두환.노태우.3김의 제거-이부영 등 170명의 재야민주화세력에 의한 정권창출'등을 골자로하는 '군부 쿠데타' 논의가 있었다. 6월 민주항쟁이 시작됐다.시위가 거세지자, 소그룹으로 진행되던 군대내 움직임이 점차 조직화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리고 안 장군을 비롯한 군장성 30여명이 6월 중순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모여 '거사'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당시 모임에는 안 장군(당시 육군본부 작전처장)을 비롯, 군 사령관 등 대장급 인사 2명, 그리고 육사 20기 전후의 군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여러 자료 등을 종합해 볼 때, 그 자리에는 이후 국방장관까지 올랐던 당시 K, L, 장군,K 대령, 그리고 C, L 장군 등이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장파 대령부터 군사령관, 특전여단, 수방사, 수도인근 사단장, 그리고 헌병대, 보안사 등 정권의 친위부대 등 실질적인 군 실세들이 대거 참석했다. 시나리오에는 '군의 쿠데타-전두환, 노태우, , 그리고 3김의 제거-깨끗한 민간 지도자에 의한 정권창출'이라는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영: 우리당다의장역임/89년전미련간부출신/서울 강동구 갑) -전민련 의장으로 80년대 좌익운동 주도 -주한미군 철수 주장/한국을 신식민지로 규정/86년 5.3인천사태 등과 관련, 국보법 위반으로 1년 6개월 복역/-94년 김일성 사망시 정부에 조문 주문 ..............."

한국의 예언(한민족의 위대성)

이것이 산지종족만의 위대성이다.
산지종족에서 구세주는 인간위에 군림한 적이없다.
어떤 민족 종교에도 이런분을 하느님이라 한 적은 없다.

세계 어느민족의 종교에서도 아래와같은 분을 구세주라는,
종교는 없다. 한 가정, 한쌍을 제외하고 물로 심판하여 살해했고,
말세에 불로 태워죽인다고 선언한 인간위에 군림하는 하나님은 있었다.

"국민들에의해 백담사에 유배당하시고 국회청문회에 불려와서,
국민들 앞에 오만 모욕을 다 당하신 분 광주사태의 살인주범 누명으로,
역사심판으로 사형선고 받으시고 감옥생활까지 하신분 비자금오명으로 가재도구까지
몽땅 경매당하시고도 29만원밖에없다고, 국민들로부터 조롱을 당하시는 분. ...."

노스트라다무스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드디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단결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 10권 75편 )"

"까뜨린느 왕비와의 대화 내용중에서"

"그것(세계종말)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까?
그때 사람들은 묵묵히 그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까?
하느님이나 천사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나요??
구원의 길은 없나요?"

"없습니다."
"구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그 때 사람들에게 예정된 운명인 것입니다. 다만........."
"다만?"

까뜨린느는 다음 말을 재촉했다.
"종말의 날의 양상으로 저에게 보이는 것은 대지진이나 기근이나 전쟁, ...
불가사의한 탈것이나 빛나는 새... 그리고 '대왕'이 내려온 다음의 참상... 그것 뿐입니다.

허나, 만일

'다른 존재'가 나타난다면, 그런 종말의 참담한 양상이 사라질 것같이 생각됩니다."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아직 안개 속 저 먼 곳에 있습니다."

청남대(靑南臺)

"천년뒤에 이루어진 원효대사의 예언"
일찍이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가 현암사에서 주변의 지형을 둘러보고,
이 부근에 장차 세개의 호수가 생길 것이며, 이곳이 임금이 머무는 나라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천년이 지난 뒤에 그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출처: 청남대 관리사업소 자료)

임금" 어느분을 말함인가?

청남대를 만드신 분이 전두환 대통령이며,
소련의 변화와 6.29를 구상한 곳이 청남대입니다.
임금으로 칭하신 분이 전두환 대통령이시면, 여론의 평가와 예언읕 왜 다른가?

원효결서(元曉訣書)

庚子辛丑南於亂朴庚戌辛亥南北相沖血流漂杵壬子癸丑
□□□□ 生處何方昌陰之化八卦相　 □□□□ 五曜之光
甲寅乙卯流氣於下物化自然戊午己未紫微極熙

甲寅乙卯流氣於下物化自然
갑인을묘 류기어하 물화자연

戊午己未紫微極熙
무오기미 자미극희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에
흐르는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만물이 자연스러이 이루어진다.
이 해에 이루어진 조치들은 국가를 전쟁의 위기에서 지킬 수 것으로, 물이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런 조치이다.

무오(19780년 과 기미(1979)년 사이에 자미가 극도로 빛나도다.
자미(紫微)는 상제를 상징하는 것으로,1978년 위기와 1979년 10.26사건 과 12.12위기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연히 능력이 드러나신 것을 표현함.
자미극희( 紫微極熙)와 관련하여, 송하비결에서는 주일견두(晝日見斗): 주(主)의 등장은 대 낮에 북두성을 뵐 만큼 빛이 난다.

始於東方聖帝臨民萬物化被金冠三世
시어동방 성제임민 만물화피 금관삼세

동방으로부터 성스러운 상제님(하느님)께서 백성사이에 임하셨는데
만물은 그 분(聖帝) 가피 즉 은혜를 입지만, 사람들은 그가 누군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분의 일은 三踐이어야 이루어진다.

이 뜻은 상제가 오시지 않았으면, 세계는 전쟁으로 파국을 맞고 이로 인하여
인간뿐만 아니라, 생태계까지 파괴되는 것을 뜻함.

일반인은 성인을 죄인으로 잘못 알고 있을 뿐이다.
영웅은 사람으로 해낼 수없는 일을 이루신 분으로 일반인이 알수있으나,
성인은 일어날 일을 미리 일어나지 않게 하신분으로 일반인은 그 사실조차 알지못한다.

금관(金冠)은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으로
삼천 (三踐)은 상제님(하느님)으로 부터 대통령이 3번 바뀌는 것을 말함니다.
즉 전두환 대통령께서 3 대통령(노태우,김영삼,김대중)을 만드신 것을 뜻함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금관삼세(金冠三世)와 관련하여 격암유록에서는,
좌삼립삼옥새이( 坐三立三玉璽移): 좌삼립삼(坐三立三)은 전(田)자를 뜻하니.
이는 곧 노(盧)자 속에는 전(田)이 있음을 비기하여 인왕(人王)인 전씨(全氏)에게서노씨(盧氏)에게로 옥새(玉璽)가 옮겨진다. 즉 전(田)의 상징인 십승지인(十勝之人)에게 상제(上帝) 하나님의 옥새(玉璽)가 옮겨진다.

인왕(人王)은 전륜성왕을 말하며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만드신 것과 금관삼세(今冠三世)로 이어짐니다.
이것은 전두환 대통령께서 6.29 이후 백담사 및 감옥생활을 필요로 합니다.

3김의 존재는 한국의 정치사에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3김의 제거의 빈자리에 그들보다 하자가 없는 더 무서운 세력이 대체한다면,
그 당시 3김을 제거하였다고 가정하면 한국의 정치사는 어떻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종교로 양분되고 지역정서와 일체화된 그들의 세력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일본의 정치세력과 뗄래야 뗄 수없는 정치세력이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3김의 분파를 없애거나 약화시키고 3김후에 예비된 세력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전두환 대통령께서 희생을 바탕으로하지 않고는 정치구상이 불가능 합니다.
이것은 정치의 가장 어려운 것을 나타내며 희생의 정치입니다.
정치로인해 국민이 분열되는 것을 전두환 대통령의 자신의 책임으로 전가하시고
그 자신이 죄인되어야 해결됨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인의 정치이며
희생의 정치인 것입니다.

송하비결(松下秘訣)

혜범북두(彗犯北斗)

1979년의 ‘혜범북두(彗犯北斗•혜성이 북두칠성을 범한다)
북두(北斗)는 박정희 대통령을 언급하며 북두는 하늘이 낸 큰 인물을 뜻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실체는 국내세력이 주가 아니라, 해외세력인 것을 나타낸다.

소군양적(小君羊積)

소군(小君 )은 3 김을 말하고 3 김을 혼란을 수습하는 자로
믿고 추종하는 세력들이 마치 양떼모이(羊積))듯이 늘어감을 말한다.

소군(小君)을 "격암유록"에서는 分國爭雄三傑之人南步老將白首君王으로 표시하며,
그 뜻은, 나라를 분열(分國)시키는 쟁투를 일으키는 분쟁의 영웅(爭雄)들 중에는 걸출한 3 인(三傑之人)이 있는데 그들은 남쪽(일본)에서 시작한 노장(老將)으로 백명의 우두머리(小君 )에 불과한 사람인데 나중에 그 들이 대통령(君王)이 된다.

주일견두(晝日見斗)

주(主)의 등장을 한 낮에 북두성을 뵐 만큼 빛이 나지만,
소군(小君)의 추종자 들은 그 분을 알지못하고, 그 분을 비난하고 저항한다.
원효결서에는,무오(1978)년 과 기미(1979)년 사이에 자미가 극도로 빛나도다.

愚基背主(우기배주)

그 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주(主)이신 전두환 대통령을 배신한다.
그 당시 국민들 대다수는 3 김의 추종자들 이었으며 거짓정보와 의도된 여론의해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국민들로 부터 크나큰 비난과 저항을 격게 되신다.

격암유록"에서는,하늘에서 오신 구세주는 예정된 사람들을 구할 땅에 오셨지만,
그시기에 사람들은 눈이 닫혀 있고 눈 열기를 망각하여 더 할 수 없는 죄를 범한다.

八歲不命(팔세불명)

전두환 대통령의 재임기간은 11대 대통령 12대 대통령 기간을 합산하면 8년간이다.
이것은 우기배주(愚基背主))의 진행과정이다. 그 당시 국민들 대 다수는 전두환 대통령의
명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국민들의 강한 저항을 형성하였다.

後白入靑(후백입청)

이 시기를 주역에서는, "艮東北之卦也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 故曰成言乎艮"
「주역」 설괘전 5장)로 표시, 간(艮)은 동북방을 상징하는 괘이니,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시작(새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성인의 이상섭리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전백(前白)이 지나고 후백(後白) 시기 이후에는,
반드시 대 파멸의 암흑시기가 도래하나 주(主)의 출현과 그 분의 희생에의해,
파멸의 암흑시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새로운 시대(入靑)로 들어감을 나타내는 것이다.
후백입청(後白入靑)은 예언서에서 지구문명의 대 전환시기로 1988년을 보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동유럽을 시작으로 소련공산주의 국가들이 붕괴되었다.

一村狂風(일촌광풍)

바람은 실체가 없는 것을 비유하고 미친 바람은
왜곡된 정보에 따른 광기의 국민여론의 무서운 확산을 말한 것입니다.
일촌(광주)지역에서 유언비어가 마치 미친바람 처럼 확산되었습니다.
그릇된(거짓된) 여론이 미친바람처럼 전국으로 확산되고,국민들의 저항에 의하여 ,
주(主)께서는 백담사 유배 및 감옥생활을 피할 수 없으시게 된다.

"湖南一帶蜂起時에 嗚呼哀哉可憐하다 未成兒童何罪런고
男女十歲以上으로 晝被刀鋸悲慘쿠나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熊澤魚龍從此去라 坊坊曲曲能坊曲是是非非足是非라
逆天者는 亡하나니 是是非非모르거든 衆口鉗制有福者라(격암유록)"

不如聖君(불여성군)

전두환 대통령께서 추진하신 공산권 국가인 동유럽과 소련의 자유화추진
결실이 노태우 대통령 말기에 백석붕괴( 白石崩壞)가 달성되기 때문임니다.
송하 노인은 전두환 대통령을 성군( 聖君)으로 부르며 노태우 대통령은 성군과 같지는
않지만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해룡기두(海龍起豆)

해(海)는 일본을 말하고,룡(龍)은 일본의 후예들이며
그 중에서 뛰어난 자들이,마치 콩나물 머리처럼 많이 일어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일본이 한국을 재병합하기 위한 전략이라면 36년 지배기간에 양성한 "식민지산물들"을
이용하여 한국의 정치를 장악하려 할 것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만일 김대중씨가 일본과의 연계된 것이 사실이라면,
김대중정권시절에 젊은 피 수혈이라는 요망한 명칭을 사용하면서까지 정치에 수혈된
정치인들은 매우 위험한 자들일 수 있습니다. 그들중에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띄우는 자는 대한민국을 매우 위태롭게 할 수있는 자일 것입니다.

선진국 에서는 국가원수 를 뽑을떄 家系(가계) 를 왜?, 철저히 따지는가!
가능하면, 중, 상품 의 인간 을 선택 하므로, 국가 운영 에 시행착오를 줄이려는 유비무환 의 예방 이라 할수 있다. 일제 36년간 생산된 일본인 사생아 들의 정치적 결집과, 언론 및 종교 학계 사상계를 장악한 네트워크화 된 힘(역량)을 깨달아야한다.
우리나라의 최근대사에서 일제 36년 지배 기간의 인적변수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양화득권(兩火得權) 하려하계(何廬何戒)

이는 “붉은악마와 촛불시위 (兩火) 군중들이 권력을 잡으며,
어찌 노(廬는 노로도 발음됨)씨를 경계하는가라는 풀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찌 노(廬)씨이며,달리 말하면 노씨가 아니란 말이며,
하계(何戒)는 어떻게 그를 경계하겠는가?,달리 말하면 노씨가 아닌,
그를 어떻게 제지하겠는가,라는 염려의 경계입니다.

노(廬)씨의 80년대 일본인 요트강사가 단순 교습인인가? 아니면 일본 정치요인인가?
이후 노(廬)씨의 일본관련 발언 및 친일행동은 행동은 우연인가? 아니면 관련이있는가?

격암유록(格菴遺錄)

誰知江南第一人
수지강남제일인

누가 알겠는가
강남, 남한에 천상천하 제일인이 오신 것을.......

木人飛去後待人山鳥飛來後待人
목인비거후대인 산조비래후대인

목인(木人)은 박(朴)을 말하고,이는 박정희 대통령을 뜻하며, 조(鳥)는 새추와 같은 뜻이니,
산(山) 합치면 최(崔)가 되는데, 최규하 대통령을 말하고, 그 분 다음에 오시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상제(上帝)입니다.

1979년의 ‘혜범북두(彗犯北斗)혜성이 북두칠성을 범한다."박정희 대통령서거"
주일견두(晝日見斗) 주(主)의 등장을 한 낮에 북두성을 뵐 만큼 빛이 난다.(송하비결)
戊午己未紫微極熙(무오기미 자미극희): 무오(19780년 과 기미(1979)년에 자미가 극도로
빛난다. (원효결서)

우주지존과 정도령 구분

二十世後今時當
이십세후금시당

西氣東來上帝再臨分明無疑되오리라
서기동래상제재림 분명무의 되오리라

20세기 후반 지금에 오신다.
서기가 동쪽으로 온 상제(하느님) 재림의 분명하여 의심이 없으리라.

西氣東來求世眞人天生化枾末世聖君
서기동래구세진인 천생화시말세성군

서기가 동쪽으로 온 세상을 구할 진인은 하늘에서 오신 분으로 말세 성군이시며

彌勒世尊無量之意宇宙之尊彌天이요
미륵세존무량지의 우주지존미천이요

미륵세존의 무량한 뜻은 우주의 지존으로 미륵이며 하늘이시며

東方出現結寃解腥塵 ▩地世寃恨
동방 출현 결 원해 성진 ㅁ지 세원한

동방에 나타나시어 맺힌 원통함을 풀게 하시며, 비린 티끌 같고ㅁ지구
세상의 원통함을 해결하신다.

불亞宗佛彌勒王人間解寃此今日
불아종불 미륵왕 인간 해 원 차금일

불아종불 미륵왕은 20세기 후반 지금 이시기에 인간의 원통함을 해결하신다.

천자내가계룡박: 정도령(正道令

朴活將運出世하야 死之權勢破碎코자
박활장운출세하야 사지권세파쇄코자

天下是非일어나니 克己又世忍耐勝은 永遠無窮大福일세
천하시비일어나니 극기우세인내승은 영원무궁대복일세

이것은 박정희 장군의 5.16 혁명과 관련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민족에 미칠 영향을 언급한 것입니다.

世世人人得生運靈魂革命再建朴漢水灘露三處朴
세세인인득생운 영혼혁명재건박 한수탄로삼처박

森林出世天數朴三處朴運誰可知枾從者生次出朴
삼림출세천수박삼처박운수가지 시종자생차출박

天子乃嘉鷄龍朴世人不知鄭變朴
천자내가계룡박 세인부지정변박

세세의 사람 사람들이 생의 운을 얻게한, 영혼을 혁명하고"새마을 운동등
정신문화 개발등" 국가를 재건하신 박(朴)은 박정희 대통령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적화를 방지하시고 경제개발을 추진하시어
가난을 해결하여 아사할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신 것을 뜻합니다.

삼림은 많은 무리중에서 출세한 하늘에서 오신 박(朴)을 어떻게 알겠는가?
그 분은 시(枾) 즉 구세주보다, 먼저 출생하신 박(朴)으로 하느님의 아들(天子)이며
계룡 박(朴)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정(鄭)씨가 바뀌어 박(朴)씨가 된 것을 알지 못한다.
여기서 정(鄭)은 정도령(正道令)을 말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정도령임을
세상사람들이 알지못한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時乎時乎不再來木子論榮三聖安走肖伏儉四禍收非衣元功配太廟
시호시호부재래 목자론영삼성안 주초복검사화수 비의원공배태묘

박정희 대통령 말기의 어려운 상황과, 그 당시 국민들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저항,그리고 서거의 상황과 그 이후의 사정을 나타낸 것입니다.

계룡산 산사본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경제 및 국가존립의 기반이 처음으로 시작하신
시황제"로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이데올로기의 세계위기에서
소련 및 동유럽 공산국가와 자본주의 체제전환기에 중심역활을 수행하신 분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는 다르게 명확하게구분하고 있습니다.
여론은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진인(십승인)의 구분 사람들의 비난(人口有土 )

天人出豫民救地其時閉目忽開
천인출예민구지 기시폐목홀개

하늘에서 오신 구세주는 예정된 사람들을 구할 땅에 오셨지만,
그때를 당하여 눈이 닫혀 있고 눈 열기를 망각하여 더 할 수 없는 죄를 범한다.

어느 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陷之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
三人一夕雙弓十勝人口有土안잣서라.

어느 성인이 진성인지 알려고 하거든 모함의 사지(死地)에 빠져
조롱과 비웃음 받는성인들 중 시비가 많은 분이 진인(眞人)일세,
유불선을 하나로 하실 십승인(부처님)은 사람들의 비난(人口)의 터전(有土)위에 있구나.

一心和合是非眞人末復合一眞人일세
일심화합시비진인 말복합일진인일세

일심화합을 위하시는 분이 진인이 아닌 것이 옳다고 하지만
말세에 다시오신 분으로 유불선 합일의 진인입니다.
일심화합을 위해 백담사 생활과 감옥생활을 하신분을 진인(眞人 )이 아닌 죄인이 맞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이분이 말세에 다시 오신 합일의 진인임니다.

김재규와 이종찬의 커넥션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종찬과 김재규의 커넥션이 성립된다면 그것은 김대중과 일본인
우스노미야의 직접관련입니다. 이제까지 김영삼계나 김대중계에의해 주장해온
민주주의라는 근대 그들의 정치역사는 쓰레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1980년 5.18 광주사태 발생도 부족하여, 박종철 이한열 강경대 등을 살인하게 하고
또한 부천 성고문을 획책하게 한 자와 그 정치적 혜택을 본 자 그들의 실체들은 누구인가?
박종철을 살해한 자는 공산주의 경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리 내부에 심어진 간자에의해 자행되고 여론을 증폭시키기위 짜여진 각본에의한 것이였습니다. 중앙정보부 요인이며 우익이었던 이종찬과 김지하 김대중의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쿠데타추진과 중앙정보부내에 포섶된 조직과 서울대 출신으로 포섶된 육사조직의 활동을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전략과 음모는 최종 그 혜택를 누리는 자가 최종의 범인 입니다.
박종철 이한열 강경대 부천 성고문의 주도로 누가 최종의 혜택을 본 자들은 누구 입니까?

세상 어디에도 정권이 패망하는 것과 같은 지속적인 살해와 도덕실추를 스스로
자행하는 정권은 없습니다. 그것은 미리 심어놓은 간자들이 자행하고 최종 책임을 패망시키려는 정부에 덮어 쒸우는 추악한 전형적인 적의 고전적인 전략 전술입니다.

70년대와 80년대의 숨은 국제변수와그 상황을 분석하지 못하는 자들이,
정치를 말하는 것은 눈먼장님이 어리석은 자들을 거짓으로 몰고 나가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이 한(khan)국을 장악하려는 자들에 의해서 양성된 세력들이라면,
그것은 한(khan) 민족의 장래에 매우 심대한 재앙입니다.

일본에의한 정치구조와 인적요소에 의하여 분열된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행한 정치적 음모와, 민주놀음을 빙자한 그들의 더러운 살해의 전략 전술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일본에의한 정치구조와 인적요소의 작당에의해 파괴된 한국본래의 민족적인 정서를 회복 시켜야만 합니다.

3김 정치와 국민들: 분국쟁웅삼걸지인

分國爭雄三傑之人南步老將白首君王
분국쟁웅삼걸지인 남보노장백수군왕

나라를 분열시키는 쟁투를 일으킨 영웅들 중에는 걸출한 3 인이 있는데,
그들은 남쪽(일본)에서 시작한 노장(老將)으로 백명의 우두머리에 불과한 사람인데,
나중에 대통령(君王)이 된다.

10.26에는 일본 적군파와 일본군국주의자가 배후자로 개입한 사건이며,
5.18 광주사태에 그들 배후자들의 전랴도 연장선이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5.18광주사태 유발의 숨은 실체의 목적이, 지역감정 유발과 한국분열 그리고 "식민지산물" 그들로 하여금 한국 정치를 장악하기위한 한국 재병합 전략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지배 의도를 가진자 들(국, 내외), 숨은자들의 정치적인 망동에서 벗어나서,
일본을 포함한 국제적인인 진실의 한 단면을 알려고자 하는 계기로 인용한 것임니다.
그 당시 공산주의 자본주의 양극단의 세계정치상황과 한국 국내의 정치의 북한과 일본의 연관 관계를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가짜 "족보불분명"한 자칭 민주인사들의 나라가 아니다.
일본 36년의 지배 기간동안에 양산된 "식민지산물들" 그들의 실체는 누구인가.
일본의 한국 재병합의 전략을 한번이라도 고심하여 보았는가.
이제는 정,반,합의 변증법 정치즉((일본변태정치))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日帝시대 金大中前 대통령의 창씨개명은 도요다(豊田)다.
그 당시 대부분의 한국인은 마지못해 창씨개명을 했기 때문에 석 자로 된 이름에 한 글자를 더 넣어 일본인처럼 넉 자로 늘리거나 姓을 일본식 한자로 표기하는 편법을 사용했다. 金大中前 대통령은 일본인이름으로 완벽하게 바꾸었다.

하라다씨는 金大中前 대통령이 목포상고 졸업 후 만주 여순에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당시 여순은 만주 침략을 위한 일본의 군사기지였다. 때문에 軍 정보기관이나 경찰의 特高(특고.사상범을 다룬 경찰) 등을 제외한 민간인은 출입통제지역이었다. 당시 여순의 실태를 아는 사람들은 여순에 있었던 조선인은 거의가 일본군이나 경찰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증언했다.

도요다 청년이 여순에 있었다는 사실을 하라다씨가 알게 된 것은, 일본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金大中前 대통령이 여순 출신의 日人(일인)들 모임에 참석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순 출신 일본 동문들은 金大中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축하해 주기 위해 한국에 가려고 한 적도 있다고 하라다씨가 말했었다.

김일성-우도궁 덕마회담(宇都宮德馬會談)"
출처: 일본 국회도서관 문서 번호는 A-76 45 104165 자료로
발행처는 자민당 아시아, 아프리카 문제연구회 조선문제소위원회

"김일성은 우스노미야에게 김대중을 일본에 내보내고...
대통령에 당선시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는 비밀회의 자료...."

마이니찌 신문이 입수하여 74년 8월 21일 1면 톱 기사
김일성 주석 우스노미야에게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3일 동안 3회에 걸쳐
편집국장 이또 마사오(伊藤正雄)이 직접 쓴 특종기사였다.
그 가운데 김대중에 관한 부문은 8월 22일과 23일자에 언급되어 있다.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까지
김대중을 도운 것이 김대중의 인품에 매료된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인간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김대중이 일본계 인이기 때문에 일본의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진정한 의도이라면,........

우스노미야는1980년 5월 김대중이 광주사건 배후 인물로 체포,
사형선고를 받은 후에도 평양을 계속 방문하여 김일성 주석과 회담했다.
그 때마다 김대중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 시기 일본과 미국에서는
일본 한민통, 미주 한민통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김대중 구출운동을 벌렸다.

우스노미야는 한민통 기관지 『민족시보』와 조총련 기관지 『조선시보』에
김대중 구출과 김일성 주석과의 대화 내용을 기고했으며, 자신이 발행하는 잡지
『군축(軍縮)』을 통해서 남북문제와 김대중 문제를 계속 집필 보도하여 일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지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많은 돈을 들여 매일신문 등에 김대중 구출운동 광고를
한 페이지씩 내기도 했다. 그 때문에 자금출처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갖도록 만들었으며
비난도 받았다.

그는 1984년 2월 그는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을 만나고
그는 김일성의 친서를 가지고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을
비롯, 레이건 정권의 고위층을 만났다. 또 김일성의 메시지를 국무부에 전달했다.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부친과 일제식민지시대 전력

우스노미야 도쿠마 의원의 부친 우스노미야 타로는 1918년 7월 24일부터
1920년 8월 15일까지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을 지냈으며, 후일 육군대장이 되고
참모총장직까지 오른 자다.

우스노미야 타로는 조선에서 일본군사령관 시절의 기간은 1919년 3.1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서 수십만의 조선인들이 살해당하고 수십만이 감옥으로 끌려가서
고통을 받았던 시절이었다.

부마사태 광주사태와 역옥만연(逆獄蔓延 )

경산도, 전라도에서, 궐기되어 선발되어 마산으로 그리고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차후의 일(事)은 남쪽에서 발생한 사건들로 부마사태, 광주사태는 하늘을 거역하는 것으로
그 일을 자행한 자들과 어리석은 국민및 그 주동자 들은 덩굴처럼 서로 엮겨 지옥에 간다.

北海島中馬頭人身氣▩靑色八尺長身口吐火噴怪術로서
북해도중마두인신 기체청색팔척장신 구토화분괴술로서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혹세무민매인심에 천하분분일어나니

湖南一帶蜂起時에 嗚呼哀哉可憐하다 未成兒童何罪런고
호남일대봉기시에 오호애재가련하다 미성아동하죄런고

男女十歲以上으로 晝被刀鋸悲慘쿠나 惑世誣民賣人心에 天下紛紛이러나니
남녀십세이상으로 주피도거비참구나 혹세무민매인심에 천하분분일어나니

此後之事逆獄蔓延慶全蹶起先發되어 馬山風雨自南來로
차후지사역옥만연 경전궐기선발되어 마산풍우자남래로

경산도, 전라도에서, 궐기되어 선발되어 마산으로 그리고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차후의 일(事)은 남쪽에서 발생한 사건들로 부마사태, 광주사태는 하늘을 거역하는 것으로
그 일을 자행한 자들과 어리석은 국민, 주동자 들은 덩굴처럼 서로 엮겨 지옥에 간다

熊澤魚龍從此去라 坊坊曲曲能坊曲是是非非足是非라
웅택어룡종차거라 방방곡곡능방곡 시시비비족시비라

초기에는 국민들이 그 들(熊澤魚龍)을 따라 가지만 이후에는 사라진다.
웅택어룡(熊澤魚龍):웅택(熊澤)의 웅((熊)은 우리나라를 지칭하고 택(澤)은 갇혀서
나갈 수 없는 것으로, 어룡(魚龍)의 어(魚)는 일본을 말하고 용(龍)은 그들 중 뛰어난 자로
일본의 36년 지배기간 동안 그들의 피가 섞인 일본인 후손들 중 뛰어난 자들을 말한다.

全斗煥 전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 5.18광주사태 등)을 전가하고 우리나라 방방 곡곡에까지
시시 비비를 일으켜 그로인하여 고통을 겪게하시고 그것도 부족해서 세계(能坊曲)에 까지 비방을 확산시켰습니다.

逆天者는 亡하나니 是是非非모르거든 衆口鉗制有福者라
역천자는 망하나니 시시비비모르거든 중구겸제유복자라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나니 시시비비를 모르거던
칼(鉗)을 사용해서라도 입을 닫치는 것이 복이 있는 자다.

이것은 하늘을 거역한 것으로,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나니,
시시비비를 모르거던 칼(鉗)을 사용해서라도 입을 닫치는 것이 복이 있는 자다.

격암유록에는 4.19 의거에도 일본이 관련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제관계는 카오스입니다. 북한의 광주사태의 개입은 물론이거니와 일본군국주의자와
적군파 및 일본공산주의가 광주사태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이 유태계자본에의해 진행되었다는 최근의 발표사실을 고려하여
정치자금, 5.18 광주의 북한을 벗어난 원천, 남북 분단의 원천과 의도, 친일을 넘어선 문제,
지금 정치의 좌우익 문제 야기와 배후 등의 실체접근에서, 지금까지 우물안 개구리 한계에서 대한민국은 벗어나야 합니다.

일본 테러분자들의 본부가 있는 북한(이하: 참고)
핵전문가를 고용한 북한의 대규모살상무기 개발 및 대(對)이라크, 이란 판매 테러 수단을 이용한 (83년 미얀마 방문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 암살 기도 및 항공기 폭파 일본내 테러 활동 자금 지원(테러 대상에 일본내 미군기지 포함) 남미 인질 납치 등 테러활동 지지 일본 테러분자들의 본부가 북한에 있는 점 등을 들고 있다.

다치가와 마사키는 일본 <주간 현대>의 기자인데,1974년 민청학련 사건 발생시에
민청학련에게 자금조달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던 일본인 다치가와 마사키는 공산주의자
다.

네덜란드 헤이그 주재 프랑스 대사관 점거 사건 등으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던,일본적군파 간부인 와코우 하루오(和光晴生) 피고에게23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헤이그사건이란, 1974년 9월13일 일본적군파 게릴라 3명이 권총과 수류탄을 들고 헤이그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 난입, 대사 등 11명을 인질로 삼아 몸값 30만 달러를 빼앗은 후 프랑스 당국에 구금 중이던 동료를 탈환해 달아난 사건이다. (도쿄=연합뉴스,2005.03.23)

김영삼 전대통령은 1979년 가을 미국 방문 중 미국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하지 말아줄 것을 미국 대통령에게 요청하였으며, 그것이 타임지에 실렸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국회에서 그 책임을 물으려 하였을 때 일본 TV 방송이 이것을 왜곡 방송하였는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일본 TV 방송이 시청되는 부산과 마산에서 (친일파 시민들이) 일본 왜곡 방송에 자극받아 일으킨 것이 부마 사태였다.

일본은 1980년 5월10일까지 최소 6차례에 걸쳐 북한의 남침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제보는 1980년 5월 10일 일본 내각조사실 한반도 담당반장에비스 겐이치(惠比壽建一)의 정보였다. 이 제보는 북한이 당시 한국사태를 결정적 시기로 판단해 5월15일~20일에 남침을 ‘결정’했으며, 당시 유고를 방문 중이던 김일성(金日成)이 구 소련 브레즈네프 서기장을 만나 남침계획을 의논했다는 내용이었다. -이하 내용 중 발췌

시위조직을 확대하여 반정부 투쟁을 강화하고, 시위군중이 폭도로 변질되도록 「점화 기폭조」를 잠입시키라고 남한 내 간첩들에게 지시하고 있었으며, 한국 내 소요사태가 더욱 악화되면 재일 공작원을 침투시켜 시위대를 거리로 유도, 군중과 합세토록 하고, 재야세력 중 중요인사를 암살함으로써 국민의 우발적 반감을 일으켜 대대적인 민중봉기의 계기를 조성하라.

"첩보에서 "재야세력 중 중요인사를 암살함으로써"에서 중요인사에,김대중씨가 암살 1호이고
김대중시 자신이 그 첩보를 알고 있었고, 자기 실세로 하여금 김대중의 내란 그 사실을 그 날 경찰에 알렸다고 가정하면, 이런 경우에는 김대중씨의 구속과 사형선고 및 정치은퇴 자필서명과 망명조치는 전두환 대통령께서 하신 정치적 결단으로, 김대중씨의 박해가 아니라, 그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노태우정권 창출과 백담사유배

坐三立三玉璽移(좌삼립삼옥새이)

좌삼립삼(坐三立三)은 전(田)자를 뜻하니.이는 곧 노(盧)자 속에는 전(田)이 있음을 비기하여
인왕(人王)인 전씨(全氏)에게서 노씨(盧氏)에게로 옥새(玉璽)가 옮겨진다.즉 전(田)의 상징인 십승지인(十勝之人)에게 상제(上帝) 하나님의 옥새(玉璽)가 옮겨진다.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세상을 떠나 산속 깊은 곳(머리)에 숨으니, 세상을 진동시킨다.(5공청산,백담사 유배생활)

전두환 대통령 부부는 갑자기 오랫동안 살아온 서울 자 택을 뒤로 하고 서울에서 동북쪽으로 약 1 50km 떨어진 설악산 산록에 있는 백담사로 들어갔다.
일본의 TV, 신문을 비롯한 세계언론들은 은 이를 크게 보도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백담사행을 스스로 자청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심판과 감옥생활 희생의 정치

人王孤忠哀後世(인왕고충애후세)

인왕(人王) 즉 전륜성왕과 그의 외로운, 충신(忠臣)들이 후세(後世)를 위해,
슬픔(옥중 생활)을 겪는다

柏之化一人으로 列位萬邦玉無瑕를 世上罪惡擔當코자
송백지화일인으로 열위만방옥무하를 세상죄악담당코자

송백지화일인으로 세계 만방 열위　영적왕(王)이 되셨는데 세상 죄악담당코자

雙犬言中空城人이 晝夜▩坐望問天의 一心祈禱血淚和라
쌍견언중공성인이주야 ㅁ좌망문천의 일심기도혈루화라

옥중 독방에서 주야로 무릅을 꿇고 앉아 하늘의 부분만을　바라면서
온 정성을 다 쏟은 기도에 피눈물이 섞이더라．

骨碎身耐忍中의 一天下之登兄弟로 一統和가되단말가
골쇄신내인중의 일천하지등형제로일통화가되단말가

원수 악수까지 구원하고자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으도 참고 견디는 심정가
운데서 노력만 한다면 온 천하가 한 형제가 되고 세계가 하나가 되어 평화가 오지 않겠는가

弓弓之間背弓理로 불亞倧佛傳했으니 薨▩佳基背占數에
궁궁지간배궁리로 불아종불전했으니 훙ㅁ가기배점수에

궁궁(弓弓)이 배궁(背弓)한 사이에 십(十)자를 상징하는 십승지인(十勝之人)이 나오고
을을(乙乙)이 일와일립(一臥一立)하야 상교(相交)하는 이치에서 만(卍)자를 상징하는
불아(불亞)의 종불(倧佛)즉 불자의 이치인 미륵(彌勒)부처님과 아(亞)자를 상징하는
구세주 (求世主)되신 십승지인(十勝之人)이 인류의 근본 조상인 상제(上帝) 하나님이요.
부처님이 되신다고 전해왔다네. 훙총가기배점수(薨摠佳氣背占數)에 죽었던 사람도
급히 살릴 수 있는 서기(瑞氣)가 등 뒤에 서려 있는 반점(斑點)의 수리(數理) 일세

項占出現彌勒化라 落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항점출현미륵화라 낙루혈루사해화로 사지정복해원세라

항점출현미륵화(項点出現彌勒化)라.
등 뒤에 출현한 이 반점(斑點)은 생미륵불(生彌勒佛)이 된 징표일세
이 분이 떨어뜨린 피 눈물이 흘러 세계에 평화가 오고. 사지정복해원세 (死之征服解寃世)라. 사망권세(死亡權勢)를 정복하야 인류의 맺힌 세상의 원한(寃恨)을 풀어주리라.

전두환 대통령의 용인 없이 역사심판을 김영삼씨가 단독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면 이 대목의 이해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김영삼의 3당합당과 대선자금만으로도
전두환 대통령이나 노태우 대통령 어느 누구에의해서도 김영삼정권의 유지는 불가능 합니다.
그 당시 김영삼의 역사심판을 결행하지 안았다면 군사정부에 야합한 변절자로
대선에서 지원받은 자금의 시중폭로로 김영삼정권은 임기를 마치지 못햇을 것이며,
그것은 한민족에게 엄청난 불행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는 공산주의 붕괴초기로 한국의 정치의 적화과정으로 자본주의 붕괴가 촉진되었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전두환 대통령 평가

非上非下亦非外依仁依智莫依勢
비상비하역비외 의인의지막의세

국민들 대 다수가 전두환 대통령을 배신하여,
국민중에서 지지하는 세력(그 당시)이 없어 의지할 수 없어,
어짐仁)에 의지하고, 지혜에 의지랄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을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기배주(愚基背主) 八歲不命(팔세불명)"의 결과로,
그당시 국민들의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처참한 사회적 인식상황을 나타낸 것입니다.

"전원합의체 판결 1심판결 사형구형
12.12군사반란을 주도하여 하극상의 패역으로 군의 기강을 파괴하였고,
내란을 일으켜 권력을 탈취하면서, 많은 사람을 살상하고, 군사통치의 종식을
기대하는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더..." 내란수괴이자 전직대통령 全斗煥의..

우리 한국인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은 全斗煥 전 대통령에게 갖은 비난과 욕설을 하였다. 全斗煥 구속:
다수 언론은 몇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모든 惡의 근원을 全, 盧 두 사람에게
전가하고 있다.-"신문 발췌 인용"

좌. 우익, 합의 변증법과, 남북 및 일본을 넘어서는,
세계조직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통치자금의 개념을 알 수가없다.
적(일본)및 국제조직이 좌익, 우익, 합의 정치인 들을 기른다면,
그것을 그냥 방치하여 둘 것인가! 위대한 통치자는 그 자금(국제지원)을 차단하고
그와 연관된 , 우익, 합의 정치세력들에 자금을 지원한다. 그것이 진정한 통치자금이다.

70~80년대 그 당시 국내의 민주주의 신(神)인자가 북한의 정치자금(공작금)과,
일본 자민련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것이 공개되었다. 그러면 그 총수를 기반으로 하는,
그 정치인과 정당은 무엇인가? 그러면 그는 한국정치인인가? 아니면 일본정치인인가?

정치자금문제, 북한을 벗어난 한반도의 정치배경 등에서 아리아음모,
시온의정서 같은 패턴이 지금의 남북분단 및 현정치의 좌,우익 및 합의 변태적인 정치의 배후에서 그 영향력을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명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정치배후에서 일본을 넘어서는 실체의 관련성을 그 패턴의 원천과 전개과정 여부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한국언론인, 조중동 및 좌파 우파 언론등이 시온의정세에 나타난 언론전략과 일치하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위대한 저력의 한민족이 그들 아리안인의 더러운 변증법전략(변태정치)에 또 다시 패망하는 일이 이제는 더 이상 없어야만 합니다. 아리아음모, 시온의정서의 전략이 지금의 한국정치에서 좌 우 언론에서 얼마나 유사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去一來一金佛頭(거일내일 금불두)

거일(去一) 전륜왕의 일을 마치시고, 내일(來一 )부처를 이루실 복이 성취되어,
금불두(金佛頭)은 부처님의 머리 즉 부처님의 왕(王)이 되였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전륜성왕의 일을 이루시고 자비의 세존(金佛頭)이 되신다고 전해져 왔다.

전두환(全斗煥) 대통령께서, “교도소에 있는 2년여 동안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일체유심조를 깨달았다”고 하신 1997년 부터 불상에 우담바라가 피었다.

易理出現紅桃花요 易經靈花變易妙理
역리출현홍도화요 역경영화변역묘리

우담바라는 영서화(靈瑞花), 공기화(空起花)라고도 하며,하늘의 꽃이며,
여래(金佛頭)가 세상에 태어날 때 피고,이상적인 통치를 하는 전륜성왕(人王)이 세간에
표출하면 대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해서 이 꽃이 핀다."고 하였다.

우담바라((優曇婆羅))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상상속의 꽃이다.
우담바라는 인도 전설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피어난다는 꽃이다.
전륜성왕은 부처처럼 32상(相)과 7보(寶)를 갖추고 있으며 무력에 의하지 않고 정의와 정법의
수레바퀴를 굴려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적 제왕을 가리킨다.

한겨울에 핀 신비의 꽃 우담바라,
주지실에 보관되어 있던 신수대장경 책표지에 금색을 띄운 꽃,

불광사는 대웅전에 모신 지장보살 미간백호상에
우담바라가 피어 이를 보러온 불자와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양산=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불교 경전에 보이는 상상의 꽃으로 알려진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이 비구니승려의 손가락에서 자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경남 양산시 웅상읍 주진리에 위치한 소규모 사찰인 천명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전후에 이 사찰의 비구니승려인 정주스님의 엄지 손가락 손톱 인근에 우담바라가 자라기 시작했고 같은달 18일과 24일께에는 각각 중지와 약지 손가락에 우담바라가 피기 시작했다.

정주스님은 "크기가 1㎝도 안될 정도로 작지만 분명히 뿌리와 줄기, 꽃이 구분되는 우담바라"라며 "손을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등 불편하지만 PET병을 잘라 우담바라가 핀 손가락을 덮어 씌워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에서 우담바라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광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살아있는 사람 손에 피어 있는 것이었다. ....................

후손에 전달목적: 말세 대란방지

末世出人攝政君들 當當正正일치마소 阿差한번 失法하면
말세출인섭정군들 당당정정일치마소 아차한번 실법하면

自身滅亡敗家로서 全世大亂飛相火로 天下人民滅亡일세
자신멸망패가로서 전세대란비상화로 천하인민멸망일세

말세에 와서 정치를 맡게된 분들은, 여론의 비난에 정정당당함을 잃지마소
아차하고 한번 실법(失法))하면 자신들의 패망함은 물론이거니와 전세대란으로
비상되어 천하인민이 멸망한다.

한민족의 전개방향: 북방문화 전개

其竹其竹去前路前路前路松松開
기죽기죽거전로 전로전로송송개

죽(竹)은 남방문화 일본을 말하고 송(松)은 북방문화 즉 한민족이며,
기죽 기죽 거전로(其竹其竹去前路)가 되어야만, 우리 한민족의 긴 앞길( 前路前路)이
열리는 것으로, 송송개(松松開)는 우리나라가 한민족의 영역인 북방으로 길이 열린다.

萬物苦待新天運不老不死人永春不耕田而食之不織麻而衣之
不埋地而葬之不拜祀而祭之不乘馬而行之不食穀而飽之
不流淚而生之不飮藥而壽之不交▩而産之不四時而農之
不花發而實之死末生初末運

후손에게 믿음의 증표로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인간탄생 즉 유전자복제와 농업에서의 변화도 명시하였습니다.
격암유록에서는 세계를 구하신 분과 지금의 여론을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지금의 유전자 및 과학현실과 부합하는 지를 비교해 보시길......!

자료출처 및 역자오류의 수정

송하비결(松下秘訣)

송하비결’은 조선 헌종 때(1845년) 태어난 김씨 성을 가진 송하옹(松下翁)이란 노인으로,
천주교박해사건과 관련하여 멸문지화를 당한 가문의 유일하게 생존한 분으로 알려져 왔으며,
예언서에 성경용어로 주(主) 또는 양(羊)이 사용되며,조선조 말부터 2015년까지 120여년간을 2800여자의 사자성어 형태로 예언한 ‘비결서’라고 한다.

역자의 오류와 왜곡

주일견두(晝日見斗)의 두(斗)와 愚基背主(우기배주)의 주(主)
그리고 不如聖君(불여성군)의 성군( 聖君)은 같은 분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송하노인은 국민 즉 백성은 "민(民), 노민(勞民)"로 분명하게 명시하였습니다.
주(主)를 국민으로 전두환 대통령을 주(主)인 국민을 배신한 자로 규정한 것은,
명백한 왜곡이다.

후백(後白)을 후백제 지칭한 것은 명확한 잘못이며,
입청(入靑)을 공수부대로 규정한 것은 하나의 환상적 오류입니다.
또한 후백제의 정확한 지명은 광주가 아니라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이것은 1988년의 기점으로 시대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대로 바뀌는 전환의 시기입니다.

一村狂風(일촌광풍)을 마치 공수부대의 피바람을 일으킨 진압으로,
표시한 것은 의도된 왜곡입니다. 바람은 실체가 없는 음모나 유언비어를 말한 것으로,
특히 미찬 바람으로 표현한 것은 매우 악의적인 음모의 유언비어로, 세상을 자기의 의도 되로 만들려는 자들의 여론형성과 그영향에 물들어가는 어리석은 국민을 지적한 것입니다.
송하노인은 "부마, 광주사태"에서 군의 진압을 분명하게 병차벌인(兵車伐人)으로 표시하였다.

송하비결의 자료는 황남송 역자의 초기 출판본을 사용한 것입니다.
원문의 직역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서로 다른 시기의 예언서를 비교한 것입니다.

원효결서(元曉訣書)

해도금묘장"은 제목을 합쳐 총 467자 가운데 16자가 빠진 451자로 되어 있으며,
1989년 기사년 여름에 꿈에 나타난 태을신인(太乙神人)이 김중태에게 전해주라고하여
그에게 전해주었고, 김중태는 1997년 정축년에 "원효대사 결서-해도금묘장"의 해설과 사견(私見)을 넣어서 "원효결서"라는 책을 출판하여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다.(해도금묘장을 고대에 잃어버린 다섯장의 금강삼매경론이라는 설도 있다.)

원효결서 내용에 의하면 앞으로 남북이 충돌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원효결서는 작가 金重泰씨가 태백산 천제단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서 썼다는데,
IMF를 예견한 내용과 함께 우리나라 앞날에 대한 예언이 담겨 있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역자의 왜곡과 오류

갑인을묘 류기어하 물화자연(甲寅乙卯流氣於下物化自然)

김중태 역자는,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의 정부조치를
좌익의 관점에서 민주주의 탄압한 죄악으로 역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김중태의 부정적인 번역은 원효결서의 의미와는 정반대적인 해석입니다.
원문에는 물이 흐르듯한 자연스러운 조치(流氣於下物化自然)로 보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동남의 전부가 자유세계에서 공산화가 진행된 시기와 관련되며,
1975년에는 월남이 적화(공산화) 되었으며 800~1000만에 해당하는 월남인들이 살해되었다.

무오기미 자미극희(戊午己未紫微極熙)

김중태 역자는 자미(紫微)를 박정희 대통령으로 해석하고
무오(1978)년 과 기미(1979)년 사이에 자미극희(紫微極熙)를 박정희 대통령의
전성시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10.26"에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심복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 의해
살해 당하셨습니다. 살해의 시기를 운명의 전성기로 해석하는 것은 전혀 논리가 성립하지
않습니다.또한 자미는 옥황상제를 뜻하는 것으로 자미(紫微)로 본 박대통령을 부정적인 군사반란의 죄인으로 해석한 것은 명백한 논리의 모순입니다.

자미극희(紫微極熙)와 주일견두(晝日見斗)는 같은 표현입니다.
자미극희(紫微極熙)의 자미는 상제를 상징하는 것으로 새로운 분의 등장을 말합니다.
원효결서의 자료는 김중태 역자의 초기 출판본을 사용한 것입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

격암유록은 남사고 비결을 비롯하여 모두 60권의 책으로 엮어져 있으며
모두 한문이다. 지금 전해지는 것은 전성후인 이도은이 복사한 복사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계룡산 산사본 격암유록이 있습니다.

격암유록은 조선 명종조 남사고 선생이 금강산 神人으로 부터
전수 받은 비결서로 알려진 책이다. 달리 신비한 것이 아니라,
민족의 미래와 말세의 인류적 상황을 기술하였기 때문인데,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일제시대에는 금서로서 모두 불태워지는 비운을 맞는다. 그 내용은 어려운 것이
아니나, 글자마다 은밀히 파자를 쓰고 은유함으로서 한문에 능통한 자라도 쉽게 풀 수 없는 난점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잘못된 사상가와 예언가들이 스스로 미래 인류구원자
정도령이라고 자청하면서 나름대로 해석함으로서 격암유록의 본질을 흐려놓고 있다.

예언서는 예언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대란 즉 멸망을 막기 위하여,
오신분들(정도령)이 제역할을 하게하기 위하여 후손들에게 전해져 오는 것이다.
물론 그 반대로 세상을 멸망으로 유도하는 민족을 빙자한 8음신(八魔)의 세력들이다.
그들은 한국예언서의 본질을 그들 입장으로 왜곡하였다.

[ 로마 카롤릭예언 한국예언과 참고]

말라키 오모겐(1094~1148) 의 예언

신비주의의 수행을 하였던 순수한 구도자였으며, 로마 카롤릭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아머의 대주교였다. 그는 심미적 환몽(幻夢)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본 예언이 그가 죽은지
450년 만인 1590년 바티칸의 고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되어 도미니카파의 수도사 아놀드 드 비옹의 책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현재의 요한 바오로2세 교황(110번째 교황임) 이후로 오직 두 명의 교황만이 교황청을 통치하게 된다고 예언한 것이다. 바로 다음의 교황은 '올리브나무의 영광'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마지막 교황 대에 이르러서는 모든 것이 멸망하고 말리라는 무시무시한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De Gloria Olivae/From the Glory of the Olives: The Order of Saint Benedict has claimed that this pope will come from their ranks. Saint Benedict himself prophesied that before the end of the world his Order, known also as the Olivetans, will triumphantly lead the Catholic Church in its fight against evil.

Petrus Romanus/Peter of Rome: The Final Pope? "In the final persecution of the Holy Roman Church there will reign Peter the Roman, who will feed his flock among many tribulations, after which the seven-hilled city will be destroyed and the dreadful Judge will judge the people."

법왕 피우스 10세(Pius X, 1835~1914: 말라키에 의하면 최후에서 여덟 번째 법왕임)

피우스 10세는 어느날 갑자기 실신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이렇게 고백했다.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이 아니 나의 후계자인지도
모르지만, 로마법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며
걷지 않으면 안되었다!"

1917년 7월 13일 파티마의 코바 다 이리아에서 계시된 셋째 비밀

2004 Next week on October 13th will be the 87th year since the Holy Mother last warned this world about these times and the events that must occur shortly.
The Church has not heeded this warning nor have the people of this world obeyed their God.
The Holy Mother had stated that If her requests were granted there would be peace....they have not been and now there will be war, plagues and pestilence as the punishment for mankind that She has foretold.
From this moment forward the Lord will punish this earth and its people so they will know that he is their God and that we are his children. ........

"주 나의 하느님, 레이리아 교구장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제게 이르신 대로
저는 당신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첫째 비밀과 둘째 비밀에 이어, 저희는 성모님 왼편 조금 위쪽에서 왼손에 불칼을 든 천사를 보았습니다. 번득이는 불칼은 이 세상을 불태울 것처럼 불꽃을 내뿜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오른손으로 천사를 향하여 광채를 방출하시자 그 불꽃은 사그라들었습니다. 천사는 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참회하라, 참회하라, 참회하라!” 그러고 나서, 저희는 무한한 빛이신 하느님 안에서 ‘사람들이 거울 앞을 지나칠 때 비치는 모습과 비슷한 어떤 것’, 흰 옷 입으신 주교님 한 분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그분이 교황 성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가파른 산을 오르시는 다른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남녀 수도자들도 보았는데, 산꼭대기에는 껍질만 남은 코르크 나무처럼 투박한 몸통의 큰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그 산에 오르시기 전에 거의 폐허가 된 큰 도시를 지나가셨습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절뚝거리시는 발걸음으로 몸을 반쯤 떠시면서 고통과 슬픔에 짓눌리신 채, 도중에 널려 있는 시신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산꼭대기에 오르신 교황 성하께서는 그 큰 십자가 밑에 무릎을 꿇으신 채, 그분을 겨냥하여 총과 활을 쏘는 한 무리의 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다른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남녀 수도자들과 신분과 지위가 다른 많은 평신도들도 하나하나 그렇게 죽었습니다. 십자가의 양팔 아래에서는 두 천사가 손에 수정 성수반을 들고 순교자들의 피를 받아 그것을 하느님께 나아가는 영혼들에게 뿌렸습니다. ........."

2011-03-03 20:01:39 / 115.8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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