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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고혁명 세계를 바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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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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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환인 하느님 Lord를 회복하는 것이다.
과거의 환인이 있었다.
샤카족에게 환인 Lord가 계셨다.
한국에는 가장 저주 받았던 분이 계시다.
창조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우주종교지도자의 창조주에 대한 평가이다.
기독교와 불교의 오류를 수정하여 동질성을 복원시키는 것이다.
초유라시아의 환인 하느님 Lord 동질성을 복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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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달라지면 정치이념이 바뀐다.
역사상 들어보지 못했던 이아(二我)의 초월이다.
샤카족 신라인이 가져온 경전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것이 세존의 가르침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팔리어경전을 확인하였다.
일본인이 위경이라 단정한 경전에서 이아초월의 가르침이 전해진 것이다.
이아의 초월에서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인간의 존재와 초월한 존재에 대한 근본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
정치의 이념 맑스의 근본을 뒤집는 것이며 새로운 이념이 나와야 한다.
1. 종교혁명 창조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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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위의 초신의 단계를 아는 것이다.
창조주와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The Blessed One 하나님과 창조주의 차이
23. ...of the gods that Wield Power over others' Creations...
41. ...of the gods of the base consisting of nothingness...
"Saleyyaka Sutta: The Brahmans of Sala "
창조주 18단계 위의 호칭이 The Blessed One 호칭이다.
2. 종교혁명 우주종교지도자의 창조주에 대한 평가이다.
사카세존은 창조주를 어떻게 평가했는가!
한민족 네티즌이여!
샤카 세존의 창조주 평가를 인정하겠는가!
아니면 부정할 것인가?
초우주론에서 시공간과 유무의 경계가 사라진다.
초우주론에서 유신교와 무신교의 구별은 무의미해진다.
샤카 세존의 평가는 창조주가 창조를 착각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유태인은 천지창조한 자를 창조주라고 하였다.
이것은 반쪽짜리 창조주 개념에 불과한 것이다.
인도는 천지창조에 더해 파괴의 우주론을 갖고 있었다.
이를 이름하여 양쪽짜리 창조주와 파괴주 개념이라한다.
아리안인들은 창조와 파괴의 양쪽을 통합하는 신개념에는 실패하였다.
창조파괴의 동일체로도 창조파괴 부리체로도 완전한 이론을 만들지 못하였다.
자기를 파괴하는 자를 신으로 받들려는 인간들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가정하여 보자.
타임머신이 실현되고..과거 현재 미래로가 가능하다면.
천지창조 파괴의 우주개념이 성립할 것인가?
평행우주론 다중우주론 에서 과거 불사역성이 해결되면
유태인의 반쪽 천지창조론과 창조주 이론이 성립되겠는가?
인도의 창조와 파고의 양쪽짜리 우주론 창조주와 파괴주 개념이 성립되는가?
초끈이론 가정인 초우주론이라면 세존께서 말씀하신 창조주 착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
초우주론 4차원 이상에서는 창조와 파괴의 우주론 영역을 넘어선 것이다.
샤카세쫀께서는 천지창조인 우주생성과 파괴를 넘어서 보셨다.
우주는 창조와 파괴를 넘어선 것으로 창조주가 실제를 착각하는 자로 본 것이다.
창조주는 자기 위의 다른 18 세계를 보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 존재로 지적하셨다.
초우주론의 시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을 지적하신 것이다.
팔리어경전에 수록된 세쫀의 창조주 관련한 발췌한 부분이다.
샤카세존의 가르침은 천지관에 매몰된 사람들에게 불신을 주었다.
창조주 위의 18 단게의 초신들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창조주가 자신이 우주를 창조한 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4차원 이상의 차원 초우주관에서 우주는 창조와 파괴의 차원을 벗어난 것이다.
샤카 세존께서 평가한 창조주는 야훼가 아니다.
유태인의 천지창조인 저급모댈이 아닌 우주적인 존재다.
아마 유목민인 산지종족의 창조주이며 박씨들의 기원인 박가 브라흐마이다.
인도에 유입된 아리안인의 가장 오래된 베다의 창조주 아버지의 기원이다.
구약의 유태교의 창조주 아버지의 기원도 제사의식도 동일한 베다가 기원이다.
3. 종교혁명 기독교와 불교의 오류를 수정하여 동질성을 복원시키는 것이다.
고고학자료가 가장중요한 자료이다.
로마황제에 의해서 각색되기 이전의 자료여야한다.
예수님이 호칭하신 Lor가 야훼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히는 것이다.
초우주에서는 창조주 위의 존재를 창조주와 구별하여 초신이라고 부른다.
예수교 초기 고고학적 자료와 종교왜곡자료를 참고사항으로 맨뒤어 첨부하였다.
도솔천의 천인...
오쇠상과 육신의 존재...
천인들을 교육하고 가르치신 분..
현재의 말로 직역하며 우주인이며 파충류 외계인이
아닌 포유류 인간과 유사한 우주인으로 우주인을 가르친신 분이다.
즉 세존의 전생이 우주인이며 우주인 종교지도자이신 것을 언급한 것이다.
과거 육체를 갖고 있었던 우주존재의 종교지도자의 샤카족에 환생하신 것이다.
산지종족에게 우주는 하늘이며 하늘에서 오신분을 로드(Lord)이다.
이것은 초고대의 한문의 환인이며 우리 선조가 하늘님이라고 부르신 것이다.
초고대 환국신화에서 하늘에서 오신분과 같은 의미인 것이다.
산지종족인 유목민은 허공의 하늘 전체를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맹추는 없다.
산지종족에게 선의이고 지혜를 전하신 분으로 실질적으로 하늘에서
오신 분 환생하신 분에 대한 호칭이 하느님 환인이며 영어의 로드(Lord)이다.
우주는 참으로 복잡하다 선한 세력도 악한 세력도 회색 세력도 존재하는 곳이다.
인류에 해악을 끼치는 외계인이나 그 이상의 세력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산지종족인 유목민은 무턱되고 외계인 우주인을 하느님이라고 호칭하지는 않앗다.
자신들과 인연이 있고 선하고 지헤를 전하신 분에 대한 호칭이 환인 하느님 로드(Lord)이다.
샤카족이 세존의 호칭으로 로드(Lord)를 고집한 것도 전통을 고수한 것이다.
세존의 최고호칭은 로드(Lord)가 아니다.
마하 브라흐마 비길데 없는 하느님이 상위의 호칭이다.
타따가따 여래가 더 상위의 호칭이다.
최 상위의 호칭이 The Blessed One 하나님 호칭이다.
The Blessed One 하나님이 샤카세존에 대한 최고의 존칭이었다.
샤카족이 세존을 로드(Lord)라 호칭한 이유는 자신의 전통을 고수한 것이다.
선인수행에는 양쪽 호칭이 있었다.
수련의 과정에서 증득단계를 표시한 것이 신통단계이며
선인과 신선의 호칭이며 5신통의 대선인이 최고의 호칭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이치를 증득하는 이각을 이름하여 각자 즉 붇다라 호칭하였다.
이것은 세존 당시에는 숙부는 선각자 수프라붇다라 호칭한 것이다.
샹카수행자인 선인수행자로 무색계선정에 도달한 분들도 각자 붇다라 하였다.
정각자 아닌 자들로 육사외도의 창시자들도 당시에는 붇다라 호칭하였다.
선인수행의 이각자에 대한 존칭이 붇다의 기원이며 샤카 세존시에는 널리 호칭되었다.
예수님은 로드(Lord)의 호칭 의미
우주 하늘에서 외신 우주인의 종교지도자이며
창조주 위의 하나님(The Blessed One)과 창조주 차이를 아셨다.
유럽과 이집트 및 인도에서 팔리어경전의 로드와 창조주의 내용이 남아 있었다.
로마황제에 의해 변형된 예수교는 바뀌어야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로드(Lord)가 샤카족의 로드(Lord)가 증명되면
한국에서 예수교와 불교 환인의 초고대사의 하느님 로드(Lord)가 통일된다.
한국의 종교혁명 예수교와 불교가 동일성을 회복함으로써 미래의 자유주의가 지켜진다.
인도에서 패망하고
중동 아랍에서 패망하고 맑스의 공산주의에
패망한 중국불교가 기독교의 정신적인 믿음을 대체하겠는가?
불교의 패망요인은 자신 스스로에게 있다.
샤카세존은 배척되고
조로아스트교 신 바이로차나는 본존불이다.
청정을 앞세우며 색교를 자행하는 양면성이다.
태양신인 대일여래와 색교를 불교라하는 밀교가 장악하였다.
불교의 무아설은 육사외도의 설로 마설이 불교의 종교교리가 되었다.
종교가 사람을 살상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불교와 기독교 양 종교가 영원히 평행성으로 남아야 하는가!
아니면 종교의 오류를 수정하여 통일성을 회복하여야 하는가?
어느것이 더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종교로 인해 사람의 살상이 멈추겠는가!
한국이 아닌 샤카국 본래의 관점에서 종교를 바로보자.
하느님과 창조주의 평가 및 하나님의 의미를 샤카족의 개념으로 정립하자.
한국이 초유라시아 중심문명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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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한문을 영어로 영역하여 보자.
팔리어 싱할리어경전은 영어로 번역되었다.
한국 네티즌이 한문 한정에서 벗어나 환인 신화를 영역한다면
환인과 신화는 팔리어의 세존과 동일한 내용인 것을 발견할 것이다.
지금 세상의 어느 종교와는 분명하게 다른 환국의 종교이다.
사캬교가 환국교의 정통이다.
초유라시아는 샤카족루트인 유라시아와 인도가 포함된다.
인도신화와 그리스 로마신화 몽골리안루터 유목인 고대신화는 동일한 기원이다.
샤카교가 초유라시아 신화의 원천이며 샤카교는 초유라시아의 종교자체였었다.
샤카족은 세존의 최고의 호칭이 아닌 Lord로 호칭한 것은 환국 전통이었다.
한국 네티즌이여
당신의 눈에는 신라는 무엇인가.
고차원 친일파인가 대동강 이북을 중국에 팔아넘긴 원흉인기?
신라와 당나라는 같은 북방족 흉노족이다.
당나라 건국한 이씨도 자신을 흉노가 아닌 샤카족으로 본 것이다.
북방족 신라기원 휴도왕이 다스린 부족 출신이 당나라를 건국한 것이다.
아랍의 동진과 중국의 분열 패망기와 고구려 백제 지배층이 동진한 아랍세력으로
완전 넘어간 그 시대에 북방족의 연합이 신라와 당의 선택이다.
이것은 아랍의 팽창이 가져온 역사의 필연이다.
신라는 몽골족 기원과 동일한 시조다.
이들이 한무제 이전에 중국과 중아아시아를 다스리던 왕이다.
이들이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서 건국한 것이 신라이며 4국을 통일하였다.
이들이 다시 만주 중국으로 건너가 세운 나라가 금나라 청나라이다.
한족이 중국을 유럽에 내어줄 시기에 다시 중국을 최대로 통일시킨 나라가
청나라이며 이들 시조도 대몽골 시조의 기원과 같은 신라 김씨다.
왜 한국인은 자기 역사에만 빠져 있는가?
이들은 본래 샤카족의 영역이며 샤카족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지 않는가?
약 50만 전후의 몽골이 인도 중국 중앙아시아 아랍 유럽일부를 통일하고 통치하였다.
100만 전후의 만주족이 6억의 중국을 중국 역사상 최대로 통일하고 통치하였다.
자신들의 시조의 기원 몽골이나 만주를 오랑캐라고 비웃는 민족이 번영하지 못한다.
기껏해야 팽창하는 중국에 사대짓을 재현하거나 중국에 흡수 소멸할 것이다.
배타성 때문에 일본 침략이나 받고 식민지가 된 것을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다.
한국과 몽골이 한국가를 지향해야 초유라시아 중심국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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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칸 징기즈칸은 누구인가?
유럽의 중세암흑기를 무너뜨리고
르네상스를 가져오게한 충격이 몽골제국이다.
몽골의 칸추대방식이 미국의 정치제도의 근간이다.
샤카족 유목민의 칸의 선출제도가 로마공화제이며 미국의 정치제도다.
징기즈칸의 시조는 샤카족 부계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빛으로 잉태하였다.
샤카족인 모계는 존재하였고 빛으로 온 분을 잉태하였다.
샤카족 모계는 고올리족 여자이며 고구려의 여인이 징키즈칸의 시조모다.
빛의 세계는 천지창조주 위의 존재로 샤카족의 기원을 말한다.
샤카족의 남자는 모계를 따라 고타마라 부르고 여자는 고타미라 불렀다.
얼마전 까지도 우리나라도 모계출신지를 따라 그 자식을 누구누구댁 자식이라고 불렀다.
대칸 몽골제국은 자신들의 국가를 샤카족국가로 본 것이다.
대몽골이 점령한 인도 중국 아랍과 중앙아시아 유럽일부분이 고대샤카족 영역이다.
이것은 징기즈칸시대에 다시 재현된 고대 샤카족 영역이며 초유라시아 영역이다.
징기즈칸 시대 대몽골의 총영역이 고대 환국의 영역이 재현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대칸 징기즈칸은 자신은 황금씨족 금륜왕의 후손인 킴씨라고 하였다.
중국의 원나라가 망하고 왕족은 김씨 성을 사용하였다.
청나라가 망하고 그 후손들은 김씨 성을 사용하였다.
대칸의 시조는 빛으로 왔었다.
모계는 샤카족인 고을리족이다.
고올리족은 인도의 샤카족 일파로 샤카족의 모계이다.
고올리족은 샤카족 여자를 모계로 삼았다.
이 공올리족이 샤카종주국인 샤카족을 멸망시켰다.
고올리족은 아리안의 종교화로 샤카족 전통인 칸을 선출하는 공화제를 버렸다.
전제군주제를 도입하고 산지종족을 통일하는데 걸림돌인 공화제 중심세력인 샤카종주국을 멸망시킨 것이다. 이후 인도에서 산지종족의 지배는 몰락하고 아리안족이 인도를 지배하게 되었다. 고올리족이 인도에서 아리안족에게 패하고 한국북방으로 유입한 것이
한국에서 고올리족이며 그 여인이 고구려 여인으로 몽골인이 샤카족 여인이라고 한 것이다.
주목할 것이 빛의 잉태신화이다.
고주몽의 신화나 박혁거세 김알지 김수로의 하늘기원 시조이다.
빛을 자신의 시조신화에서 공통으로 등장한다.
우리가 몽골 기원신화로 본다면 대칸 징기즈칸의 시조신화가
3국 고구려 신라 백제의 건국 시조신화의 기원이다.
백제는 고구려 고주몽의 후손의 남하이니 시조신화에서 당연히 제외된다.
그러면 고구려 신라 가야 중에서 누가 더 오리지날인가?
당연히 신라이다.
고구려는 전제왕국 국가이고 가야는 연방제 왕권국가이었다.
그러나 신라는 초기에 칸을 선출하는 정치제도를 고수하였다.
샤카족을 자부하는 민족인 북방족은 왕이 아니라 칸을 선출하는 제도다.
우리가 몽골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 3국 건국 시조들이 모두 몽골기원 시조신화와 연결된다.
휴도왕의 시조의 기원이 대칸 징기즈칸 시조의 지역과 동일하다.
우리라는 소아적 한계를 벗어나면 그것이 초유라시아 역사이고 무대가 된다.
일본이나 중국 유럽 인도의 자기중심 자기민족 중심의 역사왜곡은 피곤하다.
유태인들의 종교사왜곡과 세계역사 왜곡이 인류를 피곤하게 한다.
민족중심의 고대사 왜곡인 환단고기도 참 세상을 피곤하게 한다.
우리가 믿는 환국은 전체가 아닌 일부를 환국이라고 알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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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환국은 존재하였는가?
환국의 기원은 샤카연방국가가 기원이다.
샤카의 뜻은 신들을 통치하는 분을 지칭하는 것이다.
샤카족은 신들을 통치하는 샤카의 종족이다.
샤카족은 자신들의 기원을 우주로 부터 온 종족기원설이다.
샤카의 중국 한문으로 표시하면 환인으로 번역된다.
샤카연방체는 역상에서 분명 존재한다.
이집트에서 샤카족의 무덤인 샤카계곡이 있다.
독일 작센지역에는 샤카족이 기원인 유럽 킴씨들이 있다.
고대 인도의 산지종족국가들이 샤카족 연방체의 국가들이었다.
중국의 고대 흉노라고 불리어지는 샤카족종족들이 지배하였다.
몽골의 민족기원도 샤카족을 자신의 기원으로 믿고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도 샤카족과의 혼인관계 등 샤카족과의 관계가 있었다.
샤카족 영역은 흉노족 국가인 당나라 시대에 주로 번역된 사카족 유래와 역사에서
샤카족 고대영역이 기술되어 있다.
세조대왕이 중국문헌을 바탕으로 번역한 석보상절에도
샤카족의 역사 샤카의 번역인 환국의 역사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석보상절의 환국사와 환고기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환단고기가 시원부터 의도된 왜곡이며 조작이 가미된 역사기록일 것이다.
샤카족의 연방체 한문번인 환국은 유라시아 고대문화 영역에 인도의 고대사를
포함한 초유라시아 문화영역이 이것이 총 환국의 영역과 일치할 것이다.
샤카족이 내부의 종교반란으로 샤카족의 지배층이
히말라야 산속으로 피신한 것이 후일 인도에서 샤카족 국가이다.
고대 샤카족 연방체가 중교의 반란으로 분해되고 쪼개진 것이 고대사 분열이다.
종교의 타락이 8대선인이고 이들이 8대 바라문이며 인도의 카스트계급의 원조들이다.
이들의 기원시조도 붇다를 기원으로 하며 샹카수행자 중에 이각자를 붇다라 하였다.
샹카수행하는 분을 지칭하는 것이 선인이며 대선인이 수행자의 일반적인 호칭이다.
이각자는 나오기 어려우나 샹카수행자의 신통획득이나 초능력자는 지속되었다.
한국 고대사도 종교반란 이후 분열돤 샤카연방체 중 일부에서
남하한 부류가 고대국가를 세웠다. 후일에는 인도에서
샤카종주국이 같은 샤카족에서 유래한 고올리족에서 멸망한 이후 인도에서
산지종족은 다수 유입된 아리안족에 패하고 한국 고대사를 형성한 만주와 북방으로
유입된다. 일부는 중국북방에서 중국을 거쳐 해로로 한국 남부로 이동하기도 하였다.
아마 고조선과 환국의 역사를 한국사에 포함한 것은 신라일 것이며 고대사의 기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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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샤카족 고대사를 주목하는가?
샤카족 고대사는 우주인 문화의 전통을 담고있다.
그리고 이집트 인도 그리스 로마 중국 고대사에서 나타나는 자유주의이다.
북방족 유목민의 칸을 선출하는 자유주의 정치제도도 샤카족의 정치에서 비롯된 것이다.
진보 좌익이 두드레기를 보인 미국의 자유정치제도의 기원이 로마공화정에서
따온 것이며 또한 일부분은 인디언의 전통에서 가져온 것이다.
로마의 공화정의 기원이 산지종족의 자유정치제도와 동일한 샤카정치제도에서 나왔다.
달리 말하면 샤카정치제도를 계승한 것이 현재의 미국의 자유정치제도이다.
우리가 환국의 종교반란자를 따른다면 신분제도와 왕권주의나 신권주의를 따라야 한다.
아마 일본이 왕권주의에서 신권주의를 드러낸 것이 대표적인 반란종교의 계승이다.
우리민족이 종교반란자가 아닌 본래의 환국 종교를 따른다면 자유정치제도를 따라야 한다.
미국의 자유정치제도를 따르는 것이 사대주의가 아닌 현대에서 환국 정통을 따르는 것이다.
신라 초기 킴씨 지도자도 왕이 아닌 칸의 호칭이며 세습이 아닌 선출제였었다.
3000년 전 고타마 세존이 초유라시아 기원이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이집트 그리스 로마와 인도의 산지종족의 영역에서
자유정치제도의 출현을 설명한다.
천지관이 아닌 우주관의 유라시아 고대신화인
그리스 로마의 고대신화 인도의 고대신화의 동일성을 설명한다.
아쇼카 왕의 팔리어경전 기록에는 2500년 이전의 고타마 붓다가 있었다.
현재의 초유라시아 복원운동 자유국들을 초연결하자.
유라시이 루트에
샤카족의 인도루트를 포합시킨 것이다.
고대 샤카족 루트가 아시아와 유럽 인도와 연결된다.
로마와 공화정치와 인디언제도 룰 일부를 계승한 미국의 정치정신을 포함시키자.
고대 왕권과 신권의 역사가 다수의 시대를 장악하였다.
정치지도자의 직접선출이 자유정치제도의 본질이다.
내각제나 분권형제도에서 실질적인 행전권이 국회가 장악하는 것은 자유정신이 아니다.
내각제나 분권형은 국민의 대통령 직접선출하는 권리를 제한하거나 박탈이다.
그것은 왕을 전제로 한 정치제도의 형태이다.
지금 시대는 지리적 공간적 제한이 해소된 정보화시대이다.
국민의 직접정치가 제도화 되어야한다.
국민의 직접결정에 의한 입법권과 국회해산 국회의원제명...
대통령 해임권행사와 법률무효화권리 헌법개정권리 및 사법부 통제권한이다.
위법한 법관 퇴출과 법관의 선별과 퇴룰 위법한 판결의 취소권한을 국민이 결정할 권한이다.
인터넷투표와 중요한 결정의 경우에는 무기명비밀투표료 결정해야 한다.
국회가 제왕적 대통령을 논하며 국민의 결정권을 박탈하는 내각제나 분권형
개헌을 할 것이 아니라 정보화시대 국민의 직접정치를 제도화하는 미래를 위한
자유주의헌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미래의 자유주의 헌법에는 제재를 받지않는
사법부를 국민의 통제하에 두어야 한다. 정치인 선출만이 아닌 사후관리인 정치인 심판권을 행사할 직접정치제도가 있어야 한다. 대의정치와 직접정치의 조합에서는 제왕적 대통령도
제왕적 국회도 제왕적 사법부도 존재하지 않게된다.
유전자시대 형이하학의 민족개념에는 한계가 있다.
유전자를 초월한 형이상학의 민족개념인 초한민족개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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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닌 샤카국 환국의 관점에서 종교를 바로보자.
하느님과 창조주의 평가 하나님의 의미를 샤카국의 황국의미로 이해하자.
이것이 한국에서 종교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한국 네티즌이 정립한 종교에 세계 네티즌들이 동조한다면
이것은 사이버상에서 또 하나의 한국인 초국가를 창조할 수가 있다.
초유라시아 대륙의 복원이며 고대 환국의 완벽한 부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공평한 연기개념화페를 세계화폐로 만들 수 있다.
연기개념화폐 권리=의무 쌍발생화폐개념이다.
지구상의 의무에 대한 만큼의 사이버상의 화폐발행이다.
지구공존의 의무 보존비용 개선과 생명체에 대한 의무비용이다.
민족과 국가가 아닌 의무해당량의 반대급부 사이버화폐개념이다.
사이버상 세계인의 의결을 거쳐 인류구호와 재앙을 구제할 발행량을 결정한다.
업그레이드 된 종교가 세계 인류를 종교전쟁으로 부터 구원할 것이다.
진정한 우주시대로 인류가 나아갈 것이다.
이제는 인류만이 아닌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초자유시대를 열어야 한다.
모든 생명이 그 본질에서 평등한 초평등사회를 지향하는 우주시대가 되어야한다.
초생산의 시대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에도 분배하는 초박애주의 초분배사상이 필요하다.
이슬람이 종교국가를 꿈꾼다.
그들은 과거 카톨릭식 신권국가를 꿈구는 것이다.
네티즌이여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인간살상을 멈출 방법은 없겠는가?
로마황제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서구 기독교가 더 이상 유럽 및 세계에서
이슬람의 팽창을 막아낼 정신적인 힘을 갖고 있는가?
고고학과 고증학의 발달로 기독교의 근본이 무너졌다.
그 중심에는 정치적 목적으로 조작한 로마황제가 있었다.
서구에서 지식인들이 마음에서 부터 이탈을 막아낼 수 있는가?
예수님 붕심으로 한 청교도정신의 미국이 자유주의를 계속 지켜갈 수 있는가!
로마황제 정치인의 종교조작이 미국의 청교도 정신과 자유주의를 위험하게 만들었다.
4. 한국에는 고래부터 불러온 하느님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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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여 당신은 어디에 위치합니까!
당신은 정상적인 사람이다.
당신은 미친사람인 광자(狂者)이다.
당신은 미친 것을 넘어선 초광자(超狂者)이다.
중국선사의 출가전과 출가후의 심경변화를 적었다.
자신의 변화를 법문으로 표현한 것을 이용하여 어리석은 대비를 하였다.
출가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었다.
출가후 10년을 공부하였더니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더라.
또 10년을 더 공부하였더니 역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더라.
또 10년을 더 공부하였더니 산이 물위로 가더라.
성철은 정상적인 사람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민주민주의는 민주주의요 군사독재는 군사독재이다.
흑은 흑이요 백은 백일 뿐이다.
박지원은 미친 광자이다.
12.12와 5.18은 구국적 영웅적 결단이다.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다.
등소평은 정상적인 단계와 광자의 중간 단계이다.
흑묘 백묘는 중요하지 않다 쥐만 잘 잡으면 된다.
흑백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실질이 중요하다. 필요성에 적합하면 된다.
아마 보수주의자는 독재는 안되지만 적화를 막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등소평 보다는 격이 훨씬 떨어지는 수준이다.
진보 좌익은 목이 떨어져도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요 독재는 독재일 것이다.
진보 좌익화 된 승려도 독재에 저항하는 것이 참된 승려이며 실천하는 종교다.
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에는 "제상(물 산...)이 비상이면 즉견 여래이다."고 적혀있다.
그것은 산이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다. 그것 상(相)을 넘어서야 즉견여래 진리를 본다.
진보 좌익의 민주 대 독재는 국내문제만의 단순한 2원적인 가장 초보적인 원시프레임이다.
제상(샹카)의 진실은 일본 및 미소 중공 북한이 모두 포함된 카오스 정치사이다.
제상의 중심인 국민의 자유를 지킬 정치적 민도 수준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진실접근이다.
한마디로 한국민의 자유를 지킬 민도는 최하의 수준이다.
민주주의 국민수준 민도와 자유주의 국민민도 수준은 개념이 전혀 다르다.
예를 들면 전라도의 민주주의 민도는 90% 이상이지만 자유주의 민도는 10% 이하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국민여론 수준이다.
지혜가 아닌 감정적 수준이며 정치선동이 정치를 결정한다.
자유주의는 지헤 이성을 기준으로 한다.
감성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위기에는 자신의 자유를 반납할 수 있다.
지역 감정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자유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정치를 선택한다.
자유주의의 국민수준 민도는 자유에 대한 의무를 지킬려는 희생의 정도가 자유주의 민도다.
국가와 민족의 최대 위기에서 5.18은 민주주의에서 추앙이지만 자유주의에서는 역적이다.
초광자 미친 것을 넘어선 것이다.
군사독재 반란수괴가 민주주의와 민주국민주권 위를 간다.
군사반란수괴 독재자가 민주화당위성을 넘어선 것이다.
이분을 하느님이라 부른다.
어어어...미친 것을 넘어 돌아도 한참 돌았다...!!!!!!!!!! ?????????? XXXXXXXXXX
이정도 되어야 초광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표현도 아마 잘못된 것이다 하느님 위의 존재가 정답일 것이다.
이것은 산이 물위로 간다.
아마 양자론적 발상의 전환 쯤 될 것이다.
기독교 개신교나 카톨릭 분들이 경악할 필요는 없다.
이 하느님은 유태인의 것이 아니라 고래의 한국민족의 것이다.
기독교가 포교를 위해 야훼를 하느님 하나님으로 부른 것이지 유태인 호칭이 아니다.
어렵게 말할 필요가 없다. 하늘에서 온님 우주인 지도자의 환생을 지칭한 것이다.
당신들이 부정한 분의 전생이 우주인들의 수장인지 아닌지 누가 알겠는가?
나는 단지 조상들의 예언서의 공통분모의 실질적인 분과 한국 고래의 전통을 말한 것이다.
초광자는 눈에보이는 것이 실질이라는 환상을 벗어나 공과 무라는 영역으로 확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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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다.
핵개발 완성직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다.
김재규 정보부장은 정보부 요인 이전에 군부의 실세이다.
10.26은 군이 개입된 박정희 대통령 살해인 것이다.
이종찬과 김지하의 내통과 육사군부의 혁명조직과 권영길과 좌익들이
합세한 육사군부들의 혁명조직 안부웅 등의 육사군부와 좌익인사 이부영 등 ..
군부혁명조직 당시 한국군의 좌경화가 도를 넘어 체제유지가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것이 전두환 대통량의 등장 배경이다.
이제는 군으로는 한국의 자생적화를 막을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에 18년간 저항해 온 양김의 영향력은 국민들 다수를 동조자로 만들었다.
양김의 반미와 미군철수에 국민들이 지지하였고 대학생들의 광신적인 지지가 있었다.
당시의 군으로는 더 이상 남한 사회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불가는하였다.
왜 예언서에는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릐 대통령 보다 더 극찬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남한 내의 변수로는 지키기가 불가능하였다.
소련과 중공이 변해야만이 남한이 살아 남는다.
이것을 해결하신 분이기에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높게 본 것이다. 정치적인 프레임의 차원이 다르고 스케일이 더 커야하엿다.
이 전개에서 초광자의 논리가 나와야 하고 검증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길다.
군만으로 지키기에 한계에 이른 남한이 가장 적대적인
소련과 중공과의 동맹을 달성해야 살아남는다.
소련과 중공과의 국교정산화 추진이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도 필요했던 것이다.
차입이 아닌 상환의 경제성장 저물가 저부동산 경제성장이며 세계 1위의 경제성장이었다.
이것은 일본 독일의 경제모델을 꺽은 것으로 공산주의 국가들의 경제모델이 되었다.
지금의 중국의 경제성장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차원이 다른 경제신화이다.
중국의 경제성장에는 세계자본의 유입과 세계기업의 중국국공장설립과 부동산 폭등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은 불모지에서 이룬 것이었다.
하지만 고물가 고부동산 고차입이 고적자의 누적이 지속된 경제성장이었다.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성장은 자본차환과 저물가 저부동산 수출흑자 저실업의 경제신화였다.
이것이 공산국가가 츄구하려과 하였던 모델이며 공산국가붕괴 초석이 되었다.
일본이나 독일의 국가계획 경제를 따를려과 하였던 소련과 중공을 한국경제 모델로
바꾼 것이다. 1980년 대 자본주의 종주국 영국의 국가부도로 야기된 자본주의 몰락을
뒤집었다. 세계가 독일이나 일본의 국가계획경제에서 자유개방 경제체제로 바꾼 것이다.
체제전환 초기에는 소련과 중국이 한국을 경제모델로 삼았다.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노태우와 김영산 때 말살되었다.
이것은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간단한 분석이며 전개는 너무 길어 생략합니다.
중국 선사의 법문에 하나를 추가해 봅니다.
산과 물은 경계를 따른 것이다.
경계가 달라지면 산과 물은 있는 것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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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인지 후인지 어느분이 인터넷에 올렸다.
온국민들이 죄인을 죽이라고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대 우주가 어르신을 보호하였다.
지금은 위기가 해소되어 대우주가 물러나고 소우주가 대신 보호한다.
그때 어르신 살해되었다면 대우주가 어르신을 구했을 것이며
지구는 멸망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인터넷에 올려진 것을 적은 것이다.
그분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나는 모른다.
전직 목사분의 격암유록에서 좌삼입삼 옥쇄이..옥쇄는
상제의 옥쇄로 전두환으로 부터 노태우에게 상제의 옥쇄가 전해진다.
아무 주석이 없는 인터넷에 올려진 원문의 격암유록에는 우주지존이라고 되어있었다.
기독교인이나 카톨릭 신자는 아마 발광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느님은 그들이 착각하는 광대한 개념도 창조주 신도 아니다.
한민족이 오래전부터 불러온 하느님은 유태교 신인 창조주 개념이 절대 아니다.
샤카족은 우주기원의 민족이고 자신이 유래된 우주에서 오신분으로
인간세상인 샤카족에 환생하신 분을 하느님 로드(Lord)라 불렀다.
우리 민족은 맹한 하늘 전체를 의인화 해서 하느님이라 부르는 맹추들은 없었다.
유태인 추종자들이 부르는 천자창조자를 하느님이라고는 부르지도 않았다.
자신의 기원인 우주에서 자신에개 환생한 우주인 지도자의 호칭일 뿐이었다.
우주인에서 환생하신 분이 어르신이라면 격암유록의 우주지존이다.
카톨릭이나 개산교 분들이 고래의 하느님 개념과 혼동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네티즌 중에는 1999년 세게 멸망이 피해간다면...
사람들이 알지만 어쩔 수 없는 2차의 세계 위기 전쟁이 온다.
2차 위기도 피해 간다면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영계전쟁이 일어난다.
이런 말이나 예언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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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무수한 존재들이 우주지존을 참배하러 왔었다.
지구분들로는 신라 김씨 가야 김씨의 시조분들이 왔었다.
성모 마리아분이 곤경에 처하신 예수님의 도움을 청하신 것이 있었다.
모세는 처참한 지옥에 있었으며 거의 자신의 이름조차 망각했을 정도였다.
예수님께서 로드가 부처님과 동일한 분이라고 말씀하셨다.
야훼는 신이 아니고 악마이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그기에 처음 바오르2세가 있엇으며 발현이 있었다....
그 이후에도 몇번의 예수님과 몇몇분과 바오르 2세가 있엇다.
몇몇분이 어느정도인지 그분들이 누구인지는 전혀 모르는 분들이었다.
이후에도 몇번을 청하신 일이 있었으며 어느 정도인 모르는 존재들이 항상 있었다.
네티즌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야훼와 알라는 같은 자가 아니며 가명에 불과하며
우주의 검은세력의 일파이며 오히려 알라 가명자가 상부존재였었다.
신부와 수녀 5.18 사망자 무리인지? 함께 와었다.
그들은 처참한 곳 지옥에서 온 자들이었다.
내가 신부인지에 물었다
왜 그기에 가게 되었는가라고 물었다.
신부중에 수장인 듯 그자가 대답하였다.
자신들은 그 당시 김대중이 구세주인 줄로 알았다고 대답하였다.
유럽의 오랜 전설 요정의 세계..
이집트의 샤카족의 지도자..
기독교 이전의 종교신봉자 아름답고 너무 밝은 천상에 간
믾지는 않지만 그래도 적다고 할 수 없는 분들이 참배하러 왔었다.
흰옷 입은 이슬람 성직자 숫자는 정확하지 않았으나
그렇게 많다고 할 수는 없었다.
이들은 밝은 천상에 태어난 분들이며 참배에 왔었다.
그분들이 자산은 샤카세존을 마하 브라흐마 비길데 없는 하느님이라고
자신들은 그당시에 알고 있었다고 하였다.
지동설 주장으로 처형당한 신부도 왔었다.
나는 그분에게 지동설 때문에 진실을 지키기 위해서
처형당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그분은 지동설 때문에 자신이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징기즈칸 이후 유럽에 쏟아져 들어온 과거 유럽의 팔리어경전 때문이라고
자기가 처형되엇다고 하였다. 자기가 그당시 많이 드러난 경전을 소지하였으며
그것의 유포와 널리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지동설로 위장하여 처형했다는 것이다.
코페르니쿠스 신부는 말씀하기를..
유럽의 마녀 사냥에서 숨겨진 것은 그 당시 유행되었던
고문서의 자료 유럽에 전해진 팔리어경전을 말살하기 위해서
벌인 짓으로 마녀로 몰고 마녀의 서적으로 몰아서 불사르고 없애기 위한 것이
진정한 마녀사냥의 숨은 목적이었다고 하였다.
유럽에 전해진 고문서의 팔리어경전은 거의 불태워 없앴다고 하였다.
고문서는 출처는 이집트의 고문서에서 유출된 것이었다.
카톨릭은 이집트 고문서를 완전히 불태워 없애 버렸다.
불교를 세우려 하신 대왕분 들
조국을 지킨 과거의 선조분 장군들과 성웅
일본 침략을 막기위해 자신이 용이되시겠다 하신 대왕
우리들의 과거의 선조분 들도 그분을 참배하러 오셨다.
일본침략시 나라를 지킨 독립군 선조분 들도 참배하러 왔었다.
그기에는 이승만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도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 부부는 돌아가셧어도 예절이 너무나 분명하신 분들이엇다.
홍의장군 곽재우 선조의 참배하러 오셨다.
나는 그분이 도가 수련자이며 은둔자로 알고 있었다.
내가 선조분에게 국가의 혜택을 받지 않은 은둔자이신 분이
임진왜란에서 민족을 구하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들인다고 하였다.
홍의장군 곽재우 선조께서는 자기는 도가 수련자인 은둔자가 아니라 하셨다.
자신은 카톨릭 신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천주교가 한국에 들어온지 200년이 역사기록이다.
홍의장군은 400년 전 이미 자신을 천주교 신자라고 밝힌 것이었다.
유럽의 마녀사냥..
처참한 무수히 많은 분들
인디언 살해와 추장 수많은 인디언...
희말라야의 신
인도 요가수행자와 자이나교..
티벳미승의 공격과 제자 자제명령..
우주의 검은 세력의 공격과 수많은 존재들...
많은 무색계 존재들과 과거 우주에서 존재하였던 존재자들
미래의 우주에서 역활을 하여야 할 존재분 들
마라의 세계와 존재 무리들의 공격가세와 그 배후세력 등..
우주 반우주 비물질적인 존재들의 참배는 수를 헤아리기가 불가능 하였다.
우리의 많은 선조분들이 참배하셨다.
중국에서 나라를 건설한 북방족 후예인 왕들
대칸과 이집트 샤카족의 후에분들..
1년 반 동안에 일어난 극히 일부분만 기술한 것입니다.
게시자의 환상과 착각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람니다.
나는 게시를 바라지 않으나 그분들의 의중이 너무 강하여 따랐습니다.
자신의 어떤 메시지를 후손이나 자신의 종교인에 전하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나의 착각 환싱일지는 모르나 편집하거나 조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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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모든 비난을 받고
세세의 업이 소멸되어 복덕이 구족하고..
수 많은 국민들은 죄없는 한분을 죽도록 저주하여
그 죄를 자신이 스스로 한량없게 만들었으니...
한민족 예언서에 의하면....
고래의 하느님은 욕이란 욕은 다 뒤짐어 쓰야한다.
적게 욕을 얻어먹으면 절대로 하느님이 되지 못한다.
욕을 제일 많이 얻어 먹어야 복덕이 충분히 구족되어 부처의 머리가 된다.
그렇게 적혀있다. 일단 욕이란 욕은 바가지로 먹어야 한다.
지금 종교가들이 하느님 구세주라 부르는 자들이 있다.
그자는 한국 예언서의 구세주도 하느님도 아니다.
한국 예언서의 구세주 하느님은 왕(정권찬탈)이고 욕을 얻어먹어야 한다.
한국에서 고래의 의미인 환인 하느님 Lord가
한국의 진정한 종교혁명이며 초고대 환국과 초유라시아의 부활이다.
초유라시의 그리스 로마 정신적 지주와 신화는 우주관과 우주인의 환생이다.
한국 예언서의 하느님이 고래의 환인 로드이며 우주지존 우주인의 환생이다.
개인적으로 격은 하늘은 참 복잡하였습니다.
하늘은 선 보다는 악이 더 기승하는 세력충돌이었다.
우주인 포함 물질적인 존재 보다 비물질적인 존재가 훨씬 더 넓다.
하늘의 물질 비물질적인 존제들은 자유주의 보다 비자유주의 차원이었다.
내 자신의 바람은 지구의 운명이 비자유주의 미래로 흘러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늘은 어찌 보면 참으로 소름끼치는 세력 존재들의 충돌의 장이며 복수의 차원일 것이다.
기독교가 하늘을 천국과 지옥이란 단순 이분법은 천동설 보다 더 어리석은 짓이다..
한국의 종교혁명과 새로운 정치이념을 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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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초이아: 心超二我
초어이아: 超於二我
초자유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서 자유를 원한다.
그것이 인간이든 인간이 아닌 신이든 동물이든...
허공이나 물질에서 얽힘과 공존 동시존재이든 중첩이든 ...
윤회 환생의 존재에서 자유개념이다.
인간범위를 벗어난 생명에 대한 자유의 공유이다.
우리와 모든 생명에 대한 동등심인 자유사상이 초자유사상이다.
이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무한한 나 자신에 대한 자유사상인 것이다.
현재의 한정된 나에 대한 자유개념이 아닌 삼세 비한정의 개념이 초자유사상이다.
삼세의 윤회환생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에 대한 배려가 초박애사상이며
이것은 또한 모든 생명의 평등사상인 초평등사상이다.
초평등주의
세계 인류를 넘어
동물 식물에게로 평등사상이 확대된다.
우주인과 인간의 차별성이 사라진 것이다.
초박애주의
인간사회를 넘어 동물 식물사회를 포함한다.
그들간의 대화가 가능한 기술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동물 식물사회와 공존 공영이 모색될 것이다.
인류가 동물 식물개념을 벗어난 생명본질에 대한 동등심이다.
초유물주의
형이상학이 형이하학을 바꾼다.
정보기술과 과학기술이 물질문명을 바꾼다.
시공간 정보 등 비물질상품이 물질상품을 우선하는 시대가 된다.
가상세계가 실제세상 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된다.
종교차원이 달라지면 정치철학과 정치이념이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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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에서 인간은 무엇인가?
맑시즘에서는 인간은 유물론일 뿐이다.
그것은 인간은 형이하학인 물질일 뿐이다.
자유주의는 세존의 가르침 연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二我(이아)의 가르침이 연기론의 실상이며 평행우주론과 통한다.
물체를 물질의 속성인 입자성으로 파악된다.
동일물체를 파동 에너지체로 파악이 또한 가능하다.
전자를 형이하학이라면 후자는 형이상학의 개념이 될 수 잇다.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이 둘이 아닌 입자와 파동성과 같은 일원적 이원이다.
자유주의에서는 인간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동시 존재로 인식한다.
공산주의의 형이하학인 유물론인 일원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차이이다.
자유주의는 무엇인가?
자유주의는 형이상학의 평등이다.
공산주의는 형이하학의 평등이다.
공산주의는 형이하학에서 평등을 추구한다.
그러나 형이상학에서는 정치독제와 계급간 차별이다.
자본가 브르조와와 노동자 농민인 프로레타리아의 대립사상이다.
공산주의에서 수령의 권위는 절대적이며 신격화된 권력이다.
자유주의에서는 형이상학의 평등성이다.
형이상학의 평등에서 대통령과 국민은 신분의 차별이 없다.
자유와 평등 일원적 이원론인 형이하학에서는 차별 개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개성추구 차별추구를 지향하는 것이 자유주가 추구하는 이상이다.
형이상학의 평등 신분차별이 없어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동시 평등을 추구하면 그것은 죽은 사회가 된다.
자유정치제도는 통치자를 직접선출하는 제도이다.
간접선출의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는 자유주의 정치제도가 아니다.
통치자를 직접 뽑는 것이 통치자와 피통치자간의 정치평등의 구현이다.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는 국민의 정치권리인 주권의 축소이다.
자유정치에서는 사법부 선택과 심판을 국민이 결정할 수 있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자유정치의 이상인 대의정치와 직접정치의 통합이 가능하다.
양자인공지능시대 마이너스 노동시대가 도래한다.
양자컴퓨터가 보편화된다.
인간의 보편적 지능과 보편적 노동력은
양자인공지능과 양자로봇에 의해서 초과 대체된다.
인간의 90% 이상이 정신노동에서나 육체노동에서 완전 제외될 것이다.
생산은 기계 인공지능이 할 것이 90% 이상은 단지 분배 대상이다.
즉 마이너스 노동력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것을 노동해방이라고 해야 할 축복이 될지 아니면 인간의 영원한 실업 지로
전락시킬 저주라고 불러야 할지는 미래에서 자유정치의 존재 여부에 달려있다.
구글이 단순 소프트기술에서
이제는 생산기술장악으로 확대되었다.
빌게이츠의 SW에서 스마트폰 등 생산기술로 확장했다.
무인자동차 로봇생산 가상현실실증제품 등으로 확장되었다.
이들이 자본가 브르조아인가? 정보 혁신가 그룹인가!
이들이 맑스의 저주 대상이 브르조아 보다
천배 만배 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집단의 등장이다.
이들은 과거 재벌이 지배하지 못했던 정보를 완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본+ 정보를 장악한 테크노 집단의 출현인 것이다.
빌게이츠나 구글 아마존 등이 자본축적에서 비롯되었는가!
형이상학 소트트웨어적 발상에서 비롯된 기업들인가?
대다수 자본은 실질성장에 못미치는 마이너스 수익률이 지금 현실이다.
재벌은 과거의 유물이 될 것이다.
삼성 같은 대기업이 있으나 자본이 아닌 정보와 기술이 혁신체가 될 것이다.
맑스가 주장하는 자본가의 지배는 형이상학의 기술은 쥔 자로 대체된다.
미래에는 형이상확의 기술개념과 물질적 기술을 장악하는 집단이 자본가를 대체한다.
미래에는 노동자 농민 프로레타리아와 자본가인 브로조아가 사라진다.
미래에는 엘리트 대 비엘리트간 계층지배의 시대가 될 것이다.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상실한 맑시즘 이데올로기를 진보라고 부르지 말라.
앞으로의 세대는 노동에서 배제된 즉 해방된 자들이 당면할 대 실업이 문제다.
그들이 싸워야 할 대상인 자본가인 재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에는 정보와 기술 인공지능과 로봇의 통제를 받는 최악의 사회가 될 수도 있다.
맑시즘은 이들의 출현을 예측하지 못하였다.
그는 마이너스 노동력 시대가 올줄은 꿈에도 알지 못하였다.
이들이 인공지능과 로봇생산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떤 결과를 예측할 것인가?
인간통제와 살상의 무력이 권력의 최종실체이다.
인공지능의 로봇이 인간살상과 경호와 보호로 근본이 바뀐다.
일개의 회사 하나가 한나라 전체를 말살할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생산에서 배제된 인간의 운명은 어디로 갈 것인가?
유사이래 처음으로 근본무력이 해제된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맑스의 저주의 대상인 자본가는 사라질 것이고 노동력 상실의 인민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정보장악을 통한 경제력을 장악한 그들에게 한없는 자비를 구할 것인가?
정보력+경제력+통제력 이 3박자를 모두 갖추면 초유의 권력이 탄생한다.
과거 어느국가 왕이나 신권이 갖지 못하였던 초권력의 탄생이 초정부의 탄생인 것이다.
인간뇌가 완벽하게 파악되고 인간뇌를 통제하고 조작하는 기술이 현실화 된다.
맑스의 망령에 빠진 자들이여
왜 자라나는 세대에거 진보라는 거짓으로 독을 주입하는가?
양자컴퓨터가 일반화되면
인간의 보통수준의 지적능력과 노동력을 초과 대체된다.
달리말하면 보통의 지능과 노동력은 제로이거나 투입시 마이너스시대가 온다.
왜 전교조는 어린 세대들에거
자신들의 맑시즘사상을 주입하는가?
그들이 직면할 시대는 200년전 원시인 맑스가 아니다.
이론의 근거가 붕괴되고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망상을 주입하여 어린세대들에게 미래의 재앙에 대처하지
못하는 정신병자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간단한 예를들어 보자>
내가 노조 해체를 주장하면 진보 좌익은 발악할 것이다.
가장 단순하게 가정하여 보자
미래의 지배세력이 관료이며 관료사회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보편화로 하는 일은 정형화 될 것이고
특수한 정신수준이 요구되지 않는 일이 거의 대부분 90%이다.
관료 필요한 인원은 100이며 특수일종사자 등 실업아닌 자들은 제외한
관료수준을 이행할 인원이 1000이라고 하자.
그러면 100이 10분의 1만 일하고 10분의 9는 노는 것이다.
나머지 10분의 9는 1000에서 900이 각각 10분의 1씩 일을 하는 것이다.
관료에 배분될 전체의 보수가 기존 1000을 포함한 9000에 배분되는 것이다.
양자시대에는 인간초과 노동생산력으로 인간노동생산 이상을 각자에게 배분 가능하다.
업무의 실제능력과 무관한 학벌이나 공무원시험이 9000을 평생 실업시킬 특권이되지 못한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전국민의 관료화가 전국민의 자유화 실현이다.
맑시즘의 공산당의 독점권력이 아닌 전국민의 직접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결정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직접정치가 가능하므로
직접정치로 결정하면 될 것이다.
그들은 10분의 1 노동과 10분의 9의 휴가를 얻었다.
이것이 노동배제를 방지하고 미래에서 자유를 지킬 수 있는 가정의 한 예이다.
만일 10분의 1이 전수 노동하고
로봇의 고차적인 사용으로 그들의 휴가는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강력한 관료집단 노조들이 자기통제를 갖게되면 900이 영구실업이다.
강력한 관료집단이 생산력을 통제하고 자신들이 분배율을 결정할 것이다.
노동에서 제외되고 분배에서 1차적으로 배제된 다수가 자신들의 권리를 보장받게는가?
그리스 직접민주정치는 농민들의 무장에서 비롯된 것이며..
미국의 자유정치는 미국시민 총기류의 개인소지에서 동일성도 찾을 수 있다.
이제는 미국시민의 개인총기소지 무기소지의 정신이 유지될 것인가!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서부활극 초일류총잡이도 로봇전사에는 무력할 것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전국민의 일자리 참여이다.
관료의 예처럼 공기업직원의 경우에도 적용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초현대기업을 가정하고 임금이 점점 상승하여..
일반인 중에 그들과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취업희망자가 10배이라면..
노조의 권력에서 10분의 1이 고용이고 10분의 9가 실업상태이다.
아마 지방시대가 강화될 것이며 기업과 지방주민은 불가분의 관계일 것이다.
지방주민의 직접정치의 결정에 따라 10분의 1노동과 10의 9 휴가를 택해야 할 것이다.
10분의 1의 사회가 아니라 10분의 10을 지향하는 사회에서 자유주의가 존재하게 된다.
인공지눙시대에는 사회보장제도가 아니라 참여보장제가 되어야 한다.
참여보장제가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기에 무리이지만 단순하게 한 예를 들었다.
나는 미래에서 노동에서 배척된 사회를 염려한다.
통제권력의 근원이 정보와 로봇으로 대체된 사회에서 자유를 주장한다.
앞으로의 세대는 과거 맑스의 사상이 아닌 미래의 형이상학의 시대이며
실질사회 보다 사이버사회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시대다..
그것을 방지하는 것이 직접정치의 제도화이다.
예를들면 공무원이나 공기업이 관료화 되어갈 것이다.
특수분야를 제외하고는 전국민의 공무원화 및 공기업직원화도 고려되어야한다.
특별자영업자 및 사기업 개성기업을 제외하고.....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인간이 하는 일은 정형화될 것이 거의 대동소이하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가정하여 1000명이 존재하고 공무원이나 공기업 필요자가 250명이라고 하자.
그러면 각조 250명씩 3개월 근무하고 9개월은 노든 패턴이다.
초대체 롯봇과 인공지능으로 소득이나 배분은 충분할 것이다.
그러면 전국민의 노동참여와 권리 확보로 미래의 독재사회는 해소될 것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은 과거에는 불가는하였던 직접정치를 가는하게 한다.
반대로 250 영구 지배하고 750 영구 실업자로 남는다면 끔찍한 사회가 될 것이다.
노조를 직접통제하고 관료를 직접통제 결정하는 것은 국민의 직접정치제도만이 가능하다.
대의젗와 직접정치의 조화가 미래세대들에게 자유주의 사회가 보장 되는 정치제도이다.
국민의 직접정치의 바탕위에서 대의정치를 구현한다.
이것이 자유주의 정치재도이고 앞으로의 헌법개정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
직접정치를 바탕으로 한 것에는 제왕적 대통령이나 제왕적 국회의원이나
제왕적 사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노조사회나 관료사회의 고질적인 지배는 해소될 것이다.
직접정치에서는 마르크스 정치사상인 공산당의 일당독제의 존립근거가 소멸된다.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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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카피론 유물사진전]
알렉산더 황제의 후치를 담당한 메난드로스 인도령 위왕
메난드로스(Menander I)<r.160-135 BCE> 동전.
3법륜 상징과 붓다의 솟바닥 표시가 동전(coin)에 그려져 있다.
당대의 최강국 마케도니아(그리스;헬라) 제국의 왕 메난드로스 왕이 불교신자였다는 역사적 사실은 '미란타왕문경' 외에도
객관적 사료들로서 밝혀졌다.
그리스에 불교가 밀물처럼 전해진 상황과 서양문명의 뿌리 거의
전부가 그리스 문명이라는 사실을 접지해 사고하면 이해가 쉽다.
붓다의 전법륜인(轉法輪印)
▷예수의 카피, 전법륜인(轉法輪印)
▲완벽한 불교의 합장(Mudra)의 손가락 제스쳐(手印)를 취하고 있는
초기 기독교 예수 그림이다.
부처가 설법할 시 취하는 손 제스쳐를 수인(手印)이라 한다.
불교학에서는 붓다의 수인을 선정인(禪定印),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전법륜인(轉法輪印), 시무외인(施無畏印), 여원인(與願印),
지권인(智拳印), 합장인(合掌印) ....등 대략 7가지 이상으로 나누고 있는데,
기독교가 만들어지던 초창기 서양 사람들(당시 아쇼카 불교 포교로 불자가 된
유대인 불자들 중심;테라페우테)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붓다 수인은 바로
전법륜인(轉法輪印)이었다.
전법륜인(轉法輪印)은 붓다가 깨달은 후 다섯 비구니에게 첫 설법을 하며 취한
수인으로, 시대에 다라 약간씩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예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취하고 있는 전법륜인(轉法輪印)은 보면 불교가 고대 여러 신화와 함께
기독교 형성과정에 근본적 역할을 했는지를 알게 해준다.
▲예수가 붓다처럼 법대에 가부좌를 하고 앉아 있고
붓다의 이야기와 똑같이 여인들의 수발을 받고 있다.
예수가 붓다의 일생을 중심으로 가공되고 만들어진
진화초기과정을 여실하고 생생히 보여준다.
-알렉산드리아의 테라페우테(Therapeutae: 치유자들)-
▶기독교 초기 석관에 새겨진 예수 묘사양각.
◀왼쪽의 간다라 불상 양식의 모든 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간다라 불상조각 예술의 종교적 표현을 답습한 것이다.
당시의 불교의 영향력의 시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프랑스 르브르 박물관 소장-
▲초창기 기독교인들이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결정적 유물이다.
십자가 위에 삼법륜을 새겨 넣었다.
오늘날 교회의 십자가 첨탑 위에 불교의 삼법륜을 함께
새겨 넣었다고 연상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초기 기독교인들의 마리아 치로(Chi Rho) 목걸이.
로마 황제 호노리우스(Honorius (398-407 CE)
부인의 것이다.
불교의 삼법륜을 그리스 문자로 그대로 재현했다.
-르브르 박물관 소장-
▲기독교가 만들어지기 전, 설교하는 그레코 부디스트 스타일
(Greco-Buddhist style)의 붓다 상이 간다라를 중심으로
서양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양식이 예수상에 도입되어
예수 딕픽이 만들어져가게 된 것이다.
-파키스탄 박물관 소장-
▲잘 알려진 대로 물고기 심벌은 바빌론 다곤신 신앙에서 시작된 상징이다.
초기 기독교는 Ichthys라 불리는 이 다곤신앙 마크를 그대로 사용했다.
(오늘날도 Ichthys는 남아있고 로마 카톨릭의 의식과 복장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삼위일체 상징은 불교의 3법륜를 그대로 도입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위 벽화의 그림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그리스 문자 ΙΧΘΥΣ(Ephesus;에베소)라고 써 있고 그 오른쪽에 불교의 삼법륜이 그려져 있다.
초창기 기독교인들이 불교의 영향을 얼마나 철저하게 받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기원전의 켈트족의 붓다 부각이다.
잉글랜드 깊은 숲속의 용감한 부족이 붓다를 숭앙했다는 역사적 사실...
켈트족 그들만의 붓다 이해로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부각으로 붓다가 왼손에 뱀을
오른손에 지렁이를, 붓다 주위로 모든 종류의 동물들이 여유롭게 자비를 누리고
어린이가 고래를 타는 모습까지 그려져 있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역사관에 가려져서 알지 못했던 서양에서의 불교 영향력과
기독교 형성에 결정적 역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주지하게 된다.
영국 깊은 밀림속까지 들어간 불교의 거대한 영향력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다.
▲6세기 경의 전설적인 영국 왕 아더왕(Arthurs)은 수많은 유물 발굴로 역사적인
인물로 확고하게 밝혀진 인물이다. 위 문양들은 아더왕이 사용한 방패에 새겨진 문양이다.
한국 불교와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불교의 상징 문양들이다.
불교 8점십자가
특히 8점 십자가(8 Pointed Buddhist Cross)는 불교의 자비를 상징하는 십자가이다.
로마 사형틀로서의 십자가가 아닌 종교적 상징마크로서 물고기(Ichthys)를 거쳐
십자가로 정착된 사실은 불교의 십자가가 기독교의 십자가 상징 정착에 기여한 사실을 보여준다.
▲아더왕의 시달타(붓다)의 성배 순금보물함(Holy Grail Bimaran Casket).
아더왕이 불교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유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물함의 가운데가 붓다의 어릴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아쇼카 왕에 의해 그리스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와 유럽
소아시아, 중동, 로마에 퍼진 법륜상징
(The Buddhist Wheel of Dhamma)
▲초기 기독교 유물에 불교의 연꽃 삼법륜을 들고 있는 여인상이다.
불교가 기독교의 뿌리 자체라는 사실을 역사 유물로 확인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초창기 기독교인들은 알렉산드리아에서 간혹 "기독불자"라고 불리었다.
그만큼 초창기 기독교는 아쇼카왕이 인도에서 전해준 불교를 중심으로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간 것을 당대의 철학자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다.
위 부각를 잘 살펴보라!
기독교가 불교의 법륜으로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진화적 화석을 확인하게 된다.
초창기 기독교가 불교의 삼법륜에 얼마나 애착을 갖었고 크게
매료되어 있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두랄(Mathural) 박물관 소장-
▲기독교의 불교 차용론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는 초창기
기독교인들을 당대의 지식인들이 "예수붓다교도인"들이라고
비아냥조로 불렀다고 한다.
학자들은 이를 '기독교의 불교 삼법카피'라고 부른다.
불교의 삼법교리 안에 Jesus라고 새겨넣을 정도였다.
불교의 삼법인 중앙에 Jesus를 써 넣었다.
▲아기 붓다를 안고 있는 붓다의 어머니
마야부인,
-간다라 미술품, 2C-
▲하리티(Hariti) 여신이 무릎위에 아기를 안고 있다.
간다라 미술에서 출발한 이 이미지는 이집트의 이시스상과 함께 로마에 유입되어
기독교의 예수와 마리아 모자(母子)상을 결정짖는 기원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2c경 간다라 미술 현재 일본 박물관 소장-
◀왼쪽은 마야부인이 붓다를 출산하는 장면,
▶오른쪽: 마리아가 예수를 출산하는 장면
아래 [기독교는 불교카피교인가?]라는 글 후반의 유물 사진 모음을 꼭 참고할 필요가 있다.
(아래에 링크되어 있음)
예수의 출생에서 활동과 가르침과 죽음까지 거의 모든 컨텐츠가 불경에서 유래했다는
학설을 위에서도 확인하게 된다.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클레멘트(Clement)는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에서
놀랍게도 붓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붓다의 교훈을 따르는 인도의 철학자들은 초월적인 거룩한 신으로 붓다를 숭앙한다."
"Among the Indians are those philosophers also who follow the precepts of Boutta,
whom they honour as a god on account of his extraordinary sanctity."
Clement of Alexandria,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
기독교가 로마의 정치적 이유로 절대 위치에 오른 암흑 초기시대 후에도,
야쇼카의 포교시대가 끝난 후에도 서양에 불교의 여력이 상존했음을 알 수 있다.
▲붓다의 아들이 처형당하고 있다.
그러나 붓다는 완전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아쇼카가 전해준 위와 같은 매력적인 붓다 이야기가 유럽인들과 유대인들에게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들의 죽음을 보는 아버지의 침묵...
이 붓다 이야기가 기독교의 예수 처형과 신의 침묵으로 그대로 응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매력적인 붓다의 일생 이야기를 기독교 성자 이야기로 둔갑시킨 유명한
명백한 문헌증거로 '여호사밧 이야기'가 있다.
여기를 클릭하라! 붓다의 일생→여호사밧 이야기
▲위 초기 기독교 그림은 불교를 포교하다 순교한 불교포교 순교자를
기반으로 그려졌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중심 종교사에 가려져 인지하지
못했던 파란만장한 불교의 서양 포교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색슨 스키타이 사카 아리안(인도.이란 백인) 승려.
기독교가 만들어지기 전 불교 승려가 된 서양승려가 알렉산드리아를
활보한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중앙아시아 사원 소장-
:http://cafe.daum.net/AdConversion
이 외에 수백장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나
시간관계상 계속전시를 못해 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http://cafe220.daum.net/_c21_/bbs_read?grpid=13yPT&mgrpid=&fldid=HD4F&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 :원본출처]
[윤회전생(輪廻轉生)의 말살 종교역사왜곡]
사실, 인도, 페르시아 제국, 그리스가 끊임없이 국경을 넘나드는
고대사회의 사상가들은 영혼의 존재와 윤회를 믿었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사상가
중에도 이 윤회전생(輪廻轉生)을 말한 이가 상당수 있었다. 예를 들면 니체의 영겁회귀(永劫回歸)사상 등은 그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윤회 輪廻 항목]
고대 이집트와 바빌론, 아시리아, 페르시아, 고대 영국에 살던 켈트족의 드루이드교도, 프랑스, 스칸디나비아의 부족들도 이 개념을 믿었다.
특히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바로 서양철학의 한 뿌리인 그리스의 플라톤(BC 427~347)도 자신의 여러 저서에서 인간영혼의 존재와 윤회전생(輪廻轉生)에 대해 가르침을 남겼다는 점이다.
두산세계대백과는 그의 저서 파이드로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들 주제와 떼어놓을 수 없는 철학자의 정의(定義), 방법의 문제, 로고스(言語)의 문제, 영혼의 윤회와 불사(不死)의 설명 등도 있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파이드로스 Phaidros항목]
그리스의 플라톤, 피타고라스, 플루타크 등을 비롯하여, 서양의 대표적 지성들 가운데에는 자신이 윤회론을 믿는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혔던 인물들이 의외로 많다.
로마의 시인이었던 에니우스는 카르마와 환생의 개념을 로마사람들에게 소개했고, 로마의 대시인 버질(BC 70~19)도 자신의 작품 속에서 환생을 설명했다.
이슬람 세계가 중세유럽과 원한관계로 돌아서기전에는,
인도와 페르시아의 사상이 끊임없이 국경을 넘나들며 서로간에게 영향을 미쳤다.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는 이미 인도에도 퍼져 나가서 불경에도 배화교를 믿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미트라는 인도의 오래된 경전에도 등장한다. 마니교(摩尼敎. Manichaeism)는
짜라투스트라,붓다,예수의 가르침을 혼합하여 로마와 인도에까지 영향력을 뻗어갔다.
카톨릭의 성자중에는 붓다를 흉내낸 가짜인물이 끼워져 있다.
도마복음의 불교적 구조 해석
- 멜 깁슨 감독의 The Passion of Christ에 대한 뉴스위크 논쟁에 부쳐
111 장
예수가 말했다, “자기를 깨달은 자들은 이 세상보다 위대하다"
Jesus said, "Whoever finds himself is superior to the world?"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과 일치한다. 도마복음서에서 강조하는 것은 'alone'(독처)과 '자기 자신'(himself)의 강조가 많다. 다분히 불가적이다. 초기 기독교의 요소들이 점차 변형되어 중세 기독교가 되고 전혀 다른 현대 기독교가 된 것은 기독교사의 변천의 흐름이었다. 초대 기독교로 돌아갈수록 불교와 기독교의 그 컨셉션은 가깝게 접근해 있다.
"한편 부분적이기는 하나
AD 2세기경 로마에 최초의 기독교학교를 설립했던 순교자 유스티누스(Justinus)는 환생을 가르쳤고,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겐(Origenes)과 성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 성 아우구스티누스(St.Augustinus),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환생설을 가르쳤다.
당시 서로마제국에서는 오리겐의 윤회설이 널리 퍼져 있었고, 여러 기독교 영지주의파들과 마니교도들도 윤회설을 가르쳤다.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가라사대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하나가 살아났다 하나이다." [누가복음 9장 18~19절]
예수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고 질문을 하자, 군중들은 예수를 가르켜 엘리야나 옛 선지자중에 하나가 살아났다는 식으로 평가한다고 제자들은 대답한다.
예수 뿐만 아니라 당시의 이스라엘 민중들도 이미 윤회(輪廻)를 믿고 있었음을 강하게 암시하는 대목이 아닐까?...........
성서에서 여호와 신이 키루스 대왕을 구세주라 부르고 있는 점을 들어
그러므로 저자는 성서의 뿌리를 이루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지의 역사, 고고학적 자료,
신화와 전승 등의 폭넓은 이해를 통하여 성서에 대한 무지, 오해, 편견에서 벗어나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성서의 뿌리-오리엔트 문명과
구약성서》를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인류가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은 바로 이와 같은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즉 인류는 지구라는 한 배를 탄 공동의 운명체로서, 만일 자기 민족이나
자신의 종교만이 우월하다고 고집하며 몸을 일으킨다면 배는 전복되고 인류는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미 구약속에서도 영혼의 선재성이 내포되어 있는 구절이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예레미야 1장 4절~5절]
욥기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유방이 나로 빨게 하였던가.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자기를 위하여 거친 터를 수축한 세상 임금들과 의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에 채운 목백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또 부지중에 낙태한 아이 같아서 세상에 있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못 한 아이들 같았었을 것이라.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곤비한 자가 평강을 얻으며, 거기서는 갇힌 자이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거기서는 작은 자나 큰 자나 일반으로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욥기 3장 11절~19절]
시험받은 욥이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몹시 후회하는 대목이다.
공동번역판'의 동구절을 보면 더 뜻이 확실해 진다. "나 지금 누워서 안식을 누릴 터인데.
잠들어 쉬고 있을 터인데. 저 허물어진 성터에 궁궐을 세웠던 지상의 왕들과 고관들과 나란히! 황금을 자랑하고 은으로 집을 채웠던 성주들과 나란히! 나는 어찌하여 낙태되어 묻힌 핏덩이가 되지 못하였는가? 빛도 보지 못한 벌거숭이가 되지 못하였는가? 그 곳은 악당들이 설치지 못하고 삶에 지친 자들도 쉴 수 있는 곳, 포로들도 함께 안식을 누릴 수 있고 노예를 부리는 자들의 욕설도 들리지 않는 곳, 낮은 자와 높은 자의 구별이 없고 종들이 주인의 손아귀에서 풀려나는 곳." [욥기 3장 13~19절-공동번역판]
욥이 말하고 있는 태어나기전의 세계는 불교에서 말하는 피안(彼岸)의 세계같이 느껴진다.
외경속에서는 더욱더 노골적으로 영혼의 선재성을 말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또 하나의 창세기인 하가다서의 인간의 영혼에 관한 대목을 보자.
"천사가 지적받은 영혼을 데리고 온다. 영혼은 하나님의 현존앞에 나타나자
허리를 굽혀절하고 바닥에 엎드린다. 그 순간 하나님이 이 정자 속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한다. 영혼이 입을 열어 '오오, 온 세상의 주님. 당신이 나를 창조한 이래 나의 거처로 지정한 세상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나는 거룩하고 순수하며 당신 영혼의 일부인데, 왜 불경한 정자속에 들어가라고 하는 겁니까?'라고 탄원한다......(중략).......사람이 이 세상을 떠날때가 되면, 그 천사가 나타나서 '나를 알아 보겠는가?' 라고 묻는다. 사람이 '그래요, 그렇지만 왜 다른날 오지않고 오늘 오는 겁니까?'라고 대답한다. 천사가 네가 이 세상을 떠날때가 되어서 데리러 온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사람이 통곡을 시작하고 그 울음 소리가 세상 끝까지 들리지만, 수탉을 제외하고 그 어떠한 피조물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윌리스 반스토운 / 숨겨진성서 1권, 하가다中 / 문학수첩]
신은 인간의 영혼을 불러 정자속에 들어가 인간으로 태어나도록 명령하고 있고,
인간은 태어나기 싫다고 호소한다.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난후 죽음이 다가오면 다시
죽음을 두려워한다고 한다. 이 외경에서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 신과 함께 피안, 또는 천국과 같은 곳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니케아 공의회 이후 모든 복음서에서 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완전히 삭제
AD 4세기에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280?~337) 대제는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신약에 실려 있던 윤회에 대한 언급들을 없애기로 결정하여, 서기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
이후 모든 복음서에서 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완전히 삭제해버렸다.
6세기경 동로마제국의 폭군 유스티니아누스(Justinianus) 황제는 독단적으로
윤회설을 이단이라고 결정하고, 553년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소집하여 환생사상을
가르쳤던 오리게네스와 그의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황제와 그의 아내는 윤회사상을 왕권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자신들을 신격화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다. [김영우/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 / 정신 세계사]
개인적인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의 구원이 가능하다면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정치적 우려에 따라 윤회를 가리키던 당시의 용어인 선재론(先在論)의 개념이 교회신학에서 삭제되었다. 현재의 기독교에서는 영혼 유전설(Traucianism .카톨릭과 루터교)과 영혼창조설
(Creationism. 칼빈 장로교)로 나뉜다. 전자에 따르면 영혼은 부모로부터 유전한다고 하고,
후자는 잉태시 신이 영혼을 별도로 창조한다는 주장이다.
두가지 모두 선재성(先在性)을 부정하고 있다. ...............
[실증사학과 역사왜곡 방식]
마틴 버낼 미국 코넬대 명예교수의 ‘블랙 아테나
고대 그리스의 역사학자 헤로도토스는
그리스 문명의 뿌리가 이집트와 오리엔트에 있다고 기록했다.
헤로도토스 뿐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많은 역사가와 작가가 비슷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집트가 그리스를 식민지화 하고 동방의 페니키아가 문자를 전해주면서,
그리스에 국가가 세워지고 문화의 꽃이 폈다고 고백한 것이다.
헤로도토스와 마찬가지로 버낼은
이집트, 페니키아 문명이 그리스 문명보다 오래 됐고 그리스 문명의 스승이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같은 견해가 적어도 19세기 전반까지 유럽에서 널리 받아들여졌으며
논란의 여지가 없는 상식이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지금도 서양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니다. 그들 대부분은 고대 그리스 문명을 그리스인이 스스로 또는 아리안족의 영향을 받아 형성했다고 생각한다.
고대 그리스에 대한 인식은 1820년대 메테르니히 반동 체제가 성립하면서 반전된다.
유럽의 지배 계급은 1789년 일어난 프랑스 혁명을 목격하고 그 민중적 성격에 경악, 위기의 돌파구로 그리스 연구를 바탕으로 한 헬레니즘의 근대화를 제시한다.
이들은 구체적 방안으로 인간 중심의 휴머니즘과 고전 교육 및 철학 등을 강조했는데,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다. 유럽 문명의 근본이 돼야 할 그리스가 이집트와 페니키아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헤로도토스 등의 기록은 또 어찌할 것인가. 당시는 제국주의적 확장이 전성기를 맞던 때였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종주의가 필요하던 시기였다.
유럽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인종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인데,
그 뛰어난 유럽인의 문화적 조상인 그리스가 이집트 또는 페니키아 때문에
문명의 꽃을 피웠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 없었다.
이런 인종주의의 과학적 외피가 된 것이 유럽의 실증사학이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사료 비평이라는 근대적 기법을 통해
옛 기록을 신빙성이 없다고 규정하거나 신화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대신 입맛에 맞는 기록을 선택해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책의 부제도 그래서 ‘날조된 고대 그리스 1785~1985’이다)
유럽의 근대 고전학은 과학과 진보라는 이름 아래 유럽을 집단 최면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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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20:49:56 / 61.74.16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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